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홍대 하우스테이 게스트하우스 2 (Hongdae Housetay Guesthouse 2)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홍대 하우스테이 게스트하우스 2 (Hongdae Housetay Guesthouse 2)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북경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주방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흡연 구역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금연
  • 에어컨
  • 공용 욕실
  • 무료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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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3.2
사진과 다른 공간 일반 가정집의 빈집과 같음. 화장실은 1개 (욕실과 화장실 붙어있음 / 분리 안 되어있음) 좁음 테이블 없음 지하1층 지하실 냄새 습함 (습도많음) 식수 없음 냉장고 없음 세탁기 없음 전자렌지 없음 가스렌지, 인덕션 없음 식기도구 일체 없음 (컵,칼,냄비,접시,그릇,포크,숫가락 아무것도 없음) 방문은 고장난 번호키 (고장나고 작동을 안해서 못 들어 갈 때가 매우 많이 있음.) 화장지 있음 티슈없음 커피포트 있음 수건 있음 샴푸랑 비누 있음 청결 0 이불,베게 있음 거실에 2인용 쇼파 1개 있음 거실에 1인용 작은 테이블 1개 있음 (드라이어기 올려져있음) 헤어드라이기 3개 있음 (바람은 나오나 다 고장난상태 바람 세지 않거나 온풍작동아 안되는 등등 이상 많음) 다른걸 다 떠나서 최소한 프로모션 사진과는 같은 공간이여야 하는거 아닙니까? 업로드된 프로모션사진은 다른 공간 사진입니다. 이 곳은 호스텔이 아니라 그냥 지하에 있는 방3개 딸린 빈집에 빈침대 하나 내어 주는 것입니다. 전세계 어떤 호스텔도 이렇게 장사하지 않습니다. 또한 아고다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는 없는 전화번호 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전화 했더니 전화 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심지어 아고다 직원에게도 전화하지 말라고 하고 끊었답니다. 침대 안내를 잘 못 해주셔서 자고 있는데 어떤 머리풀어해친 여자가 새벽2시에 자고 있는 제 얼굴 바로 옆으로 와서 계속 저를 불렀습니다. 불꺼진 공간에서 귀신인 줄 알고 얼마나 깜짝 놀랐는지요. 새벽2시에 자기 침대라며 말하더니 꺠든말든 이것저것 물었습니다. 그리고 비가 와서 매우 습하고 끈적거리는데 다른 사람들은 게의치 않고 본인이 춥다며 에어컨을 꺼버렸습니다. 자기 집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있었습니다.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집이지만 신발을 신고 아무렇게나 돌아다니는 대만? 중국? 친구도 있습니다. 보다 못해서 신지 말라고 한마디 했습니다, 더 보기
2.8
다들 방이고뭐고간에 신발신은채로 다니고 바닥에 머리카락과 쓰레기 곰팡이천지에 쓰레기장에서 잔다고 생각하면 되고, 외국인 스텝같은사람이 현관문열어놓고다녀서 새벽3시부터 현관문에서 알람이 울렸고 새벽7시에 알람이 멈춤. 문다열어놔서 방법에 아주 위험했고 새벽1시부터 방에 불 다켜놓고 끌생각없고 화장실에 세면도구없고 더러워서 샤워도 안하고 그냥나옴 이런곳을 돈주고 숙박했다는게 너무 후회스럽네요 더 보기
