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호텔 체크인 (Check Inn Hotel) @ Jeju Island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호텔 체크인 (Check Inn Hotel)의Jeju Island.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인기 시설/서비스

  • 레스토랑
  • 바(Bar)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다트보드
  • 여행 안내소

청결 및 안전

  • 구급상자
  • 신체적 거리 두기 (최소 1m)
  •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 손 소독제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식음료 시설/서비스

  • 레스토랑
  • 바(Bar)
  • 룸서비스
  • 커피숍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 금연 숙소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컨시어지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장(무료)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세면도구
  • 타월
  • 냉장고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 무료 생수
  •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 샤워실
  •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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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5.6
데스크만 리모델링했고 나머지는 몽땅 완전 오래된 모텔입니다. 모텔이라 예상은 하고 갔지만 더 심각.. 겉보긴 깨끗하나 사방에 털들이....ㅠㅠ 물컵 옆에도, 심지어 냉장고 속에서도 나오는 털 ㅋㅋ 화장실에는 뭐 셀 수도 없고요. 화장실에 담배냄새 올라오는데 엄청 심하게 올라와요.. 그리고 이건 방마다 다르겠지만 제 방은 창문 열면 앞건물이 코앞에 있어요. 햇볕이 1도 안드는. 구조상 뒷쪽 건물 방들은 죄다 그럴듯.. 장점을 굳이 찾으라면 그나마 냉장고가 있고 화장실이 넓다는거. 참고로 윗층 라운지바는 문 닫았습니다 더 보기
9.6
최고
정말 좋았습니당 직원들도 정말 친절했고 바로앞에 바다가 있어서 좋았는데 그렇다고 호텔에서 보이는 정도까지는 아니였어요 앞에 건물이있어서 근데 걸어가면 바다고 호텔도 정말 깔끔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또 제주도 놀러가면 갈생각이 있습니다 좋아요 더 보기
8.4
우수
동문시장(야시장)과 약 5분정도의 거리와 바로 뒤에 흑돼지거리가 그리고 바로앞에는 회센터가 있습니다. 3박4일 묵으면서 2키로가 찌는건 당연할정도로 주변에 먹거리가 많으면 3박4일 내내 오늘밤은 뭘먹어야하나 행복한 고민을 했습니다. 다만.. 주차할공간이 부족하고 혼자 갑자기한 여행이기에 버스와 택시를 이용해 여행을 했는데요 서문시장까지 10분정도 걸어가서 버스를 타면 굳이 터미널까지 택시를 타고가서 버스를 타는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걸 알기까지 약 2박3일이 걸렸군요 ^^ 훗 서문터미널앞에서 버스를 타면 운진항이라던가 오셜록뮤지엄,한림공원,애월,협재해변 등등 다 갈 수 있어요. 하지만... 갈때 한시간 이상.. 올때 한시간이상 생각하셔야합니다. 항구 근처라 관광지랑은 조금 멀어서 택시를 타고 다 돌아다니기에는 금전적인 부담감이 있습니다. (오설록에서 협재까지 가는데 11600원 나옴)탐험가 빙의모드 장착하고 오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불편한 위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참고로 성악판까지 가는 버스탈려면 터미널까지 가야하고요 아니면 공항에서 타시는거 추천드려요 (공항에서 타는게 시간을 아낌) 다만 한시간은 생각해주셔야합니다. 