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코쿤 스테이 홍대 게스트하우스 (Cocoon Stay Hongdae Guesthouse)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코쿤 스테이 홍대 게스트하우스 (Cocoon Stay Hongdae Guesthouse)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일본어
  • 중국어(북경어)
  • 영어
  • 중국어(광동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룸서비스(24시간)
  • 커피숍
  • 레스토랑
  • 식료품 배달 서비스

청결 및 안전

  • 구급상자
  • 모든 객실 매일 소독
  • 위생 인증
  • 마스크 무료 제공
  • 살균/소독 장비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 매일 소독
  • 손 소독제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세탁 서비스
  • 일일 청소 서비스
  • 드라이클리닝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흡연 구역
  • 비대면 체크인/체크아웃
  • 음식 배달

출입/접근 서비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엘리베이터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주차장(무료)
  • 택시 서비스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개별 에어컨
  • 무료 생수
  • 유선인터넷(무료)
  • 객실 내 안전 금고
  • 비디오 스트리밍 서비스
  • 책상
  • 금연
  • 유선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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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3.2
일단 입구에 들어서면 이상한 냄새가 진동합니다. 쓰레기냄새 음식냄새 신발장 냄새ㅠ 5초간 숨참고 2층으로 올라가면 몇달째 청소를 안한듯한 객실과 화장실,샤워실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리지않았지만 이날부터 가래가 계속나왔어요ㅜ 그리고 새벽에 샤워할때 첫날은 따뜻한물이 잘나왔으나 두번째날은 냉수로 샤워를 해야했어요ㅜ 여자2인이 사용하는 객실에 남자사장님 노크없이 들어와서 사람이 있는지 없는 확인하고 물어보는건 뭔 상황인지... 배개에서는 냄새가 나고 이불은 찜찜ㅜ 제가 간 게하중에 최악입니다. 더 보기
2.0
전 한국에 여행온 1인 여행객입니다. 처음에 방에 왔을땐 게스트하우스 내부가 전반적으로 깨끗해서 괜찮을줄 알았는데, 일단 남자 사장이 너무 별로입니다. 아침에 자고있는데 문을 열고 들어와서 저를 깨운다음에 문을 잠구면 안된다고 하지를 않나, 신발 갈아신고 있는데 손으로 옆으로 밀면서 얘기하질 않나, 무슨 군대도 이정도 매너로 운영하지 않는데. 왜 사람들이 안 오는지 알겠네요. 코쿤 조심하세요. 더 보기
8.4
우수
공항철도 근처여서 정말 편했어요 ㅎㅎ 주인 아저씨분도 친절하셨고요. 다만 아쉬운 것은 체크아웃한날 짐을 안 맡아 주셨던거ㅠㅡㅠ 짐을 3시까지밖에 못 맡긴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외에는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더 보기
5.6
잘려고 누웠는데....밤 12시부터 복도에서 갑자기 말 소리가 나기 시작함..... 쫑쿡 싸람들이 커플인지 엄청 떠듬...그렇게 이야기 하고 싶음 나가서 이야기하지 새벽 2시까지 지들 실컷 떠들다가 그 층에 있는 사람 다 깨우고 지들은 자러 들어감.... 내가 재수가 없는건지 아니면 이상한 건지 쫑쿡 싸람들 있는 숙소 가면 항상 저런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남;;; 그 다음날 컨디션 완전 안 좋음.. 더 보기
6.0
우선 홍대역과 생각보다 가까우나 초행길이면 조금 힘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게스트하우스에 비해 입구가 좁은편이며 아무래도 가족분들이 운영하시고 주로 아버님?이 운영하시는것 같은데 직원의 서비스가 좀 별로였습니다. 1층의 로비가 따로 있지않아서 식당겸 거실이 있는것 같았으나 대부분 사장님이 TV를 보시러 있는것 같아서 눈치가 보여서 이용해본적이 없습니다. 프론트가 옆에 있으나 거기 TV가 없으셨는지.. 거실에 TV를 보시는것 같아.. 고객을 위한자리인지.. 직원의 쉼터인지.. 그게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도 체크인할때 너무 피곤한것도 있고 예상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거실에서 좀 쉬워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체크인은 오후 3시니 그동안 밖에 있다가 오셔라고 하셔서.. 1차 당황 상황을 이야기해도 지금은 청소중이라고..2차 당황 그러면 화장실을 이용하고 싶다고했는데 밖에 있다고 해서 첫 방문이고 밖에는 화장실이 아닌 세탁기?실 밖에 안보이는데 다시 가니 조금 귀찮게 이야기하셔서 그냥 근처의 식당에 방문하고 거기서 화장실 이용했네요 아! 그리고 여기는 엘레베이터가 없습니다. 사진으로 보시다싶이 계단으로 되어있기때문에 짐이 많으신분은 고려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다른곳은 짐이 많다싶으면 좀 도와주시는데 여기 사장님은 그렇지 않아서요 엄청 피곤한데다가 밖에서 꾸역 꾸역 시간보내고 온터라 짐도 좀 있고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 도미토리를 이용했는데 보통은 예약은 했고 아직 아무도 도착이 안되어있으면 편한곳에 짐을 풀어라가 정상인데 여기는 그런것도 없고.. 다 비어있고 한곳만 밑에 어떤분이 짐을 풀었는데 거기 위에 여기서 주무시라고 하네요 그 이후에 체크인 하신분은 사실상 전부 밑에 배치해두고 진짜 늦게 오신분만 어쩔수없이 위에 자게 하고는 도대체 기준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아울러 침대가 제가 이용했었던 게스트 하우스의 워스트 5위안에 들어갈정도로 딱딱합니다. 더 보기
