이용후기 - 아모렉스 호텔 (Amourex Hotel)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아모렉스 호텔 (Amourex Hotel)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우크라이나어
  • 중국어(북경어)
  • 영어
  • 일본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온수 욕조
  • 정원
  • 티켓 서비스

식음료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흡연 구역
  • 세탁 서비스
  • 일일 청소 서비스
  • 안전 금고
  • 컨시어지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출입/접근 서비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 24시간 상시 체크인
  • 엘리베이터
  • 휠체어 접근 가능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숙소 내 주차장
  • 택시 서비스
  • 발레파킹
  • 주차장(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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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5.7
とにかく良かったのはワンシムニ駅から徒歩5分以内という立地でした。 ワンシムニからであれば、電車もバスもたくさんあり、 どこに行くにも便利なのでお勧めです。 泊まっていた部屋は広さの割に料金はお得感がありましたが、 たまたまかもしれませんがトイレのドアノブが壊れていて、 修理を依頼しましたが9日間の滞在中に修理してもらうことはできませんでした。 また、バスルームの清掃が少し甘い感じがしました。 ボディタオルは毎日交換されないのはまあ構わないのですが、 例えば浴槽にポンとおいて出かけたら、そのまま置いてあったりするので、 タオルかけにかけてくれるなどの細かな対応がされると良かったと思います。 더 보기
4.4
첫날에 오후10시에 체크인을 할려고 했는데, 예약이 꼬여서 방이 비워질동안 로비에서 30분간 기다려야 했다. 체크인 4일전에 예약과 결제를 했는데,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방내부는 그럭저럭, 다만 치약, 칫솔 1회용품은 천원주고 구입해야했다. 둘째날, 룸청소는 잘되어 있었다. 침구류를 더 달라고 요청했고 별도의 돈을 받지않아, 전날의 불쾌했던 기분이 풀렸다. 2박에 대략 20만원주고 숙박을 했으며, 택시타고 명동이나 동대문, 잠실가기 중간이라 위치는 괜찮았고, 강력추천해주고 싶진않다 더 보기
5.6
방안에 담배 냄새가 너무 심했음. 금연룸 요청 필수 더 보기
8.0
우수
꺠끗하고 주변에 식당도 많아서 좋았습니다. 친절하고 편안한 여행이었습니다. 더 보기
8.0
우수
급하게 찾아서 묵었던 호텔인데, 가격대비 성능이 괜찮고.. 주변에 위치도 괜찮은 듯.. 추천할만 합니다. 더 보기
7.2
좋음
저렴한 가격으로 잘 자고 갑니다 더 보기
2.4
방안 하수구냄새 심함 난방잘안돼 추움 샤워실 뜨거운물 안나옴 인포에 두번이나 난방부탁했으나 똑같음 다신 가기싫음 더 보기
2.8
청소상태며..냄새가 장난아님.. 더 보기
4.0
내부 인테리어가 너무 낡았습니다. 칠 다 벗겨진 가구들에 얼룩까지.. 샤워실 호스에서는 물이 줄줄 새서 수압도 약했고 물건 올려놓는 선반에도 물때가 잔뜩 껴서 너무 더럽게 느껴졌습니다. 전반적인 청소 상태도 별로였고 (휴지통에 쓰레기가 남아있고 테이블에 밥풀?이 붙어있고) 인테리어 자체도 별로였습니다. 그냥 깔끔한 모텔 가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몇 번이나 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곳을 가는 걸 추천 드립니다 더 보기
6.4
양호
