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베니키아 호텔 카카오 (Benikea Hotel Kakao)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베니키아 호텔 카카오 (Benikea Hotel Kakao)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식음료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 식료품 배달 서비스
  • 자동판매기

청결 및 안전

  • 매일 소독
  • 손 소독제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흡연 구역
  •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 음식 배달
  • 세탁 서비스
  • 일일 청소 서비스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출입/접근 서비스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버저/무선 인터폰
  •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엘리베이터
  • 휠체어 접근 가능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발레파킹
  • 숙소 내 주차장
  • 주차장(무료)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이용후기


8.0
우수
주변 모텔보다 저렴한 가격에 냉큼 예약했어요 ㅋㅋ 늦은 밤에 체크인해서 골목이 좀 무섭긴 했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많고 영등포역에 골어서 10분이내의 거리에 있는점이 가장 좋았습니다. 화장실 침구 등 전체적으로 깨끗했지만 객실 바닥 청소 상태는 좀 아쉬웠습니다. (금연실을 요청했었는데 침대 쪽 테이블 아래 담배 비닐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잠귀 예민하신분들은 좀 힘드실 거에요,, 새벽부터 기차소리 어마어마 해요;;ㅋㅋ 건물이 철로 바로옆이라,,ㅋㅋㅋ 가격대비 1박정도는 괜찮은거 같아요 더 보기
7.2
좋음
후기 찾아보고 가서 호텔찾는데는 어려움이 없었는데 그렇지않고 바로가는거라면 조금은 헤멜수도있는 위치에 있고, 방은 전체적으로 괜찮았어요. 근데 뭔가 오래된 느낌이나고 처음 방 들어갔을때 옆에 영등포역있어서그런지 바로기차 지나가더라구요. 그래서 변경요청드렸는데 밤에는 안돌아다니니까 괜찮을거라하셨는데 새벽부터 다니기때문에 저희 일행중에 예민한분이한분 계셔서 방 변경요청드려서 변경해주셨어요. 근데 홀에 내려와서 기다리라그래놓고 주인분 어디가신지 없고 한 10정도 멍하니 대기했네요..소음이랑 그런거 빼면 진짜 가격대비 머무를만한 숙소입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숙소 위치하며 위생상태가 매우 좋았고 사진상으로 방이 넓어보였는데 넓지는 않지만 좁지도 않고 시설이 좋아서 만족합니다. 또한 다른 후기 말마따나 정말 사장님이 친절하셨습니다. 딱 한가지 아쉬운 점은 다른 후기에도 있듯이 지하철 지나가는 소리가 꽤 잘 들렸습니다. 하지만 귀가 정말 예민하지 않다면 지내시기에 무리 없을 것 같아요. 남자친구 귀가 예민한 편인데 큰 문제 없이 잘 잤다고 합니다. 또 출장을 오게 되면 여기서 또 머물로 싶다고 합니다. 더 보기
8.0
우수
숙소상태는 딱 모텔정도? 영등포역 가까워서 좋긴했는데 소음 예민하신분들은 고려해보세요.. 기차소리 지하철소리 엄청납니다 더 보기
