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캘리 호스텔 (Calli Hostel) @ Busan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캘리 호스텔 (Calli Hostel)의Busan.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일본어
  • 영어
  • 중국어(북경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다트보드
  • 정원
  • 여행 안내소
  • 티켓 서비스

청결 및 안전

  • 공용 구역의 안전 보호막
  • 신체적 거리 두기 (최소 1m)
  •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 구급상자
  •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
  • 손 소독제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피트니스 및 레크리에이션

  • 오락실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바비큐(BBQ) 시설
  • 식료품 배달 서비스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장(무료)
  • 택시 서비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 음식 배달
  • 금연 숙소
  •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세탁 서비스
  • 흡연 구역
  • 벽난로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샤워실
  • 유선인터넷(무료)
  • 공용 욕실
  • 암막 커튼
  • 책상
  • 무료 생수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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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3.2
시장근처의 오래된 모텔이었던 곳을 호스텔로 개조한것 같습니다. 6인용 방안에 화장실이 있는 것은 좋았으나 청소를 전혀 안한듯 냄새가 너무 심했어요. 화장실의 곰팡이때와 냄새가 너무 불결해서 샤워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이불도 모포같은 거였고요. 비슷한 금액에 전에 묶었던 숙소에 비해 너무 청결도가 떨어졌습니다. 서면근처에 머물러야해서 근처 숙소를 찾던중 다시오고 싶다는 리뷰가 있어서 선택했는데....... 전혀 동의할 수가 없습니다. 1박이라 그냥 잤지 며칠 머물러야 했다면 다른곳으로 옮겼을 것 같아요. 별로 비싸지 않은 금액임에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보기
2.0
도착하자마자 아고다로 예약가능한 장소 3곳 중에 캘리 호스텔을 예약했습니다. 그 시간이 밤 10시 40분 경에 도착하였고, 예약도 11시 다 되어서 했습니다. 11시에 캘리호스텔에 도착하였고 아무도 없어서 체크인을 하지못하고 다른 곳에서 숙박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래서 노쇼도 아니고 예약을 받길래 몇분안되서 갔는데 사람이 없었고 이런 경우에는 환불 해주셔야할 것 같다고 했더니 직원이 10시까지 상주하는데 10시 이후에 예약한 제 잘못이라고 환불을 못해주겠다는 겁니다. 그냥 돈은 안줄라고 난리난리 그래서 말이 안통해서 아고다랑 통화한다했습니다. 그랬더니 "해보시던가요" ㅈㄹ 싸가지 없었습니다. 그리고 아고다 직원의 답변입니다. 1. 화내고 소리지르면서 환불을 안해주겠다 했음. 2. 아예 전화를 받지않음. 