4.8
싼맛에 어떤 곳이든 괜찮으면 가셨으면 좋겠음용 ㅠㅠ 물론 홍대 위치, 홍대 부대시설 최고죠.....그렇지만 직원도 상주해계시지 않구 ㅠㅠ 화장실 가득낀 물때들...화장실이 정말 최악... 귀신 나올거같아요 ㅠㅠ 으억..... 이곳 저곳 널려있는 옷가지들.... 머리카락 딩굴딩굴.... 쓰기도 싫어지는 부엌.... 샴푸 린스 등등 제공 XXXXXX 홍대에 있다는 메리트뿐인거같아요 ㅠㅠ 더 보기
7.2
좋음
위치 좋고 엄청 친절하셨어요. 다른 편의시설은 없지만 가정집 개조한거라 깔끔한 편이고 분위기는 아늑했어요. 도미토리라 새벽에 다른사람이 캐리어정리하고 나가고 하는 소음때문에 몇번 깨긴했어요. 아쉬운점은 그 집?같은 곳에 스태프가 없더라구요. 그 날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여행자들만 지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일행으로 오시는 분들이 약간 밤 늦게까지 서로 왔다갔다 하시고 통화하시고 그러셔서 프리한 분위기긴 했지만 좀 거슬렸네용.. 암튼 전체적으로 단기간 잠만 자기엔 매우 만족합니다 더 보기
2.0
긴말 안할게요. 제발 가지 마세요. 7시 이후 호스트는 아예 연락 두절이고, 체크인 방법도 모르고 방도 이중예약 되어있어서 이용 못했습니다. 최악입니다. 전화 수백통했고 밤중이라 아고다랑 한국어 상담도 안되어서 무지 고생했네요..진짜 최악입니다. 두 번 다시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더 보기
9.2
최고
교통편리하구 지원착한다 더 보기
9.2
최고
값도싸고 교통도 편리해요~나중에 또 갈거예요 더 보기
9.2
최고
사진처럼 침대마다 커튼은 없었고 층마다 화장실이 한개라 불편한점이 있었지만 저렴한 가격, 찾기쉬운 위치, 친절한 직원, 빵빵한 에어컨 까지 상당히 괜찮은 숙소였습니다 더 보기
9.2
최고
특가였는지 너무 저렴한 가격으로 하루 잘 지내서 좋았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いつも利用してます!スタッフさんも優しいし、過ごしやすかったです!また利用します! 더 보기
4.4
처음엔 잠만자고씻기만하면되까 싼맛에결제했고 후기를봤는데 더럽다는말만가득하더라고요 제대로준비된용품도없고 관리도전혀안된다고.. 근데 진짜 충격..방문열면 아저씨냄새나고 화장실은 총체적난국 청소는한흔적을찾아볼수도없고 샴푸린스바디워시 이런거 사진믿지마세요 전혀없고요 외국인들물품여기저기 더럽고 난리나요..휴지도 오래되서누런휴지만있고 진짜 비위상해서 들어가기도싫었습니다..주방부엌이용할수있는거라곤 보이지도않고 다언제적물건인지사용하지도않는거같고요 심지어관리는전혀안되서 외부인출입해도 모를겁니다 친구들데려오는 사람도봤어요 관리자는보이지도않음 외국은 게스트하우스저렴해도 깔끔하고 다 구비되어있고 그러는데..수건은 한장준거 걸레냄새남.. 이불도덮기싫었어요진짜 운영하시려는마음이있는지 진심으로궁금해요 건물입구는 하수구냄새나고..관리인은 딱한번잠깐스쳐본거말곤 본적이없네요 외국인들은 뭐라고생각할까요..관리가안되는 늦게까지 떠들고 시끄럽고 잠도 한숨못잤고요 못버티겠어서 3박인데 2박만하고 도망치듯나왔어요 제발..해결해야하실문제인듯.. 더 보기
7.2
좋음
위치:숙소는 지하철이랑 가까워요. 청결:별로에요.. 시설:부엌있을줄 알았는데 없고, 정수기도 없네요. 화장실: 괜찮은데 방4개(각 4,4,4,6인실)가 하나 화장실 쓰려니까 작은 느낌.. 이층 아니라서 괜찮기도 했어요. 뭐 가격대비 이정조는 좋아요. 근데 방은 여자 전용인데 다른방은 남자도 쓰나봐요 놀랬어요. 그리거 6인실만방 전용 키가 없고 4인실은 방키가 따로 있었어요. 더 보기
2.0