9.2
최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다 좋은데 다른 후기처럼 지하철, 기차 지나다니는 소리가 정말 크게 들리기는 하네요 ㅠㅠ 더 보기
8.4
우수
영등포 근처로 출장을 오게되어서 하루 묵을 깨끗한 숙소를 찾았는데 객실도 깔끔하고 가격대비 매우 만족했습니다. 영등포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라 가깝고, 프론트 직원분도 상당히 친절했습니다. 출장 및 비즈니스로 숙박하실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더 보기
4.8
베니키아라고 해서 믿었는데.. 호텔이라고 하기엔 부족한 부분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조식도 없고 레스토랑이 없다고 해서 그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프론트에도 계속 자리 비워두고 사람 없음. 안에 에프킬러랑 여관에 있는 로션, 스프레이 같은거 있고 화장실에 어메니티도 해피*스랑 샴푸 큰 통 나열돼 있고,, 청소, 위생 상태도 많이 열악하고요. 시트가 오염 돼 있어서 말씀드렸더니 가격이 저렴하니까 이해해야 된다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그래도 교체해주긴 했네요. 수건에도 더러운거 많이 묻어있어서 쓰기가..ㅜㅜ 침구, 수건 세탁을 자체적으로 하고 있어서 깨끗하지 않다고는 하는데 좀 많이 당황스러웠네요. 방 문에 별도의 잠금장치가 없고 카드 대면 바로 열리는 구조라 잘 때 많이 불안했어요. 화장실에서 담배냄새랑 지린내(?) 같은거도 좀 나고.. 역 근처라 그런지 기차 소리가 거의 하루종일 나요 소리에 많이 예민하신 분은 잠들기 어려울 수도.. 저도 예민하긴 한데 피곤해서 그런지 잠들긴 하더라고요. 가격이 저렴하고 위치는 영등포역 가까워서 나쁘지 않긴한데,, 두 번은 이용하지 않을 것 같네요. 더 보기
4.0
선로 주변인 데다 주위 공사를 하고 있어 무척 시끄럽습니다 기차길 옆 오막살이 ㅎㅎ 예약한 곳이라 어쩔 수 없이 삼일 묵었는데 매일 룸 청소 해 주었으나 바닥 청소가 잘 안되고 냉장고 위 먼지가- 첫날 배정받은 룸이 시끄러워 친절히 다른 룸 배정 해 주셨으나 마찬가지였고 룸 준비가 안되어 이불을 얇은 여름이불을 주시려 해서 감기기운으로 두꺼운 이불 원한다 했더니 이불과 이불커버를 주시며 알아서 씌워 사용하라고~ 주인 아주머니이신 것 같던데- 수건에서 습할 때 나는 냄새도 났어요 ㅠ 더 보기
7.6
매우 좋음
우선 욕실에 누가 쓴 수건이 걸려있었습니다. 아마 청소하시는분이 안하신듯..그리고 골목길에 위치해 있는데 바로 골목길 건너에서 공사하고 있어서 소음이 있었고 기차소리도 다 들려서 소음에 소음이 둔감한 저도 신경쓰였음. 리모컨으로 전등 에어컨 티비 조정하는데 티비 채널이 안돌아가서 강제로 jtbc2만 봤음..소리는 잘 조절 됨..리모컨으로 에어컨 켜려고 했더니 안됨.. 그냥 모텔수준인데 좋은 모텔 수준도 안됨.. 더 보기
5.2
예약하고 갔는데 방이 없다고 하네요 옆 모텔에서 자라고 해도 그냥 잤는데 연박이라 다음날 외출하려하니 모텔에서 들은바가 없다며 다시 호텔로 돌아가라고 하네요 호텔로 돌아와 왜 일처리를 이렇게 하냐고 하니 좋은 방 주겠다며 예약한 모습과 똑같은 방 주며 기차역이 제일 가까이 닿아 있어 시끄러워 도저히 잘 수 없는 방을 주네요 이게 뭐가 좋은 방이죠? 연박으로 이곳에 예약해서 너무 열받네요 그리고 거짓말로 고객 물먹이는 호텔 주인 마인드가 상대할수 없을 만큼 기분 드럽네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주변 공사 , 지하철 소리때문에 시끄럽긴하지만 다 만족했습니다 더 보기