룸상태는 괜찮았어요 혼자서 자는데 킹사이즈침대에서 대각선으로 자도 충분했습니다. 중앙난방인건지 좀 추웠지만 침대위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잘때는 더워서 이불이 필요가 없었어요. 그리고 무슨 난로같은게 있어서 특이하게생긴 멀티탭에 꼽고 전기장판 틀고 충전기도 꼈더니 급 꺼짐 ㅎㅎ 두개만 사용해야할듯 호텔보다는 오래된 여관같은 느낌입니다. 위생상태는 좋아요 깨끗! 잠만자기에는 딱 좋아요^^ 아참.. 티비가 컴퓨터 벽면에 비해서 굉장히 작아서 침대에서 누워서 영화보다가 미간에 주름이 생길뻔 ㅎㅎ 무튼 재방문 의사를 묻는다면 혼자간다면 음... 다시갈거같아요 더 보기
4.4
숙소는 개인 취향에 따라 친절도, 청결, 편의성에 대한 만족도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1. 청결은 침대시트 정도만 깔끔한편이고, 방 상태나 욕실상태는 오래된 모텔수준이어서 가격만큼입니다. 2. 친절도는 예약자 이름을 물어본 것 외에 아무런 대화가 없었으며, 마주쳐도 별다를 친절도를 보여주진 않아서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3. 위치는 공항과 그리 멀지 않아 여러 후기처럼 아침비행기가 있는 분들에게 편리합니다. 4. 방 컨디션은 매우 매우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건물의 끝에 위치하여 사람들이 드나들지 않을 것 같아 조용하리라 생각했지만... 웅웅웅 하는 기계음이 밤새 들려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였습니다. (제가 민감할 수도) 그리고 그 기계음은 방 안의 소형 냉장고 소리와 함께 ... 시너지 효과를 낸다는.... 5. 재숙박은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참고하세요~ 더 보기
3.2
분명 금연방을 선택했는데 담배냄새 찌든내가 진동, 심지어 화장실에 있는 수건에까지 담배냄새가 베여있었습니다. 차라리 돈 좀 더 주고 앞의 호텔을 이용할 것 같네요 더 보기
8.0
우수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주변에 먹을 것도 많고 가성비 좋아요 더 보기
4.0
호텔 창문 밖으로 바로(1m텀도 안되게) 옆건물 실외기가 달려있어서 시끄러웠고 사진이랑 너무 달랐습니다 모텔을 개조한 듯 합니다 왜이렇게 평점이 뫂은건지 모르겠지만 금방이라도 바퀴벌레가 나올거같았고 화장실 타일 군데군데 구멍이 뚫려있었습니다 그리고 방에서는 담배냄새가 짙게 베어있었고 이불위에 털..이 있었습니다 여행 많이다니는데 이렇게 별로였던적은 처음입니다 평점 믿고갔는데 왜 평점이 높은지?? 어차피 잠밖에 못자니 아예 저렴하게 게스트하우스 가시던지 돈을 더주고 다른 호텔을 가시길 적극 권장합니다.. 더 보기
8.8
우수
위치도 홈플러스에 가까웠고 먹거리도 가깝고 공항에서 랜트카 빌라고 바로 가기 좋습니다. 약간 낡긴 했는데 인테리어를 다시 한거 같아요 더 보기
8.4
우수
깨끗한 시트로 덮인 퀸사이즈 침대 2개가 저희 네식구의 편안한 하루밤 잠자리를 이끌어주었습니다. 늦은 시간에 공항에 도착하거나, 아침 일찍 제주도를 떠나시는 분들의 경우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좋을 듯 하네요. 저흰 후자의 경우였고요. 동문시장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밤산책하며 약간의 선물을 준비하기도 좋았습니다. 공항에서는 교통체증이 좀 있는 곳인지라, 거리에 비해 비교적 많은 시간(15~20분 정도)이 소요됩니다. 리셉션의 친절한 두 분도 기억에 남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횟집거리 앞에 있어서 회먹으려면 가기도 편합니다. 뒷편에는 큰 코스트코같은 창고형마트가 있고, 돼지고기 골목, 번화가 등이 인접하여 놀기에 편합니다. 호텔에서 바이킹이 보이는 방은 뷰도 나쁘지 않으며, 바다도 보여서 아침에 '우와~' 했습니다. 일회용품도 정갈하고 칫솔이 너무 억세지않은 일회용 칫솔이라 잘 썼습니다. 또 체크인할때 계셨던 분이 긍정에너지 좋은에너지 뿜뿜 하시는 분이라 들어오면서 기분이 좋았네요. 그리고 맥주도 더운 여름날 아주 만족하며 마셨습니다. 저희는 다시 묶으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 렌터카 반납때문에 제주항이나 제주공항 근처로 잡은건데, 아침 9시에 출발해서 렌터카 반납하는 곳까지 길이 엄청 막혔음에도 25분 걸렸습니다. 참고하세요~ 더 보기
