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유에이치 호텔 (UH Hotel)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유에이치 호텔 (UH Hotel)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일본어
  • 중국어(북경어)
  • 영어
  • 중국어(광동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 정원
  • 티켓 서비스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바(Bar)
  • 커피숍
  • 레스토랑
  • 주방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세탁 서비스
  • 컨시어지
  •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편의점
  • 상점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출입/접근 서비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엘리베이터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택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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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2.0
밤11-12시쯤 늦게 체크인했는데 프론트 가보니 아무도 없고 룸 카드키와 제 이름 적혀 잇더라구요. 늦은 시간대가 그럴수있겠다 하고 방에 들어갔는데 씻고나오니 수건도 없고 화장실도 엄청 좁네요. 그래서 호텔측이랑 연락해보려고 했는데 없는 번호라고 하고 30분동안 수건 찾아해맸습니다. 결국 연락 안되고, 화가 나서 프론트 안쪽을 찾아보았는데 수건 모아논게 있더라구요. 진짜 솔직히 말해서 근처 모텔 아무대나 들어가도 이정돈 아닐거라 생각합니다. 더 보기
3.6
늦게 체크인하는데도 직원분이 기다려주시고 너무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희가 마지막이라 방에 대해 물어볼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아쉬웠습니다. 방이 보기에는 아담하고 귀여워보일 수 있겠으나,, 방에 들어가자마자 너무너무 좁고 화장실이 바로 앞에 있어서 화장실 하수구 냄새에 머리가 심각하게 아팠습니다. 창문 블라인드는 끝까지 내려가지도 않아서 앞방 창문이 바로 앞에 있는데 그거 옷으로 막아보겠다고 계속 시간보내고, 전기장판이라고 꽂아놓고는 망가져있고 보이기만 참 멀쩡합니다. 너무 추워서 샤워는 꿈도 못꿀 수준이고 방은 이글루에서 자는것처럼 너무 추움. 그냥 바로 옆에 찜질방 있는데 거기로 가세요. 찜질방이 훨씬 편하실거예요 매트리스는 푹푹 빠져서 물침대 저리가라고 방음은 독서실마냥 바로 옆에서 걸어다니는것도 들려요 직원이 친절한것과 겉보기에 괜찮을것같다는 기대감을 제외하고는 아무 메리트가 없었네요. 적어도 사람이 있을만한 공간으로 만들고 나서 판매했으면 좋겠네요. 디자인도 참 괜찮았는데 다른게 너무 안좋아서 디자인이 눈에 더 들어올리가 있나. 더 보기
5.2
평이 괜찮아서 한 번 이용해 봤는데...객실이 좁은건 둘째치고~화장실 변기,세면대,샤워기 일체형(?)이건 무슨 대체 어디서 샤워를 하라는건지....ㅠ..ㅠ 통로는 화장실 냄새나고~시끄럽고~~빨리 나가고 싶은 생각밖에 안들었음요~ 더 보기
2.0
대체 뭔 생각으로 저 가격을 받는지 이해할수 가없어요!! 그냥 진짜 기가 막혀요ㅎㅎㅎ 화장실도 변기에 앉으면 끝이예요 ㅋㅋㅋ 샤워할때변기에 앉아서 해야함 ㅎㅎㅎ 머리 감을때 화장실 밖에 나와서 화장실쪽으로 머리 내밀고 했습니다! 리셉션에 체크인 할땐 벨을 누르고 가야하는데, 벨이 고장났더군요... 그리구... 명동역에서 한참가야 되구요!! 저~ 구석에 쳐박혀 있어요!!! 동남아 언니오빠들 떠드는소리가 아직까지 귀에 생생 하네요! 더 보기
9.6
최고
