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피오나 호텔 (Fiona Hotel)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피오나 호텔 (Fiona Hotel)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식음료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24시간)
- 식료품 배달 서비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환전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컨시어지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발레파킹
- 숙소 내 주차장
- 주차장(무료)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미니바
- 전화기
- 객실 내 영화(VOD)
- 샤워실
- 책상
- 금연
- 세면도구
- 커피/티 메이커
- 난방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 냉장고
-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 휴식 공간
- 무료 생수
- 유선인터넷(무료)
- 무선인터넷
- 일일 청소 서비스
Photo
이용후기
분위기 야시꾸리한게 딱 모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그래도 있을건 다 있어요.
냉장고 안에 물, 옥수수수염차, 커피 들어있는건 좋았고 나올때 쌀과자 챙길수있게 진열해 놓았더라고요.
칫솔이나 면도기 등 일회용품은 천원 주고 사셔야하는데,
방 안에 일회용 비누, 도브 샴푸랑 린스, 헤어스프레이 등은 비치되어있어요.
그러나......
1. 에어컨 틀때 냄새 개오짐
2. 샤워하는데 구정물 역류해서 나옴 (여기서 정뚝떨)
3. 비치된 로션, 스킨 절대 쓰지 마시고 챙겨가세요. 뚜껑도 없고 위생상태 못미더움
4. 이불에서 락스냄새 + 머리카락 조각들 흩어져있음
5. 아니그리고 화장대 위에 불은 왜안고쳐놔;; 화장대를 쓰라는건지 말라는건지..
그러합니다. 그래도 주변이 번화가라 편의시설 괜찮았고 교통도 나쁘지 않았어요.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진짜 급할때 싼값에 남친이랑 잠시 대실하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그럼 이만! 더 보기
우수
모두 친절하시고 편해요
단지 다음에 갈땐 수건만 준비해서 갈려구요 더 보기
우수
다음날 여의도로 출근하기에 위치도 좋았고 저녁에 신촌 주변 식당이나 술집도 다양했으며, 가격대비 숙소도 훌륭한 편 더 보기
양호
근처 1인용 게스트하우스보다 저렴해서 들어감. 남자 직원 둘 있고 둘다 불친절. 실내에는 샴푸 바디워시 외에 어메니티가 거의 없음. 칫솔 치약 비누가 들어 있는 여행자용 팩을 프런트에서 별도 판매. 방안에 커피포트 없고 1층 정수기에서 더운물 받아야 함. 실내 인테리어는 비교적 최근에 새로 한 듯 깨끗하고 정상적이나, 방에 비치된 수건은 너무 옛날거인듯 흰수건이 아니라 누런색 회색임. 세수하고 얼굴을 닦으려는데 수건에서 심하게 락스 냄새가 났음. 수건 세탁 소독을 락스에 한꺼번에 담그나 싶어서 순식간에 기분이 나빠짐. 실내를 새로 꾸민 것 외에는 딱 대실용 모텔 수준. 제일 큰 문제는 수건이었고(건강에 매우 위협적이었음) 나머지는 그 지역에서 저렴한 숙박 가격을 고려할 때 용인 가능한 수준이었음. 더 보기
아고다에 체택되었다는것이 아고다의 질을 떨어뜨리는것 더 보기
우수
좀 비싼 모텔 더 보기
심각하게 좁은 방, 매트리스는 너무 낡았고 추운 날씨에 난방은 되고 있지 않았다. 바닥 청소가 덜되서 체모들이 남아있었다. 샤워실에서 물이 새어나와 방으로 흘러들어왔다.
항의를 했지만 아고다는 당일 취소가 안된다며 어쩔 수 없다는 변명만 하는 직원이 더 짜증났다.
결국 다른 숙소를 잡아야 했다.
이런 문제가 있는 방도 결제 취소가 안되는 시스템은 수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더 보기
하... 그냥 러브모텔 같습니다.
바닥에 털들 날리고 침대도 눅눅하고
금연객실 이라고 해서 갔더니 방에 담배냄새가 엄청 심하더라구요.
카운터에 물어보니까 전객실 흡연가능하다고 합니다... 숙박으로는 가지마세요 그리고 천원내야 세면 도구 받아요. 더 보기
소음 더 보기
최고
여기 다음 호텔은 8만원 넘게 줬는데 추워서 몇번 깼네요 더 보기
최고
가격엄청싸게 2박했고 위치도 최고였어요
숙소위생상태도 깨끗하게 청소해주리고 좋았고
친절하셨구요 비픔은 1000원에 사야됩니다. 다 다 좋았는데 겉만 번쩍번쩍하고 안에는 옛건물느낌...? 그래도 이가격이면 완전 만족 추천해드립니다 더 보기
우수
가격도 저렴한데 숙소도 넓고 화장실에 욕조도 있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더 보기
우수
우수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위치도좋고, 다만 방에 커피포트가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커피나 사발면 먹을시 1층 로비로 가야하는점 더 보기
위치가 좋고 위생상태 그저그런 주인이 친절하지 않은 저렴한 호텔임. Early check 1시간도 기대하지 마시길... 더 보기
화장실 막혀서 사용 못하고, 컴퓨터는 모니터랑 키보드만 남아 있습니다.
직원태도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불친절..
정말 최악의 숙소입니다 더 보기
가격이 싸서 여기서 묵었는데 시설이 이정도 일 줄은 몰랐어요.... 방이 추웠고 직원분들도 엄청 불친절했어요 완전 러브모텔입니다 다신 이용 안할 것 같네요. 더 보기
703호 더블룸을 사용했습니다. 위치는 신촌역과 가까워 좋지만 숙소의 위생상태가 최악이었습니다. 샤워실 벽과 욕조 사이에 엄청난 물때가 껴있었으며 일회용 샴푸 껍데기가 껴있었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 방에서 냄새가 나기도 했습니다. 가격은 싸서 좋았습니다만 청소를 아예 신경쓰지 않는다는 느낌이 나서 매우 실망했습니다 더 보기
좋음
This hotel was built for one room accommodation types. Nowday it is used for hotel types. There are only one room and simple bath room. many room are similar. Location is not far from subway station, walking distance for 8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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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
This is the first time I went to Seoul.
At first there were some problems as the staff there didnt speak English AT ALL; and he didn't have my reservation on his side.
But after I showed him my Agoda voucher he gave us a room, yet he did not understand my booking as he called up to ask us to check out the next morning while we booked for 4 nights.
I had to ask Agoda to reconfirm with them and it was all fine afterwards.
In the next few days we found out it is not a hotel meant for travelers; it's a local hotel mainly for local couples.
I guess that's why the staff didnt speak English.
However, it's generally fine, towels were not spotless but they were clean. Sheets and pillow cases etc. changed everyday. It's totally fine for it's price, just don't expect help from the staff if you can't speak Korean.
It's pretty basic but tidy.
Remember to PRINT YOUR AGODA VOUCHER.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3:00
- 리셉션 종료 시간: 00:00
교통 안내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65
숙소 일반 정보
- 총 층수: 8
- 총 객실 수 : 42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01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3
지도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20-56, 신촌, 서울, 대한민국, 3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