2.8
상태가 매우 안좋으나 저렴한게 우선이면 가세요... 더 보기
8.4
우수
공항 근처 가성비 호텔 찾으실 때 좋습니다 더 보기
6.0
숙소 들어가자마자 맞이하는 퀴퀴한 냄새(마치 조금 오래된 모텔에서나 났던 그런 냄새) 맞은편 호텔에 있는 놀이기구(바이킹)에서 들리는 소리가 전혀 방음이 안되고 창문을 뚫고 들어와 시끄러움 화장실 이용하면 세면대+바닥하수구 물이 안빠져서 한강되기 일보직전 이 모든 불만족을 그나마 상쇄시켜주는 푹신한 침대... 그래서 잠만 잘 수밖에 없었음 숙소에서 3분만 걸으면 바닷가 방파제까지 갈 수 있어서 아침일출 보러 가기는 좋았음 더 보기
9.6
최고
겉은 허름해 보이는데 안에는 나름 만족했습니다ㅎㅎ다른 후기에 주변 놀이동산 때문에 시끄러웠다는 말이 있는데 창문 닫아놓고 있으면 있을만 해요ㅎㅎ주차공간은 매우 큽니다. 처음에 주차공간이 다른데인줄 알고 다른 차 긁을것같아서 도움 요청했더니 친절히 도와주셨어요!! 동문시장이나 흑돼지거리까지 걸어서 돌아다닐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ㅎㅎ다만 흑돼지 거리는 딱히 맛있지않아여...ㅎ 제주시에서 동문시장을 가장 기대해서 그런지 매우 만족스러운 숙소엿습니담 더 보기
9.6
최고
저녁에 도착하는 비행기라 잠만 자려고 잡았어요. 룸도 꽤 크고 커플이 갔는데, 더블 베드 두개 주셔서 여유롭게 이용했네요. 조용한 방으로 원한다구 했는데, 학생들이 많아서..호텔 자체가 시끄럽더라구요.. 매번 그런건 아니겠지만요. 특히나 저의 룸이 엘리베이터 앞이었어서 그런것 같기도 해요. 사워실에서 복도 소음이 들릴 정도 였답니다. 뷰는 전혀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고 바다가 조금 보였어요ㅎㅎㅎ 야시장도 걸어갔다 오기 좋았구요, 주차도 가까운 곳에 넓게 할 수 있었고, 비가 조금 왔는데 무료 우산 비치 해두셔서 잘 썼습니다, 더 보기
6.0
당일 늦게 비행기가 도착하여 동문시장 여행을 계획 중이 신 분이라면 근처라 추천드리지만... 옛날 모텔을 리모델링했으나, 숙소 내부는 여전합니다. 추천까지 하고 싶지는 않네요. 더 보기
4.0
가 문을 여는 순간 불쾌감을 확 안겨줘요. 블라인드도 고장 나서 틈틈이 다 벌어져 있어서 건너편 호텔에서 다 보일 것 같더라구요. 주차장도 협소해서 주차할 곳도 없어요. 다시는 이돈 주고 안 갈것 같아요. 에어컨에서도 냄새가 나서 별루였습니다. 더 보기
4.0
첫날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가까운곳으로 정했는데......여행중 제일 별로인 숙소였음. 동문시장과 가까운데 바로옆에 놀이공원이 있어서 시끄러운편이고 객실 상태도 별로 화장실 청결도 별로 이불도 별로 다 안좋았음 동네모텔 5만원짜리 보다 못한 느낌이었음. 와이프가 첫날 여기서 자고 다음날 하루종일 짜증냈네요 더 보기
2.4
엄청 오래된 모텔을 개조한 듯 한데 올 리모델링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담배 냄새 진동을 하고 화장실 엄청 후지고,, 계속 차 주인 아니라고 해도 아침 6시부터 차량 주인 찾느라 프론트에서 전화 오고 정말 별로네요 돈 아까워요 돈 좀만 더 주고 라마다로 가세요 별 차이도 나지 않아요. 그리고 아이 동반이면 가지 마세요 에어컨에서 냄새도 엄청 나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근처 숙소대비 싸요 딱 그만큼 인거 같아요 서귀포쪽 숙소 두군데 잤었는데 거기보다 비쌌었는데 청결 시설은 서귀포쪽이 훨씬 좋네요 여기...... 전체적으로 찜찜했어요... 아저씨는 친절하신데... 벽에 모기 죽인 자국 있고 곳곳에 곰팡이도 있고 곰팡이 냄새도 좀 났어요 저라면 다음에 돈 좀 더주고 다른데 잘거 같아요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추가 정보

  •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5000 KRW

숙소 일반 정보

  • 레스토랑 수: 1
  • 총 객실 수 : 47
  • 객실 전압(V): 220

지도

제주시 임항로 28, 제주 시내, 제주도, 대한민국, 690-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