당일날 홀린듯이 위치만 보고 예약했다. 도착후 직원도 상주하지 않아서 기다림. 2명인데 2층철제침대 두개가있어서 물어보니 업그레이드 됐단다. 거실바닥은 머리카락천지 싱크대는 사용금지 한 두달 청소는 안된듯한 모습, 방도 먼지 장난아니고 침구 세탁을 아예 안한듯 에어컨 켜니 안에 까맣게 되어서 소름 결국 사진과 다르다 너무더러워서 숙박 못하겠다는 말도 하기싫어 도망치듯 나와서 다른곳에서 묵었는데 그곳은 천국이었다... 여기에 들린 후니 어딘들 천국이 아닐까. 난 궁금하다. 후기만 봐도 사진과 다른 방을 준다는데 아고다에서는 이런것에 대한 규제같은건 없나? 최악최악. 이후로 난 게스트하우스에서 묵기싫어졌다. 후기 확인안하고 바로 위치만 보고 결제한 내가 바보였지만.. 더 보기
2.0
이불에서 쉰내나고 방청소 하나도 안되어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체크인 할 때 직원이 자리에 없어서 전화연락으로 방 안내받고 들어갔는데 이전 사람이 남기고간 먹다남은 음료수 병이며 쓰레기 머리카락 방바닥에 뒹굴고 있고 벽에 곰팡이는 연예인 포스터로 대충 붙여놨는데 그것도 들쑥날쑥 떨어지려하고. 자는 내내 온몸이 간지럽더라구요.. 청소를 얼마나 안한건지 관리 전혀 안하시나봐요. 욕실도 세면대며 여기저기 곰팡이 때껴있고.. 아무리 저렴해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더 보기
6.4
양호
정말 잠만 자는거면 추천.. 이라고 하기도 힘들겠네요 ㅠ 왠만하면 불평없고 잠자리 예민하지 않아하는 편인데 방 좁고 1층침대에서잤는데도 춥고 화장실도 춥고 뜨거운물은 샤워기에서만 나오고 세면대에서는 아예 얼음장같은물만나와요 그리구 변기는 안내려가는데 고칠생각 안하시고.. 화장실이 한개긴하지만 제가 갔을때는 화장실가려고 줄서고 뭐 그러진 않아서 편하게 잘 사용하긴했네요 처음 방문했을때 호스트님이 안계셔서 전화로 체크인하구 밤에 나갔다가 들어왔는데 이불도 안가져다주시고 이틀묵는데 수건한장 딱 주시길래 다시전화드려서 이불받았네요.. 잠잘때는 거기서 장기숙박하는듯한 외국인이 새벽에 나갈준비하느라 불계속켜놓고 ㅠ 나갈땐 불도 안끄고나가고.. 그래서 새벽에 다시깨서 끄고잤어요 조식도 포함되어있다고 나와있길래 여기로 예약했는데 막상 당일날 전화체크인할때 물어보니까 조식제공안된다고 하셔서 당황.. 조식포함 이라고 쓰신거 지우셔야할듯해요 그냥 몇천ㅊ원 더내고 더 좋은곳 가는게 좋을듯.. 아 위치는 참좋아요 . 더 보기
4.8
당일 체크인하고 설명듣는데, 저녁 때는 대부분의 투숙객이 외출하기때문에 밤에 난방을 틀어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기타 문의와 관련된 연락은 밤 11시이후에 답변 가능하고 그 이후에 오는 연락은 다음날 답변주신다고.. 그래서 믿었는데.. 정말.. 너무 추웠네요. 12시~1시쯤 방에 들어갔는데도 너무 춥고 화장실에서 씻으려고 세면대 물트는데 물은 찬물만 나오고.. 세탁실에 보일러가 있길래 봤더니 실내온도 11도였습니다. 당일 최고기온이 11도였는데요.. 그래서 씻는건 포기하고 난방이라도 해줬으면 해서 문자남겼는데 답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늦은시간이니 다음날 답을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체크아웃하고 나서도.. 다음날이 되서도.. 답변도 뭐도 아무것도 없네요. 가지고있던 핫팩 껴안고 잤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체크아웃하고 근처 사우나찾아서 사우나에서 씻었습니다. 그냥 찜질방에서 잘 것을 그랬나봅니다.. 더 보기
4.4