7.2
좋음
더블베드라고 써있었는데 싱글베드 두개를 합쳐놨더라구요 그게 좀그랫어요 그리고 냉장고에도 막 이상한 오래된 아이스크림들이 있었어요 더 보기
6.4
양호
교통(지하철역)을 생각한 호텔의 위치는 좋습니다. 하지만 호텔 룸의 구조상 철길을 보고 있어서 주기적으로 기차소음진동이 있더라구요. 친절한 대표님은 좋았지만, 모텔에 가까운 실내도 아늑함을 느끼기엔..더 좁은 비즈니스호텔도 여기보다 아늑함은 훨씬 더 좋았네요. 위치, 가격 등 개인생각에 따라서는 다를수 있습니다. 이건 이번 숙박때 제 생각이니 참고만 하세요. 더 보기
2.4
우선, 입장까지는 괜찮았고, 객실도 이만하면 깨끗하다 느꼇습니다. 그런데... 샤워실 문제부터... 치약... 뚜껑을 열었더니... 뚜껑에 이물질? 때? 암튼 하얀색인 뚜껑이 하얀색이 아니였고, 치약 제작이 2017년... 뭐 날짜제한이 3년이긴 했지만 그래도 그런 뚜껑이니 찝찝했고 타월?? 물로 한번 적시는데 왠 여자머리카락 만한 크기에 머리카락 잔뜩 나오고 그래서 사용 안함. 비누... 비누는 또 누렇게 되어 있고... 화장지는 누가한번 떨어트렸는지 물에 적셔서 말라있고 아무튼 샤워장은 최악이었습니다! 다른건 그렇다 치고 소음이었습니다!! 1) 물내려가는 소리가 밤새들려서 잠을 계속 설쳤고 2) 냉장고..ㅠ 소리에 밤새 잠 설쳐서 냉장고 끄고 자야 했습니다! 두번째로 간 곳이지만, 다신 못갈듯합니다!! 안좋은 기억이네요............... 더 보기
4.8
영등포역의 철길 바로 앞입니다. 베니키아는 한국 관광공사의 호텔 브랜드 이름입니다. 이런저런 작은 호텔이 포함된 브랜드 이름인거죠. 카카오는 모텔입니다. 체크인 할때 콘돔, 치솔두개, 여성 청결제, 클린징폼이 들어간 파우치 하나를 줍니다. 엘리베이터도 하나고, 대실후 키반납을 위한, 키 반납통도, 엘리베이터 내부에 붙어 있습니다. 네 모텔이 분명합니다. 시설은 나쁘지 않으나, 지하철은 플랫폼에 접근할때 속도를 줄이니, 그나마 영향이 적으나, 문제는 KTX입니다. 시속 120km/h의 속도로 운행을 하는데, 나 KTX야 라는 느낌으로 고속통과 합니다. 공기를 찢어 발기는 파열음과 함께, 지나갑니다. 새벽 1시 25분까지. 오전 5시55분경에는 서울역에서 전국 각지로 출발하는 열차들이, 대략 12~14차량이 지나갑니다. 쐐에에엑, 3초 정적, 다시 쐐에에엑, 3초 정적, 쐐에에엑.. 이런식입니다. 모닝콜이 필요 없더군요. 폰 알람이 울리기 2시간 전에 일어났습니다.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공짜로 자라고 해도, 찜질방을 택하겠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비가 많이 오는 날이라 좀 습해서 제습 켜놓고 자긴 했습니다. 화장실에 팬 하나만 더 있어도 훨씬 좋아질 것 같은데, 가격대비 생각하면 매우 훌륭한 숙소였습니다. 기차 소리는 신경 예민하신 분이면 좀 많이 들리실듯 더 보기
6.4
양호
숙소 위치, 주변 편의시설, 가격 등 다 괜찮았지만 침대 시트 위생이 별로였습니다. 더 보기
6.0
이불에 뭐 묻어있고 전박적으로 깨끗하지않았어요 화장실도 마찬가지 그냥 건물이 높은 모텔느낌이네요 더 보기
8.0
우수
근데 암막커튼아니라서 너무 밝았어요 ㅠㅠ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7:00
  • 체크인 마감시간: 23:5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44

지도


경인로108길 15, 영등포, 서울, 대한민국, 07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