지하철 역에서도 엄청 가까워서 밤 늦게 들어가도 위험하지 않고 시설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다만 숙소에 비치된 샤워제품 샴푸랑 바디워시만 있어서 좀 불편했어요 비누도 없고 폼클렌징도 없었구요.. 리셉션에서 제공이 되는지는 숙소에 늦게 들어가서 확인할수 없어서 결국 사다가 썼는데요 폼클렌징까지는 아니여도 비누정도는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그정도는 있어도 되는 금액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화장실 환풍기 소리(화장실 환풍기 끄고 킬수 있는데 꺼도 그쪽에서 소리가 계속 나는거 있어요).... 제 귀에는 그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결국엔 이어폰 끼고 잤어요ㅠㅠ 윙윙 너무 크게 들려서.. 예민하신 분들은 주무실때 조금 힘드실듯... 그 외에는 크게 불편한거 없이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더 보기
8.8
우수
모임이 있어 명동에 갈 일이 있어 저렴한 호텔을 찾다가 만나게 되었습니다. 사진으로만 보고 별기대를 안했지만 호텔에 들어가자마자 건물 외관도 복도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이였습니다.그리고 위치역시도 지하철역과 가깝고 번화가와 한 두블럭차이라 좋았습니다. 번화가과 가깝지만 전혀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작은 짐에 단수 숙박만을 위한 곳으로 최고였습니다. 다만 짐이 많으시다면 캐리어를 펼 공간은 없었습니다. 침대위에서 짐정리를 하셔야 될듯 합니다. 짐이 없었던 저에겐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더 보기
5.6
찬 외풍이 그대로 들어오는듯 했고 천정형 에어컨(난방) 이 위치가 이상합니다 . 히터를 틀어도 그대로 춥네요 전기매트는 각 침대마다 있었는데 하나가 고장나서 물어보니 이제 빼는작업 중이라고 교체가 안된다고 하고 ... 하 그냥 호텔 위치가 좋은거 말고는 없습니다. 돈 조금 더 보태서 제대로 된 비즈니스 호텔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감기 걸리는줄 알았어요 ... 더 보기
3.2
너무 작고 화장실도 작아서 샤워 하기 너무 힘듭니다 물고 찬물 뜨거운물 제대로 안나옵니다 더 보기
9.2
최고
창가의 햇살땜에 에어컨을 틀어도 빨리 식지않는 객실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친절하신 메니저님과 밤에는 시원해진 방에서 편히 쉬다왔네요 더 보기
10.0
최고
온수 조절이 좀 힘들었음 더 보기
4.4
地方很好找,就在明洞街的头上,到了之后前台直接没有人!等了好久还是没有人!在楼上着了好久才看到服务员,那个年纪大的阿姨服务态度真差,有好几次要找前台都没人。进了房间更惊呆了,超级小,都转不开身,幸亏我和老公都不胖,不然厕所根本进不去,整个房间加起来也就5平方,还没有窗户!完全不像图片那样宽敞,简直太坑了,在里面感觉特别憋,另外也不提供洗刷用品,因为是在网上订的房后面那些天的都取消不了,只能硬着头皮住了那么多天。来首尔吃的玩的都不错,最大的败笔就在住宿!太差了!没有之一! 더 보기
7.6
매우 좋음
가격 : 가격은 싼가격에 좋게지냈어요 위치 : 위치는 명동거리에 있어서 너무좋아요. 바로시내고 명동역도 2분거리도안되기때문에 이동에도 편리합니다. 다만 명동거리에 있어서 배달음식은 역까지 받으러가야해서 다소 불편합니다. 위생상태 : 청소는 11시이전에 프론트에 말해야하고 한번 청소를 부탁드렸는데 전날 떡볶이먹다가 굉장히조금 흘렸는데 그것이 그대로있더군요. 직원태도 : 직원분은 굉장히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숙소시설 : 우선 객실은 더블룸을 이용했고요. 객실에는 슬리퍼가있어요. 드라이기도 파워가 쎄서 좋았고요. 간이 냉장고있습니다. 단점은 화장실이 침대바로옆에있으면서 굉장히 좁습니다. 또한,치약,칫솔이 없습니다. 또한 온수가 잘 안됩니다.첫째날은 차가웠다가 뜨거워졌다가를 반복하고 둘째날은 온수가되지않아 떨었어요. 방도 굉장히 좁은편에 속하고요.창문은 없다고 보시면됩니다. 또한 옥상에 테라스가 있다고했는데 가보지못해서 아쉽습니다. 더 보기
2.8
