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크기: 22 m², 샤워실 & 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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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 춘천 베어스 호텔 (Chuncheon Bears Hotel) @ Chuncheon Si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춘천 베어스 호텔 (Chuncheon Bears Hotel)의Chuncheon Si.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인터넷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식음료 시설/서비스
- 레스토랑
- 룸서비스
- 커피숍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세탁 서비스
- 컨시어지
- 안전 금고
- 흡연 구역
출입/접근 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엘리베이터
-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 내 주차장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무선인터넷
-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 객실 내 안전 금고
- 미니바
- 일간 신문
- 다림질 도구
- 샤워실
- 책상
- 목욕 가운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 무료 생수
- 욕조
Photo
이용후기
청소 상태 엉망 더 보기
위치는 좋다. 조용하고, 여유롭다. 근처에 맛집도 많다. 주차도 편했다. 오래된 호텔이라 개선할 사항이 좀 있다. 일단 청결. 숙소 화장실에서 돈벌레가 기어다닌다던가, 하얀색 침구에 뭍은 머리카락, 좁쌀만한 거미 등 청결하게 숙소를 관리 안한다기보단 오래된 호텔이라 그런것 같다. 세스코라도 쓰던가, 암튼 잘때 신경쓰여 괜히 몸이 가려운 느낌이었다.
그리고 슬리퍼...호텔들이 보통은 일회용 면 슬리퍼를 제공하는데, 가죽소재로 된 실내 슬리퍼가 제공된다. 누가 언제 얼마나 어떻게 썼는지 알수 없어 맨발로 그걸 신고 있자니 영 기분이 깔끔하지 않았다. 욕실슬리퍼도 마찬가지. 아예 치우는게 낫지 않을까.
티비는 리모콘이 잘 안된다. 약이 없는건지 반응이 한박자 늦거나 없다. 티비 잘 안보니까 크게 불편하진 않았는데 이런건 기본적인 거라..
그외엔 좋았다. 더 보기
좋음
성수기임에도 저렴했던 가격.
조용하고 편안했던 위치와 좋은 전망.
편했던 침대 매트리스.
리모델링이 필요한 객실.(이것 저것 망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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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좋음
호텔 외형은 전반적으로 오래된 시설이지만 객실은 정말 깨끗하게 잘 리모델링 되어 있었다.
강이 보이는 전망도 좋았다.
다만 도심에서 떨어진 외각에 있는 점은 조금 불편할 수도 있다. 더 보기
우수
근처에 일이 급작스레 생기게 생기게 되어 사용 전일 예약을 하고 큰 기대는 하지 않았으나 너무나도 만족하였고 24개월미만의 아이가 있었지만 청결면에서 안심할 수 있는 객실이었습니다 단 교통편은 자가용을 이용하는게 편합니다 또한 객실 업그래이드 써비스까지 배려해주는 점 너무나 고마웠습니다 더 보기
우수
좀 전체적으로 낡긴 했지만, 깔끔하고
놀이시설(레포츠장)이 워낙 가까워서 카누체험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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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부부동반으로 이틀간 이 호텔에 투숙했었습니다.
가격에 비해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호수가 옆에 있어 산책하기 좋고 아침의 경치는 일품입니다.
아래에 개선점을 적어봅니다.
1. 객실 청소상태가 상당히 좋지 않습니다.
2. 건물이 오래 되어 보수가 필요한 곳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3. 화장실에 담배연기가 심하게 들어와 아주 불쾌했습니다(저희 부부는 담배를 피우지 않습니다.)
4. 1츨 로비의 컴퓨터를 본다면 아마도 이 호텔의 상태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자판을 보면 정말 역결울 정도입니다. 오래 된 컴퓨터나 자판은 이해 할 수 있지만 그 더러움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5. 직원들은 고객을 봐도 못 본척, 이사를 하는 직원은 볼 수 없었습니다.
더 좋은 호텔로 발전 하길 기원해 봅니다. 다음 방문 때는 개선 된 모습으로 만나고 쉽습니다. 더 보기
좋음
위치가 좋으나 조금 외진 곳이라 조용하기는 하나 시내로 나가야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를 즐길 수 있음. 하지만 출장객 이라면 편히 쉴 수있어 좋았습니다. 더 보기
좋음
기본적으로 호텔이 오래되었기 때문에 화장실등이 매우 낡아보였다.
하지만 직원들도 친절했고 창이 크고 강이 바로 보이는 방이여서 맘에 들었다.
무선인터넷도 잘 잡혔고 침대도 좁진 않고 괜챦았어요. 더 보기
최고
It wasn't the best time of the season when I visited Chuncheon. It was too cold and bleak. But I can imagine if I went there a few weeks ago, when the maple trees were still turning colours, the almond trees were still in full bloom and the lake was not yet frozen, I would be seeing a whole different picture of Chuncheon. 더 보기
양호
Just stayed one night. It was very comfortable. Don't book unless you have a car or plan exploring the area on foot. 더 보기
좋음
No public transporation, you can only take taxi there, is not expensive, but surchage is required when call from the hotel. The staff is nice and recently the ground floor is on renovation. Close to the miliary centre. Ondol is not confortable, please don't try. 더 보기
We stayed at this hotel for two nights. Nice room but small old bathroom. Towels were awful. Very disinterested reception staff, with poor english. The chinese restaurant was not open, so all we were offered was Korean food on the first night. Fortunately, we found Condominiumn just down the road which was great and served very nice food. 더 보기
우수
Although the hotel is a little bit old, it still very clean and neat. It not so far away from the center of the city, only taking maybe 3000 won to go to the downtown by taxi.
The view around the hotel is really good. They got lake and hill to see which u just need to open the curt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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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음
We stayed for four hotels during our stay in South Korea (which we booked through Agoda.com) and all hotels had friendly staff except this hotel. The staff was helpful for our needs however all done without any smile. The amenities in the room including shampoo was not free. You have to pay for it with HIGH price. The staff could speak little English. 더 보기
Air Condition is not on & outdoor swimming pool is not open because it is not summer yet.
Transport is tricky. We took taxi to & from hotel.
I had to ask for more towels (two of us in three bedroom but only 1 towel supplied). I also had to ask for soap from reception. 더 보기
좋음
Ondol room for 4 was small but acceptable. The price was a bargain. 더 보기
the hotel is rather old and situated in a location that is quite secluded, not convenient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추가 정보
-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11000 KRW
숙소 일반 정보
- 총 층수: 6
- 총 객실 수 : 78
- 숙소 건축 연도: 1994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00
지도
삼천동 300-3, 강남동, 춘천, 대한민국, 2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