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부산 레테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 외국인 전용 (Busan Lete guesthouse hostel(Foreigners Only)) @ Busan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부산 레테 게스트하우스 호스텔 - 외국인 전용 (Busan Lete guesthouse hostel(Foreigners Only))의Busan.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등산로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조식 포함
  • 바비큐(BBQ) 시설
  • 주방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도서관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24시간 상시 체크인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흡연 구역
  • 금연 숙소
  • 세탁 서비스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숙소 근처 주차장
  • 주차장(유료)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이용후기


8.8
우수
위치도 광안리나 남천동가기 편했고 특히 주인이 친절해서 편하게 쉬고올수있었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위치도 좋고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언제가도 편안하고 많이 붐비지않고 저렴한데 깔끔한 편이고 주인분이 신경을 많이 써주십니다. 역도 가깝고 광안리랑도 가깝고 요즘 뜨고있는 광안리카페거리 반대편 골목이랑도 가깝고, 빵과 커피 조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으며 수건또한 야박하지 않게 제공되고 여행객들이 우산이나 돗자리같은것도 대여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제가 많이 늦었는데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룸 컨디션도 너무 좋았구요 ㅜㅠ 다음에 또 올 의향 100%입니다!!!! 더 보기
8.8
우수
가정집을 호스텔로 이용하는 거라 화장실이 하나인 점이 불편한 것 빼고는 다 괜찮아요~ 숙소위치도 광안리로부터 가깝고 , 숙소 가격도 저렴하고! 거실에선 티비도 볼 수 있고 각종 보드게임도 구비되어 있고 아침 식사와 타월까지 가격이 포함되어 굿 더 보기
9.6
최고
사장님 친절하시고 2인룸은 깨끗했어요 가정집, 하숙집 느낌?? 옷을 걸어놓을 옷걸이도 있고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했어요 방에 큰거울이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탁상용거울이 있어서 괜찮았어요~~ 화장실 하나를 많은 사람들과 같이써야해서 조금 불편한점도 있었어요.. 만약 많은 사람들이 숙박했다면 화장실에서 많은 불편함을 느꼈을거같아요 그거빼고는 방은 괜찮았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가격도 진짜 저렴하구 바다에서도 걸어서 몇분 안걸리구 화장실도 두개있어서 사용하기 편하구 침대위생도 정말 좋았어요!! 진짜 꿀잠잤어요ㅎ 심지어 조식두 줍니다 ㅎ.ㅎ 저 다음에 오면 또 올거예요!! 더 보기
10.0
최고
생긴지 얼마안돼서 인지 눈에 띄는 간판같은게 없어 밤에 가면 찾기 힘들수도 있다. 지도에 표시된 건물 4층에 있고, 예약하면 사장님에게 확인연락이오니 물어보면 좋다. 일반적인 호스텔느낌보단 큰 빌라에 2층침대를 쓰며, 깨끗하고 조용하다. 귀중품보관할정도의 개인사물함있고, 옵션에는 안나오지만 조식이 제공 된다(토스트,우유,시리얼,드립커피) 사장님이 직접 운영하며 규모는 크지 않으나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좋았으며 편하게 있었다. 광안리 해안가쪽이 아니라 밤에 조용하고, 금련산역에서 3분, 광안리해변까지 5분이면 충분. 재방문의사 100% 더 보기
10.0
최고
가격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해서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간단한 토스트 아침에 드실 수 있고, 커피도 한잔 하실 수 있습니다. 광안리에서 가까워서 나오자마자 바다가 보여서 너무 좋았고, 심지어 금련산역이랑도 가까워서 어디 이동하기에도 최고의 조건이였습니다. 전체적으로 위생으로 불편한적 한번도 없었으며, 이불도 냄새나거나 그런거 없었습니다. 같이 이용하는 투숙객들이 시끄럽게 떠들거나 그런것도 없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너무 좋았어서 다음에도 부산갈 때 이용할 생각입니다. 더 보기
9.6
최고
We booked a private double bed and the owner upgraded to an ensuite room. It was very quite at night and the bed was clean and comfortable. The bathroom had a bathtub which I love but I didn't really have time to enjoy it. There was a free towel, shampoo, body wash and toothpaste. We were on the first floor and just checked out the 2nd floor for common room and it was very nice as well. The owner was nice and laid back. The hostel is located in the middle of the subway station and the beach. I'd say about 10 mins walk from the both sides. Overall, it was a pleasant experience. 더 보기
10.0
최고
Yeji was a great host with helpful advice. Quieter neighbourhood but very close to subway, beach & other entertainment. 더 보기
10.0
최고
The hostel is very near to the subway and the beach. Yeddi is also a very accommodating host. Totally recommended if you want to stay in a relaxing part of Busan. :) 더 보기
10.0
최고
perfect choice for solo traveler .i book for three nights for the mixed dorm. Hosts are nice and friendly with nice English.location is great, two mins walk from station. but it located at 4F(or maybe 5 floor?)of a building without elevator or any sign. kinda hard to find at night. everything is new, chill and peaceful in the living room,great bridge view at night. quiet beach just in walking distance. no locker in dorm room. 더 보기
9.2
최고
Yejin is a great host and the location is so close to Gwanganli beach its wonderful. She is very helpful, speaks English and I would definitely visit again. I would give 5 stars for a bit extra padding on the mattress. (Korean mattresses are a bit hard/stiff generally) 더 보기
6.4
양호
I'm not sure why L'ete's manager started this guesthouse. Being service-oriented means not being stingy. Being generous with guests means being a good listener. Three negatives: It's difficult to find--the signage is tiny. Upon arrival, walking from the entrance to my bed, I found my bare feet covered with grit. The mixed dorm here means exactly that, mixed, males and females in the bunk below you or beside you. Four positives: It's just a few blocks from the beach. It's in a quiet place. I made friendships with some very cool people, from France, America, and Saudia Arabia. The manager was unkind the first day, and apologized; after that she was more helpful. 더 보기
10.0
최고
這次住的是4人房。房間光線充足,足夠寬敞可以輕鬆在房間整理行李,通風也很好,晾衣服很快乾,房間內更有個人儲物櫃,方便存放日常用品和小物件。 客廳和廚房都很大,舒適,是聊天吃喝的好地方。 職員很友善,會關心房客需要,也熱心幫忙。 唯一有點麻煩的是,它位於4樓,上落只有樓梯,帶著大型行李會有些不便。 더 보기
10.0
최고
YeJi is a perfect host. Her guesthouse is great if you want to stay at a clean and luminous place for your stay in Busan. Moreover, she gave us really good tips to visit some places and good restaurants! The place was clean and the room and common areas were spacious. The location was also nice, next to the subway and 5mn from the beach. We could not more recommend you to stay there.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숙소 일반 정보

  • 총 층수: 2
  • 총 객실 수 : 5
  • 객실 전압(V): 220

지도


광안로49번길 63-16, 광안, 부산, 대한민국, 48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