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포 시즌 하우스 (Four Seasons House)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포 시즌 하우스 (Four Seasons House)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북경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레스토랑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세탁 서비스
  • 흡연 구역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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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8.8
우수
위치: 멀거라 생각했는데 걸어서 부담없는 거리에요 위생: 깔끔한 편 입니다. 그닥 불편함 못 느꼈어요 스태프: 커뮤니케이션 잘 되는 편인거 같아요 시설: 이 가격에 이 시설이면 정말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싸서 반신반의 하고 갔는데 가격대비 제일 좋았던 거 같고 난방도 따듯하게 잘 틀어 줍니다. 커튼이 없어서 그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콘센트도 여러 구로 잘 되어 있고 약간 집을 개조한 느낌인데 여러가지로 좋습니다. 다시 이용할 것 같아요 더 보기
8.4
우수
진짜친절하시고 후하시고 좋습니다 합정역9번출구 걸어서 오분 정도이고 개인 사물함 엄청 크고 좋고 1층 침대 층간 간격이 커서 쾌적해요 또 방이 엄청 뜨뜻하고 방이 많이 환해서 기분이 좋아요~~ 식탁 옆 쓰레기통에 뚜껑이 없어서 밥 먹으려는데 냄새가 많이 났고 bar형식 식탁 앞 벽에 음식물 국물들 튄 자국이 너무 많아서 밥 먹는데 깨름직 했고 바닥에 머리카락이 넘 많았던 것 빼고는 다 너무 좋았던 게하 입니당!!♡ 더 보기
8.8
우수
여자전용인 게스트하우스라서 나름 편하게 지내고 왔네요 더 보기
8.8
우수
잠만 잘거라 별 기대없이 간 게스트하우스였는데 여자전용이라 나름 편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편하게 지내고 왔네요 ㅎㅎ 더 보기
2.0
최악의 호스텔 침구는 먼지, 머리카락 뭉텅이로 굴러다니고 화장실 휴지통은 넘치다못해 바닥을 덮음 다른곳도 만지기 싫을만큼 더러움 청소된 흔적 전혀없음 더 보기
7.6
매우 좋음
Worst roommate I’ve ever met. 가장 좋은 점은 숙소의 위치인데요 망원역 또는 합정역 도보 5~10분 거리입니다. 숙소 위생 상태는 대체로 괜찮지만 게스트가 많을 땐 거실이 약간 지저분했을 때도 조금 있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도움 필요한 게 있으면 바로바로 안내해주시고 다만 역시 룸메이트는 복불복이네요. 한국에서 4년이나 살고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가봤는데 여기서 최악의 룸메이트를 만났더라고요. 숙소 측의 잘못이 아니지만 여기에 묵는 내내 같은 방을 쓴 그 사람때문에 매우 불쾌했습니다. 더 보기
5.2
장점 - 외국인이 대부분이라서 회화경험 가능, 난방이 정말 잘됨, 스태프들 친절함, 수건이랑 슬리퍼 제공되서 좋았음, 가성비 강추, 조식제공됨, 늦어도 셀프체크인 방법 쉽고 게하 곳곳에 안내문 있어서 대충 이용방법 숙지 가능 단점 - 밤 12시가 넘어도 드라이기 당당하게 쓰거나 소리 안줄이고 공용공간에서 이야기 하는 등 게하 내 소란을 자제하지는 않으려는 분위기 만연(그래서 예민한 사람은 피하는거 추천합니다), 공용공간이랑 도미토리룸, 화장실이 완전완전 가까워서 음식냄새 다나고 화장실 이용할때 굉장히 불편함, 난방이 너무 잘돼서 잠을 한숨도 못잠(다른 투숙객들은 코골면서 주무셨음), 저는 이층에서 잤는데 좀만 움직여도 삐그덕거려서 일층분한테 정말 죄송했음, 원래 첫 박은 사인실로 예약했는데 가보니까 육인실 배정되어있었음(굳이 따지지는 않았지만 어이는 없었어요. 특가로 잡았다고 그런가..) 총평 - 단점도 많았지만 외국인들과 대화하는게 정말 재밌는 경험이어서 무난한 숙소였습니다! 더 보기
7.2
좋음
가성비 대비는 매우 좋으나, 거실 겸 주방이 좁았고 조식 시간이 늦었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혼자 서울 갈 일이 있어서 숙소 예약했는데, 따뜻하고 편히 쉬다 왔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이용하려고 합니다^^ 더 보기
9.7
최고
가격대비 너무 좋았습니다! 긴급하게 숙박예약한거라 안될줄 알았으나 너무 잘되어서 다행이였습니다. 그덕분에 하루더 머물정도로 친구와 둘다 만족한 숙박이였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간다면 또 포시즌에서 머물 계획입니다!! 2박3일간 너무 좋았고 감사했습니다!! 더 보기
7.2
좋음
살짝 외진곳에 있어서 밤엔 많이 어두웠지만, 그래도 시설도 괜찮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더 보기
7.2
좋음
