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향단 한옥 게스트하우스 (Hyangdan Hanok Guesthouse) @ Gyeongju Si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향단 한옥 게스트하우스 (Hyangdan Hanok Guesthouse)의Gyeongju Si.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컨시어지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 벽난로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장(무료)
  • 택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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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10.0
최고
사모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다과가 넘 맛있습니다. 한국의 전통미를 체험하신다면 강력추천드립니다. 더 보기
9.6
최고
전통 한옥 체험하기에 비용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 500년된 한옥에서 하루밤 지낼 수 있는 기회는 아마 향단이 아니면 살면서 경험해보기 힘들 듯 합니다. 가을, 봄에 더 좋을거 같아요. 참고로 개량 한옥(편의시설-에어컨, 티비 등이 잘 구비되어 있는)을 기대하고 가시면 안될거 같습니다 :) 더 보기
7.3
좋음
처음엔 우리 아이들에게 고택에서의 하룻밤을 경험해 주고자 예약을 진행하였으나 실제로 향단에서의 하룻밤은 아이들에게 무척이나 많은 감동을 준것 같다. 특히나 우리의 멋과 전통과 문화를 지켜가시는 주인 이모님의 따뜻한 가르침과 배려로 우리는 당일밤 구석기 고인돌부터 신라, 그리고 조선시대까지를 한번에 느낄수 있는 계기가 된것 같다. 우리가 익숙해 왔던 에어콘과 침대와 TV, 욕실.. 이런것들을 잠시 잊을수 있었던게 좋았고 우리가 하룻밤을 보냈던 방도 누군가가 일부러 꾸며놓은 자연물이 아니라 조상의 지혜가 담겨있는 자연그대로의 것으로 몸 자체가 힐링되는 느낌이었다. 아이들에게 공부 이상의 무엇인가를 가르쳐주고 싶은 부모라면 반드시 추천하고픈 고택의 경험이다. 아고다로 예약시에는 예약후 받는 바우쳐에 나와 있는 이모님 전화번호 (호텔 연락처 010 6689 35xx)로 예약자가 미리 전화를 해 주기를 원한다는 이모님의 부탁을 마지막으로 후기를 마칩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전통가옥에서의 숙박은 쉽게 접하지 못할 기회이며 개량한옥이 아니기에 그 의미가 더 하는 것 같습니다. 편의시설도 불편하지 않으며 양동리 마을을 내려다 보며 시원한 바람과 처마에 걸친 달빛을 바라보는 운치가 더합니다. 강추합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고택이지만 정말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다정하신 주인아주머니 덕분에 편안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것같습니다 경주에서 조금 떨어져있지만 경주여행과 함께하기에 전혀 문제가없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더 보기
8.8
우수
Our stay at Hyangdan felt unique. Our host was very welcoming, and understanding when we arrived later than expected. She gave us tea and traditional sweets, and a delicious breakfast in the morning. The hanok itself is 500 years old and has a special history. We looked around the preserved village the next morning, before returning to Gyeongju. Definitely recommended if you are looking for a one-of-a-kind experience to remember. 더 보기
8.4
우수
We stayed for a night in Hyangdan in late October. Located at the top of a small hill in Yangdon-ri, Hyangdan offers a panoramic view of the village. For those who want to experience traditional Korean culture, Hyangdan is the right place because it is designated as the 412th Treasure of South Korea and you can easily find touches of history inside the house. The courtyard, the large potteries, the fireplace and the rooms are all maintained in the original way. Despite its long history of over 500 years, the building is in a very good condition. The host is a very friend couple who welcomed us with nice traditional snacks, tea and Makgeolli. The little doggie of the house, HyangSun, is very lovely and escorted us around the house and the village all through our stay. It is not only a good experience but also a good memory for us. 더 보기
10.0
최고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with our three very young children and it was really amazing. The proprietor was extremely professional and also very caring. She and her husband ensured we tried the local food (grown on the property) and experienced the history and culture of the region. I really can not say enough good things about this property or the family. We had our small children but were extremely careful to ensure they participated in the culture without playing too rough or harming the beautiful guesthouse. As long as your small children are tough travelers and respectful, then this place is perfect! 더 보기
6.4
양호
Das 500 Jahre alte Haus ist im Originalzustand im Museumsdorf. Wer diese Orginalität schätzt ist dort richtig aufgehoben. Auf Ansprüche an üblichen Komfort wie Zimmereinrichtung - Badezimmer - Gepäck usw - müssen dem Fakt der Orginalität geopfert werden. Wir mussten die Koffer über abenteuerliche Treppen schleppen - im Zimmer war nur ein Bett am Boden - der Weg zur Toilette/Badezimmer war - vor allen Dingen nachts - beschwehrlich. Die Kommunikation mit der durchaus bemühten Wirtin mühsam, da diese nur koreanisch sprach. Ein Kick für jeden, der einmal sich in den Komfort des Wohnens vor 500 Jahren einfühlen möchte. Das Ambiente dafür ist unschlagbar. Für Gäste mit Komfortansprüchen ist das Haus nicht tauglich.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 리셉션 종료 시간: 00:00

교통 안내

  • 도심까지의 거리: 30 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80

숙소 일반 정보

  • 금연 객실/층: Yes
  • 총 객실 수 : 13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1500

지도

강동면 양동리 135 (양동마을길 121-83), 안강읍, 경주, 대한민국, 78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