솔직히 호스텔 운영하면서 정신나간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아고다에서 닫는게 없어서 예약이 된다고 뜬거라고 제가 잘못했다는데 다른 게스트하우스 운영하시는분이 직접 몇시 이후에는 예약 안되게 걸어놓는게 있다고 저에게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게하는 항상 해놓는다고 사람들 낚아서 이런식으로 환부을 안해주나 봅니다. 있는데 그 기능이 있는데 없다고 농락하나요? 저 진짜 여행 많이다니고 매년 부산오는데 처음으로 진짜 거지같은 경험이였습니다. 예약 자체를 다시 생각해보세요. 1점 주기도 아깝지만 이 글을 공개하려면 1점이라도 줘야한대서 적습니다. 직원태도는 마이너스 입니다. 더 보기
6.0
방이 깨끗한 편이 아닌데 트윈룸은 그냥 하루 쓰기에 괜찮았어요 옆이 시장이라 시끄럽고 화장실은 샤워기 수압이 약하고 물온도조절이 잘 안되는 엄청난단점 ㅠㅠ 그래도 추울줄 알았는데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다행이었어요. 호스텔 직원인지 아르바이트생인지 모르겠는데 불친절하단 말이 많아서 반신반의했는데 정말 불친절 ㅜ 2인실 72,000 원인데 시설에 비해 좀 비싼가격인듯 더 보기
9.2
최고
화장실이나 방에서 가끔 이상한 냄새가 나는거 빼고는 따뜻하고 괜찮았어요.. 위치도 부전시장 입구?인지 주변에 저렴한 칼국수집? 짜장집이 많아요 2500원에서 3000원정도 였는데 먹을만 합니다. 더 보기
8.0
우수
깔끔하고 괜찮았어요!!! 더 보기
8.0
우수
다시 묵고싶은 숙소 더 보기
2.0
너무 더러워서 3박예약 했는데 1박만 하고 나옴 더 보기
4.4
싱글룸 5일동안 사용하였습니다. 서면역 15번 출구에서 나와서 2블록 걸어서 오른쪽으로 돌아 조금 더 걸어가면 숙소 위치해 있어서 지하철 타러 가기 좋았습니다. 왜 사람들이 후기에 위생상태를 언급하시는지 알겠더라고요. 방에서 사람 머리카락 5인분은 본 것 같습니다. 일요일부터 지냈는데 수요일 동안 청소 한 번도 안 해주셨습니다. 그대로 일주일 지내려는데 쓰레기통이 차버려서 어쩔 수 없이 카운터 가서 혹시 청소 해주시냐고 물어봤는데 짜증내시면서 "말을 해야 청소를 해드리죠"라고 하시더군요. 제가 왜 청소 안 했냐고 화를 낸 것도 아니고 저도 죄송해서 조심스럽게 물어본 건데 매우 불쾌했습니다. 잠만 잘 곳이 필요해서 제일 싼 곳 예약한 건데 다음에 이용하시는 분들도 가격이 싼만큼 서비스 수준도 낮다는 것 알고 예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4.4
새벽에 공항가려고 잠만 잘 수 있는 숙소로 서면에서 제일 싸고 괜찮아보이길래 예약했어요. 침대는 깔끔했는데 양치하려고 세면대에 물을 틀자 물이 안빠져서 한참 기다렸어요. 화장실도 너무 더럽고, 제가 그방에 처음들어갔는데도 휴지도 채워져있지 않았어요. 같은방에서 외국인 여행객 두명과 함께 잤는데 한국 게스트하우스에 대해서 어떻게생각할까 싶어서 너무 창피했습니다... 더 보기
3.6
숙소의 위치는 찾기 좋았으나. 체크인해서 들어갔는데 방에서 이상한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체크아웃해서 나올때까지. . 그래서 잘때 마스크 하고잤어요. 그리고 침대 시트도 교환전혀 안한것 같았습니다. 침대시트에 피뭍어있고. . 그리고 화장실도 청도도 안한것으로 같고 세면대는 실리콘에 곰팡이가 덕지덕지. . . 그리고 접착도 잘 안되어있고. . 휴게실도 있는것같았지만 밤에 불도 안켜져있어서 사용불가했구요. . 아무리 저렴한가격에 간거지만. . 너무하네요. . 다시는 가고싶지 않습니다. 더 보기
4.4
화장실에서 냄새나고 역겨운 하수구 냄새가 올라와요. 침대는 심하게 삐걱거리고 베개도 불편해요. 이불은 덮으라고 준게 맞는건가요 ? 걍 침대시트보인줄 알았네요. 새벽에 술처먹고 들어온 여자분이 자고있는 제 침대 안으로 넘어져서 빡쳤네요. 또 새벽 3시에 알람은 왜 맞춰놓은건지 잠을 3번이나 깨우네요 ㅋㅋㅋ 아침 5시에 잠들어서 9시에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참고로 직원분들은 외국인에게만 친절하신듯. 여행 첫날이었는데 정말 안좋은 추억만 갖고 가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더 보기