여기 좋다고 하시는 분들이 경험하신 게 의심스러울 정도로 최악이었습니다. 씻고 잠만 자면 되니까 일단 너무 저렴한 가격에 놀라서 다른 곳 더 찾아보지 않고 예약했습니다. 오후에 체크인하러 갔더니 아무도 없었고 전화했더니 남자직원 분이 오셔서는 아까 전화했었는데 왜 안받았냐고 하시더군요ㅎ 그러면 문자라도 남기시던지...... 곧바로 방 배정받고 별도 설명 못들었습니다. 세탁된 것이 없는지 수건이랑 아무것도 안주시길래 나갔다 돌아와서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었더니 나중에 저녁에 스텝에게 얘기하랍니다ㅎ 도미토리실에 커튼과 조명이 별도로 있는 점은 좋았으나 청결과 위생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화장실과 룸도 더러웠지만 싱크대가 거실 한쪽에 있었는데, 거긴 특히 더러워서 근처에 가기도 싫었습니다. 오전과 낮에도 실내가 전반적으로 어둡고 음침했습니다. 솔직히 저렴한 가격으로도 다시는 안 가고 싶은 곳입니다. 더 보기
6.4
양호
1. 가격대비 위치로 봐서는 만족할 만 함, 근데 찾기 쉽게 건물사진을 좀 올려줬으면 함.. 건너편 맥주집만 올려줘서 그런지.. 헷갈렸음. 카톡ID나 라인ID같은 것도 올려두면 질문하기 좋을 듯 함.. 2. 트리플 룸으로 했는데 스태프들 묵는 층에 있는 방 으로 줬는데 여행객인 줄 알고 다 인사했으나 무덤덤; 개인여행자들이 피곤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알고보니 스태프들이었고 인사도 안받아주어서 조금 실망함 3. 주방 냄새 심함 4. 조식있다고 해서 사진과 같을 줄 알고 올라갔으나 준비되어있는게 하나도 없었음. 시리얼조차.. 냉장고에 붙어있는 그림의 시리얼 기계는 아무리찾아도 없었음 혼자 시리얼박스 찾아서 부어먹을려고하니 어디선가 스태프분이 나타나서 기계 찾아 줌.. 원래 전날 누군가 준비하는거라고 하던데 준비가 하나도 되어 있지 않았음. 그리고 사진과 다르게 먹을 것은 시리얼 뿐.. 더 보기
3.6
저희가 예약한 숙소는 2였는데 이 곳 실수로 1로 갔네요. 위치도 더 별로였고 방도 샤워실 있는 방으로 업그레이드했다면서 4인실을 줬는데 (저희는 3명) 샤워실이 아니라 베란다에 샤워기가 있던 것이었습니다. 심지어 화장실에 누가 물쓰면 그 샤워기는 얼음물같이 찬 물만 나오더군요. 씻는건 결국 밖에 화장실에서 씻었습니다. 샴푸도 물탄건지 무슨 스킨처럼 나오더군요. 이불도 깨끗하지않았고 방에선 이상한 락스냄새 같은게 났습니다. 저희는 조식사진도 괜찮고 하우스테이2여서 한건데 실제로는 조식은 시리얼에 하우스테이1이었습니다. 심지어 하우스테이1은 조식제공이 안되는 곳이라서 저희가 문의했을 때 시리얼주겠다 했는데 막상 조식먹으러 갔을땐 조식없더군요. 담당자분이 계속 주무셔서 ㅎㅎ 그래서 하우스테이2로 직접 저희가 가서 조식먹고 왔습니다.그리고 저희가 기대했던 조식사진 보여드리니까 프로모션이 끝났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이것때문에 온게 크다고 하시니 치즈케익이랑 쿠키랑 츄러스 주셨습니다. 그건 감사했습니다. 저희가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실망이 컸지만, 그냥 기대 없이 가기엔 괜찮습니다. 그리고 조식 사진은 내리세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가격대비 좋다 .아쉽지만 시설 좀 간단하다!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인 마감시간: 21: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 리셉션 종료 시간: 21:00

교통 안내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요금: 80000 KRW
  • 도심까지의 거리: 5 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60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7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15

지도


서교동 347-11 ,마포구, 홍대, 서울, 대한민국, 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