3.7
【良い】空港線から近い。施設は改装したばかりで綺麗。オーナーが親切丁寧。ロッカーが大きい。オートロック。貸し出しタオル大は通常のバスタオルサイズではないが小よりは大きい。パソコンの使用は自由(プリンターはない) 【悪い】食事はしていないので評価不可。パウダールームにゴミ箱がない。 ドミトリーとしては他のゲストハウスより割高かと思うがそれに見合う居心地の良さ。オーナーが「自分の家だと思って」と言って下さりいつも笑顔で出迎えてくれて本当に我が家のようだった。 더 보기
5.2
방음이 전혀 안됨. 다른방의 대화소리, 타인의 샤워하는 긴시간의 사운드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다. 새벽2시,3시,4시 늦은시간 들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새벽에 씻는 소리가 최악이다. 게스트하우스의 저녁 규칙이 없다는 것에 놀랬다. 2인룸이 2개 있었는데 그들은 완전히 개인 팬션같은 생활을 했다. 새벽엔 도움을 요청할 곳도 없었다. 새벽 5시까지 소음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보냈으며, 홍대로 게스트하우스 잡은 것에 후회가 된다. 더 보기
7.2
좋음
방도 깔끔하고, 냄세도 안나요. 하루 묵었습니다. 더 보기
9.2
최고
因為隔天要去機場、所以找到這間離地鐵口最近的民宿、從弘大地鐵站五號出口出來到民宿僅用1分鐘。我定的是四人間、但社長很nice,給我兩人間房。跟室友聊天很開心。地熱很暖、唯一的不足就是房間有點小、不過還是不錯的。周圍有好多餐廳、便利店。一出門不用擔心找不到吃的。下次還會入住。 더 보기
4.4
새벽에 너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잠 더 보기
9.2
최고
깨끗하고 조용히 쉬고 갈수 있는곳 더 보기
7.2
좋음
가격 저렴하고, 혼자 잠만 잠깐 자기에 괜찮았어요~ 다만, 옆방 남자분들이 말하는거랑 문소리가 다 들려서 잠을 거의 못잤어요. 그점만 빼면 깨끗하고 위치좋아서 괜찮았습니다. 더 보기
6.8
양호
푹 쉬려고 갔는데 침대가 메트리스 없는 그냥 나무라서 딱딱하고 생각보다 엄청 좁았어요ㅠㅠ 그리고 조식포함 되어있어서 조식있나 물어봤는데 날짜 1개월 지난 식빵을 주시더라고요.... 날짜지났다고 이야기하니까 바로 사러가지도 않으시고 날짜도 안적힌 냉동빵을 주시는데 기겁했어요 더 보기
7.0
좋음
친절하지만 가격은 잘.. 공항가려고 거쳐가는데 6만원 내고 잤음. 난방을 거의 안해줬는지 일어나서 벌벌떨고 여행지에서 감기를 달고 살았음. 더 보기
10.0
최고
The place is very accessible with Airport and Green line just walking distance from the hostel. There are a lot of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s in the area - most of these are open until late night. Shopping establishments and banks are also within walking distance. The place is clean and in a quiet neighborhood despite being in a central location. Uncle Kim is soooooo approachable and very friendly! :) Will definitely stay again in the future. 더 보기
10.0
최고
I stayed for a total of 4nights here during spring and slept wonderfully. Most complaints I saw on the review was about the owner not helping carrying the bags in the stairs, but for me we should all carry our own bags, since he's a bit old too. He let me check in at 7am when the check in time's at 3pm and just charged me 10,000won. It's fine tho because I really needed to sleep and staying at a coffee shop would also cost me the same. I stayed in the 4-bed room and there were some nights when I was alone and sometimes my roommates were Thai, Chinese, etc. We almost didn't see each other since they go out early and sleep early while I go out late and sleep late as well. 더 보기
8.4
우수
It is a very convenient hostel for short-term traveler. Just 2mins walk to Hongik University station. A towel will be provided when checkin. Many restaurants and convenience store nearby. The host Mr. Kim is nice person.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2:00
  • 체크인 마감시간: 12: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 리셉션 종료 시간: 12:00

교통 안내

  • 도심까지의 거리: 10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40

숙소 일반 정보

  • 금연 객실/층: Yes
  • 바(Bar)/라운지 수: 0
  • 총 층수: 3
  • 레스토랑 수: 1
  • 총 객실 수 : 10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05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4

지도


서울특별시 마포구 양화로18안길 34-4 (동교동), 홍대, 서울, 대한민국, 12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