4.4
1. 화장실 세면대 김치국물 그대로 방치된상태에서 체크인시키고 수건도 제대로 세탁을 안하시나봐요.. 이물질 묻어있어서 더러웠어요... 세면대는 온도조절 안되고 뜨거운 물만 나와서 가벼운 손씻기도 힘들었어요 세면대에서는 절대 못씻어요 손익어요... 샤워기 수압도 약해서 쫄쫄쫄 흐르는물에 씻었어요 그리고 체크아웃 11시인데 보통은 11시 이전에 퇴실 안하면 전화 미리하셔서 체크하지않나요??? 저희 연장했는데 직원분이 11시에 그냥 문따고 들어와서 서로 놀랐어요 (씻고 있었으면 어쩔뻔...개당황) 개인적으로 위생상태 직원서비스부분에서는 상당히 불만족스러웠어요 2. 숙소 위치가 서면에서 어디로 이동하든간에 나가기 좋은 위치에 있어서 편했어요 그렇다고 숙소가 찾기 편한곳에 있었던건 아니예요 저희는 네이버 블로그에 상세 위치 적힌 후기보고 찾아가서 쉬웠던것뿐 주소만보고 찾아가면 헤맬수있어요 3.다행히 퇴실하기전 에어컨에서 물새서 지내는동안은 불편함 없었는데 전체적으로 하자가 좀 많더라구요 하루 가볍게 지내기에 좋은곳이예요 다음엔 돈 더 주고 좀 좋은곳에서 지내려구요.. 아쉽지만 저희는 숙소에서 지낸 시간이 많지 않아서 이정도 불편함만 있었어요 조금만 더 신경쓰면 좋을것같네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저 대신 친구가 머무를 방을 예약 해줬는데, 사물함이 없는게 불편했다고 하네요. 크진 않아도 작은거라도 있으면 중요한 물건은 넣어서 잠그고 다닐텐데... 아니면 항상 소지해야하고, 두고 다니면 조금 마음이 불편한거 같더라구요. 이전에 다른 곳에서 머물다가 가서 그런지, 스텝분들이 재밌긴 했지만, 전에 곳이 너무 심하게 친절하셔서 살짝 비교가 되었습니다...ㅎㅎ 더 보기
7.2
좋음
시설이 낡은 것은 둘째치고 관리가 안되고 있는 것 같아요. 관리하시는 분들은 상주해있는데 세탁실에는 세제가 떨어져있고 세탁기 안에는 세탁물이 이미 한 가득 들어있어서 사용일 불편했습니다. 조식 때 제공되는 음료(우유, 주스)는 미지근하고 가스레인지, 개수대는 음식물 부스러기와 기름 때가 그대로... 토스트와 함께 먹도록 제공된 듯한 치즈외에는 발라먹을만한 잼도 버터도 없었어요. 요청해봤으나 다 떨어졌다는 답변만... 가장 화가 났던 건 화장실 세면대에 바퀴벌레였습니다. 서면역에서 가까운 것 제외하고는 장점이 없었어요.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었는데 세번째는 없을것 같아요. 더 보기
6.0
베개 등 침구가 뭐랄까..불편하드라고요. 처음 방에 들어갔을 때 살짝 쾌쾌한 냄새도 났고...머리카락이 너무 많아서 좀 놀랬어요...그거 말고는 좋았는데.. 더 보기
10.0
최고
저렴하게잘지내구갑니당 더 보기
8.8
우수
친구끼리 서면에서 게스트 하우스 찾다가 이용하게 되었는댕 위치가 시장? 안쪽에 있어 이동할때 조금 불편했던것빼고는 룸도 너무깔끔했고 직원들도 너무 친절했습니다^^ 가격대비 위치 빼고는 전부다 만족했어요 ^^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6:00
  • 체크인 마감시간: 22: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 리셉션 종료 시간: 22:00

교통 안내

  • 도심까지의 거리: 0.5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30

숙소 일반 정보

  • 바(Bar)/라운지 수: 1
  • 총 층수: 4
  • 레스토랑 수: 1
  • 총 객실 수 : 33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14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4

지도


부산진구 부전1동 265-23 (부산진구 새싹로14번길 30), 서면, 부산, 대한민국, 61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