일단 처음에 체크인을 하려고 Reception에 들어서자마자 직원이 없어서 30분을 기다렸습니다. 10분 정도라면 '화장실이 급했나보다'라고 생각하겠지만 30분이나 자리를 비우고선 별다른 사과의 말도 없었습니다. 더군다나 Reception에 들어올 수 있는 입구가 전부 열려있는채로 직원 본인의 핸드폰도 누구나 다 볼 수 있는 곳에 올려져 있었죠. 30분 후 여유있게 나타난 직원은 별 다른 사과의 말도 없이 저희의 예약 voucher를 확인하고 컴퓨터로 확인을 시작했습니다. 너무 짜증이 났지만 무척 피곤했기 때문에 그냥 별 말 없이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호텔 도착전에 두 곳의 가게에서 배달 음식을 주문했습니다. 체크인 이전이기 때문에 호텔 로비로 부탁드렸죠. 체크인을 위해 똑같은 화면을 계속해서 확인하던 직원은 동공이 흔들리더니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아 제 잘못은 아닌데 예약 접수가 안 돼 있네요. 혹시 다른 호텔도 예약 하셨나요?" 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같은 날 두 곳의 호텔을 예약할리는 없겠죠. 이에 열이 받아 매니저를 호출하였고, 매니저와 전화로 얘기를 했습니다. 주문했던 음식은 연이어 도착하고 있었죠. 이쯤되면 얼마나 오랜 시간을 로비에서 기다렸는지 짐작이 가실 겁니다. 매니저는 호들갑을 떨면서 금방 근처 호텔을 찾아 드리겠다고 말하는데 저희는 주문한 음식까지 들고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엄청나게 열을 받았지만 여자친구도 옆에 있었고 크게 화를내고 싶지 않아 참고 기다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또 30분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호텔 투숙객 중 한명이 예약 취소를 하였고, 저희는 그 방으로 체크인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엔 불행이었던 것 같네요. 처음부터 그냥 들어갔더라면 별 말 안했겠지만 여러 사건을 겪은 후라 그런지 모든게 불만이었습니다. 일단 청소상태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침대와 벽 사이에 이전 투숙객이 흘리고 간 명품 안경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글자 수 제한이 있어 더 쓸 수가 없네요. 여기 가지 마세요. 더 보기
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난하는것도 아니고 금요일밤인걸 감안해도 2주일전에 예약해서 제일 큰방으로 추가charge도 내고 방 잡았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1평도 안되는 고시원수준 셀프 체크인에 하우스키핑도 없고, 객실 내부에는 전화기도 없어서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어서 호텔에 전화했더니 밤이라 죄송하다고 하고ㅋㅋㅋ 그럼 호텔이라고 써놓으면 안되지ㅋㅋㅋㅋ 우리 옆방 손님은 여자 둘이 온거 같은데 키가 안맞는다고 저녁 열한시까지 호텔에 전화하고 있더라ㅋㅋㅋㅋ 도저히 숙박시설이라고 할수없는 수준!! 일하는 사람도 그냥 유학생들 아무나 고용해서 시킨것 같고 정부에서 이 호텔을 허가해준 이유와 조사가 필요해요. 지금 후기를 먼저 쓰고 있지만 정식으로 고소할 생각도 하고있어요. 진짜 지금도 어이없어서 계속 웃고있는데ㅋㅋㅋㅋ 그냥 바가지 쓰더라도 다른 모텔이나 찜질방이 23,493,490배 더 좋을거같으니 심사숙고하세요. 여기 호텔 사장 정말 보고싶네요 실제로 만나도 당당히 말할수 있습니다. 더 보기
6.8
양호
저가형 호텔이라 조금 방이 작긴 한데 그래도 깔끔합니다. 더 보기
7.2
좋음
신축이라 깨끗하나 좁습니다. 뭐 숙소에 있자고 선택할 호텔은 아니니..... 명동 쇼핑을 위한 호텔.... 편의시설은 거의 없습니다. 직원도 청소하는분 외엔 카운터 한분밖에 못봤어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그리깨끗한건아니구... 방도대체적으로작고 따뜻한물도 잘 맞추기힘들고. 찬물에서오래틀어야나옴..ㅠㅠ 더 보기
3.2
화장실에 실리콘으로 막아져 있는 구멍이 있어 굉장히 불쾌했고 바닥에 머리카락 등 위생적으로도 별로였습니다. 기본적인 물품들 가운, 세면도구 등이 너무 부족해 아주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방음도 잘 안되었고 직원의 방 시설 안내 또한 부족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실망적이었네요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숙소 일반 정보

  • 총 층수: 9
  • 총 객실 수 : 31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16

지도


명동 8가길 49, 명동, 서울, 대한민국, 04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