복도랑 침구와 시설이 청결하지 못하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는데, 침구류는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그 외에는 외국인 여행객들이 많아서 청결하게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았습니다. 우선 침대가 정말 딱 누웠을때의 사이즈라....뒤척임이 많은 사람은 많이 불편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할인으로 예약을 해서인지 2층 침대에 벽과 틈이 있는데... 잘못하면 몸이 빠질정도로 넓은 틈이라 조심조심해서 자야 했습니다. 1층 침대쪽에 선반처럼 쓰는 신발장(?) 때문에 틈이 벌어진건데... 꼭 그 장이 필요한건지....의문이였습니다. 환기가 잘 안돼서 그런지...방안이 더워서 에어컨을 틀고 싶었는데, 에어컨은 아직 못 틀게 해놓은 것 같았습니다....ㅠㅠ 그리고 모기가 있어서 여름에는 매우 엄청!!! 불편할 것 같습니다. 모기가 들어오는게....2층 현관문을 닫지 않고 열어두시라구요.... 개선하셨음 좋겠습니다...ㅠㅠ 에프킬라나 파리채라도 있었음 잡았을텐데... 워낙에 재빠른 녀석인지라 잡지도 못하고 이불 덮고 잘려니 너무 덥고....잠을 한참동안 설치다가 아침 동 틀때쯤 잠들었습니다... 방 마다 샤워실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방안에 있는 샤워실은 머리도 겨우 감을 정도로 좁았습니다. 화장실은 오직 방 밖에 있는 두 곳을 이용해야 합니다... 공용 샤워실은 지하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래도 화장실에 세면대와 샤워기가 있어 간단하게 씻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는 샤워실과 세탁기 그리고 물품보관함이 있습니다. 하지만...장기 외국인 여행객이 많은지 사용할 수 있는 빈 칸의 사물함이 없었습니다...ㅠㅠ 1층 침대 밑에는 이미 다른 여행객 짐들이 있었고 게다가 저는 2층 침대를 사용해야 해서 짐을 꾸역꾸역 머리맡에 올려놓고 잠을 자야했습니다... 차라리 빈 틈이 있는 2층 쪽에 선반을 덧대서 짐을 올려두게 해주셨음 좋겠더라구요... 왜냐하면 콘센트도 벽이 아닌 천정에 있었거든요ㅎㅎ 더 보기
4.0
저는 친구 2명과 함께 셋이 3박 4일간 이곳에 머물며 서울 여행을 했어요. 먼저 처음에 위치찾을때 지하철 역 나와서 큰 아파트 사이, 주택가 사이를 지나서 찾는데 조금 어려웠지만 익숙해지니 괜찮았어요. 조식은 식빵, 딸기잼, 버터, 커피로 다양하게 뭔가 먹을수는 없어서 아쉬웠어요. 부산의 게스트하우스에서 계란, 토스트, 주스, 요거트와 다양한 잼들이 있던것과 비교가 되서요. 게스트하우스 내에 샴푸나 린스, 바디워시등이 구비되어 있지않아 당황했지만 주인 아주머니께서 빌려주셨어요. 다만 수건세탁이 깔끔하지않아서 샤워 후에 좀 찝찝했어요. 제 머리카락과 다른 머리카락이 수건에서 나오는... 드라이기는 1개 리빙룸에 있더라구요. 일행이 많아서 드라이기는 거의 쓰지않았어요. 방은 따뜻했고 새워할때 온수조절이 너무 힘들어서 그랬지 뜨거운물도 잘 나왔어요. 저렴하게 이용했습니다. 더 보기
5.0
솔직히 청결은 잘 모르겠고요 자는데.. 온몸이 간지러워서.. 잠을 좀 설쳤어요 그리고 2인실 특가로 예약했는데 한국인이라서 안된다고 취소 해달라고 하더니 또 전화와서 된다고 했다가 또 전화와서 안된다고 단속에 걸렸다고 근데 외국인이랑 섞여 있으면 6인실은 가능할 것 같다고해서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해서 갔는데... 절반이상이 한국인이였고.. 2인실은 제값 받으려고 다른 한국인들 주려고 빼 놓은 거였더군요... 결국엔 아고다에서 특가로 2인실 예약했지만 특가 가격에 6인실에 묵은셈이 되었네요.. 이럴빠엔 특가 올리지마요. 제가 묵었던 게스트하우스 중에 최악이였습니다. 거짓말쟁이 게스트하우스 그래도 그나마 아저씨가 좋아보이셔서 화가 나도 참았지만 전화온 아줌마 진짜 .. 생각만해도 열받네 ㅋㅋ 더 보기
4.0
트윈룸 이용했었는데 진짜 위생 최악이었습니다. 바닥이 시꺼매서 물티슈로 닦았는데 닦아도닦아도 까매져서 포기했고 침구도 꾀죄죄하고 제공되는 수공도 더럽고 밤엔 웬 모기가 그렇게 많은지; 에프킬라가 있길래 뿌리려고 했는데 뒷부분이 깨져서 독한 약품이 손에 다묻었습니다. 위생등 관리에 신경좀 쓰시길 바랍니다. 더 보기
10.0
최고
깨끗한 시설에 다음에 여행갈 때도 또 이용하고 싶다 더 보기
10.0
최고
큰길에서 작은 샛길로 빠지면 바로 위치해 있기 때문에 새벽에 들어가도 안심하고 갈 수 있음. 직원분도 친절하고 가족적으로 챙겨주심 다른 곳에 비해 청소도 잘 되어 있고 수건이 항상 비치되어 있어 편리함 더 보기
10.0
최고
서울에 있는 게스트하우스는 여기 추천힙니다. 지하철도 가깝구요 넘 편해요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인 마감시간: 22:00
  • 체크아웃 시작시간: 08: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 리셉션 종료 시간: 22:00

교통 안내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요금: 75000 KRW
  • 도심까지의 거리: 4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40

추가 정보

  • 인터넷/Wi-Fi 사용료(1일): 0 KRW

숙소 일반 정보

  • 금연 객실/층: Yes
  • 바(Bar)/라운지 수: 0
  • 총 층수: 2
  • 레스토랑 수: 0
  • 총 객실 수 : 10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12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2

지도


마포구 합정동 389-6, 홍대, 서울, 대한민국, 04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