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블루모어 모텔 (Bluemore Motel) @ Gyeongju Si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블루모어 모텔 (Bluemore Motel)의Gyeongju Si.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스파
- 피트니스 센터
식음료 시설/서비스
- 레스토랑
- 커피숍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흡연 구역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일일 청소 서비스
- 세탁 서비스
- 컨시어지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발레파킹
- 숙소 내 주차장
- 주차장(무료)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무료 인스턴트 커피
- 유선인터넷
- 객실 내 영화(VOD)
- 무료 차
- 유선인터넷(무료)
- 거울
- 무선인터넷
- 전화기
- 금연
- 샤워실
- 커피/티 메이커
- 무료 생수
- 에어컨
- 타월
- 무료 웰컴 드링크
- 옷 거는 행거
- 평면 TV
Photo
이용후기
우수
시외, 고속 버스터미널 바로 옆이라 위치가 좋습니다.
살짝 오래된 느낌은 나지만 가격대비 머무르기 훌륭했습니다. 더 보기
최고
방이 넓고 식탁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습니다
아동동반인데 모텔촌이라 걱정했는데 괜찮았어요 주변에 식당도 많고 번화가여서 약간 소음이 있긴합니다 더 보기
최고
후기에서 체크인할때 불편했다, 담배냄새가 심했다는 말을 듣고 많이 걱정했어요. 바우처를 출력해가서 좀 수월했고요. 나이든 사장님이 한참 보시고 체크인했어요. 담배 냄새 안나는 방 달라고 해서 정말 냄새 안나는 방으로 받아서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2박했는데 이튿날 방에 들어와보니 청소도 되어있더라고요. 다시 또 묵을 의사 있어요. 더 보기
시외버스터미널과 가까웠다. 그러나 아동 동반해서 가기에 주변 환경이 별로 였고, 방안이 깨끗하게 청소는 되어 있으나 담배 냄새가 오래 갔다. 너무 날짜가 임박해서 예약하였기때문에 머물렀으나, 다음에는 가지 않을것이다. 더 보기
최고
다른 후기들도 좋고 해서 선택했는데 후회없었어요...아이 침구도 추가금액없이 주시고 만족합니다. 더 보기
최고
가격이 좀 비싼 편이었지만 그만큼 깔끔하고 청결, 이용에 편리(휴대폰 충전 짹 구비, 컵 살균기 있음)하였음. 화장실이 변기, 세면대, 샤워실로 3개로 나뉘어져 있어 좋았지만 담배냄새가 나기는 했음. 더 보기
최고
추천합니다 더 보기
좋음
아고다로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어른분들이 방을 배정해 주셨는데.. 잘 모르시는듯.. 바우처 드리고 아들분이랑 확인전화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음.. 더 보기
우수
일반적인 모텔의 느낌. 관광지라 가성비가 조금 아쉽지만 불편함은 없었음. 더 보기
양호
무척 어이없는 일이 있었습니다. 출발 하루전날 저녁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예약확인전화를 했는데 주인이라는 여자분께서 금액을 물어보시더니,지금 그가격보다 비싸다며 언제 예약했냐며 자꾸 딴소리를 하셨습니다. 아고다에서 예약했다해도 아고다에서 예약관련 넘어오는 정보가 없다며, 종이(바우처)를 가져오면 모를까..얘기하시더군요. 뭔가 불안하여 전에 아들분과 통화한 적 있으니 그분과 통화하게 해달라했더니 아직 안들어왔다며 자정전까지 연락을 받기로 하고 기다렸습니다. 결론적으로 연락안왔구요. 연휴라 한달도 전에 미리 예약을 했고, 한옥이 모두 예약완료라 모텔가격치고는 연휴라 그런지 좀 비싸다 생각했지만 어쩔 수 없이 예약을 한 것인데, 막상 연휴가 되니 더 오른 금액때문에 더 받아야겠다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당연 예약을 했으니 그냥 가보기로 했고 바우처출력을 했습니다. 여지껏 바우처 요청하는 곳은 없었기에 안하려 했는데 말이죠. 가서 바우처를 내밀었더니 이번에는 주인 남자분께서 예약금액을 말하라며, 착오가 있었다며 딴소리를 했습니다. 예약관리를 전혀 안하시냐, 모텔측에서 금액을 알아야지 그걸 왜 우리에게 묻느냐 저희도 반박을 했고, 아들과 통화해보시라.해서 통화를 하시는데 가격을 알아야 통제를 한다는 통제운운하는 대화를 하시다가 아들이 뭐라 했는지 아무 사과도 말도 없이 카드키를 내주시더군요. 예약의 상식이 안통하는 곳입니다. 기타 정보를 드리자면, 위치는 터미널 바로 앞이라 괜찮고, 청결도도 괜찮다 생각됩니다. 화장실문은 유리문이며 윗쪽이 투명하여 안쪽이 보일 수 있습니다. 더 보기
최고
전반적으로 깨끗한 분위기에 깔끔했던 곳. 방은 그리 크지않았으나 필요한것들은 거의다 구비되어있었어요. 그런데 그다음날 나갈려고 준비하고있는데 갑자기 전기가 나가버림.. 정전인가했는데 현관등이랑 드라이기는 되고 티비랑 화장실,실내등,에어컨 등 다른 것들은 모두안되서 컴컴한 화장실에서 씻고 어두운 방에서 준비하고 나왔어요.. 일부러 끈건지..부분만 안된다는게 이상함.. 더 보기
양호
It’s just next to intercity bus terminal. Very convenient to everywhere. Bus station nearby , convenient store nearby. If you don’t mind this is a motel, then it’s the best choice . 더 보기
it seems to be a king of short time hotel room but considering that it was relatively clean and near the bus station . eating and transport was easy. 더 보기
While location is convenient to bus terminal the motel is a bit dingy and didn't feel super clean. I think there are better options especially for the price. 더 보기
양호
Good position, near bus station. 더 보기
양호
Noting but a love hotel. You may feel uncomfortable at the entrance, but motels nearby are love hotels more or less. Room is modest, mineral water in fridge, and kettle with tea and coffee. 더 보기
우수
the stay was fine except we had to wake the owner to book us in. He couldn't speak a word of English so not sure why the hotel is listed on an English site. We had to tell him how many nights, how much we paid and in the end he rang a translation service. He couldn't read English, hadn't printed out our reservation and in general it was a terrible experience to book in. Otherwise good 더 보기
Love motel looks nice, but many room amenities were out of order, some of light bulbs were not light up and the message shower spray just for decorate only cos it's damaged. The water kettle with dirty bottom. It is a motel and cannot put with any star as compare with hotel grade. They need to put more effort on cleaning,tidy and fix up the rooms' amenities. 더 보기
우수
We liked the location. It's very close to the bus station and numerous bike rental shops. The room was modern and we liked everything except the bathroom. The bathroom was large and had a nice showerhead, but we didn't like the fact that it had semi-sheer walls. Other than that, we enjoyed our stay. 더 보기
매우 좋음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29
- 객실 전압(V): 220
지도
노서동,181-21, 경주 도심, 경주,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