일단 평범한 시기였다면 만족스러웠을 것 같지만, 때마침 위층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있어서 아침 8시반부터 드릴소리에 더 이상 잘 수 없었습니다. 드릴소리는 폰 벨소리마저 들리지 않을정도였지요. 그리고 때에 따라 샤워기가 따뜻한 물정도만 나오고 뜨거운 물은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청소상태는 만족스럽고 침대도 좋았습니다. 방 크기도 컸고요. 그러나 11월에 방문했는데 모기가 계속해서 어딘가 나와서 밤잠을 설쳤고, 데스크에선 시간제 온돌 난방이라 했지만 난방이 안돼서 다소 추웠습니다. 왕십리 살때 자주 봐오던 호텔이라 이번엔 외부인으로 다녀갔는데 생각보단 만족하지 못했습니다. 데스크 직원은 친절했고, 주차장은 3칸만 있고 나머진 타워로 보내기 때문에 데스크에 차키를 맡겨야합니다. 참고하시길 더 보기
4.3
이런 관광호텔보면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는 말에 대해서 말해볼까 합니다. 호텔에 딱 들어서서 로비에서 직원을 만나서 한두어마디 해보면 호텔의 수준을 직감할 수 있습니다. 7-8만원(1박)하는 관광호텔에서 20-30만원하는 4-5성급 호텔 직원의 수준을 기대하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그저 기본을 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저렴하고 뜨내기가 드나드는 그런 관광호텔이라고 해도 직원들이 마인드를 가지고 일했으면 합니다. 더 보기
7.0
좋음
왕십리역사관과 밀접하고 자가용 또는 버스로 압구정 가기에 적합 방안에 더블침대와 티비 컴퓨터 와이파이 짱 특히 월풀이있어서 거품 목욕하기 너무 좋았음 가격대비 룸크기와 주차를 할수있다는점이 좋았음 물과 음료 무료제공. 수건도 2명이 쓰기에 적당하고 방안에 난방시설 굿!!! 샴푸와 바디워시 드라이기기 완비 3시 체크인인데 2시쯤 일찍갔는데 체크인해주셔서 좋았음^^ 단점은 선반에 먼지가 가득해서 청결에는 좀 미흡함 왠만해선 더럽다고 안하는데 그 먼지들 쌓인거보고는 호텔이라기보단 좋은모텔격의 숙소임 이점이 아쉬움 ㅠ 청결에 신경써주심 좋을듯 더 보기
4.0
정말 최악이였어요. 도착했더니 우리가 예약해놓은 스탠다드 더블룸이 없다고 패밀리룸을 주었어요.. 근데 패밀리룸에 들어가보니..침대매트만 여러개 붙여놓은듯해서 프론트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방바꾸어달라고.. 그랬더니 못마땅한듯 찜찜한 목소리로 알았다고 하더니.. 없다고 했던 스탠다드 더불룸을 주더라고요.. 정말 완전 황당했구요.. 도착하자마자 기분 확 상해서 한마디 할까하다 그냥 말았습니다. 정말 두번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 않아요. 이름만 호텔이지 서비스나 이런것도 딱 모텔수준.. 그것도 옛날 ㅋ 더 보기
5.7
가격대비 중간만족, 공항과 연결된 버스도 있고 방도 넓고 무엇보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은 주변의 식당이라던지 둘러보면 꽤 괜찮은 동네인데 가까이 모텔이 너무 많아서 호텔분위기도 입구가 마치 모텔인것 처럼 되어있어서 일반 출장객이 출입하긴 좀 거부감을 느낄 수도 있음. 무엇보다 청소를 제대로 안해주는것 뻔히 보이는 쓰레기도 그냥 남겨두었던 점 ...아쉽네요,,, 더 보기
6.4
양호
가격대비 좋은숙소입니다 직원분의 친절과 서비스는 불만족이었습니다 더 보기
3.0
처음에 쓰레기방을 주면서 좋은방 드릴게요 하면서 웃네요 더 보기
7.3
좋음
아주깨끗하진않지만 패밀리룸이 싱글3 매트리스를 3개붙여놓은구조라 특이하네요 더 보기
8.8
우수
숙소에 보통은 물이랑 커피 같은거 한번만 주고 요금 받는데 여기는 계속 무료로 다시 채워주셨어요~ 교통도 편리하고 은행도 가깝고. 외국인 올 때 데려오기 좋아요 더 보기
9.2
최고
사정이 생겨 체크아웃을 30분만 늦춰달라고 했는데 아쥬 친절히 부탁도 들어주시고 시설 가격도 좋았습니다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교통 안내

  • 도심까지의 거리: 15 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80

숙소 일반 정보

  • 총 층수: 10
  • 총 객실 수 : 70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08

지도


성동구 도선동 72, 동대문, 서울, 대한민국, 133-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