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이태원 백팩커스 (Itaewon Backpackers)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이태원 백팩커스 (Itaewon Backpackers)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 온수 욕조
  • 정원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룸서비스
  • 바비큐(BBQ) 시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안전 금고
  • 환전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흡연 구역
  • 상점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세탁 서비스
  • 컨시어지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셔틀 서비스
  • 렌터카
  • 자전거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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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3.2
방 에어컨 청소를 안해서 시커먼 때가 껴 있음. 침대 시트나 이불을 빠는건지 모르겠음. 간지러워서 이불을 제끼고 잤음. 방바닥이고 뭐건 바닥 자체가 더러워서 무좀 생기기 좋은 상태. 방 에어컨 청소를 안해서 시커먼 때가 껴 있음. 화장실 샤워하러 갔더니 옷 보관하는 바스켓도 없음. 욕조는 때가 꼈는지 혐오스럽고 욕조 모습 자체가 남영동 고문용 욕조로 보임. 화장실 모습이 80~90년대 가정집 화장실 모습에 상태가 그대로 이제까지 유지. 일하는 직원은 한국인이 아니라 파키스탄 계열쪽으로 보이는데 불법 근로 및 체류자가 아닌지 의심스러움. 결론: 전체적으로 노답 더 보기
8.8
우수
*좋은 점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십니다. -check out 시간이 철저하지 않아서 느즈막히 조식을 먹고 준비해도 신경쓰지 않으십니다. -침구 관리, 위생상태는 매우 청결합니다. * 아쉬운 점 -10명 이상 쓰는 공간인데 화장실과 욕실을 겸비한 공간이 딱 하나인 것 - 방마다 있는 드라이기가 너무 오래되어 손이 떨릴 정도로 울리고 소음이 엄청나며 5분 사용했더니 고무탄내가 너무 많이 났고 곧 폭발할지도 모르겠어서 사용 도중 멈추었습니다. -이태원역에서 많이 멀어보이지는 않지만 큰 도로가에서 우회전 해서부터는 가파른 계단이 연속해서 있어서 좀 불편한 점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더 보기
8.8
우수
일단 갈때 계단이 좀 있어요 지리조건이 조금 아쉽죵. 캐리어 끌때 힘들어요 (그치만 체크인 체크아웃때만 한번 고생하면 되니까 머) 아 그리고 세탁기 없어요 세탁하려면 따로 돈이 들어요 그거 빼고는 완벽합니다 장기로 묵는사람은 강추입니다! 5박묵은 사람인데요. 그냥 일반 주택 가정집이에요. 외갓집묵는 느낌이고 침대도 편안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고 스팀다리미도 있고 드라이도 잇고 샴푸 치약 바디워시 있어요(린스랑 칫솔만 챙기면 되요) 무엇보다 이불 베개가 푹신푹신~ 방에 화장대도 있고 1층에 욕실이 넓어요 넓어~ 목욕할수있는 목욕탕도 있구요 그리고 여긴 정말정말 깨끗해요, 매일 주인분께서 청소를 깨끗이 해주고 더럽다 느껴지면 우리가 주인아저씨께 요청하면 바로 청소해주구요~밖에 테라스도 잘되있고 이쁘구요 경치도 좋아서 동네도 보고 별도보고 좋아요 밤에 씻고 2층 거실가서 티비보고 테라스 바람쐬고 하면 굿입니다 주인분들도너무 친절하시고 그냥 더할나위없이 짱입니다 또 묵을꺼에요 서울가믄 더 보기
8.8
우수
저는 부모님과함께 다섯명이 묵었습니다. 여기 숙소는 무엇보다 위치가 가장 좋습니다 조금만걸어나가면 이태원번화가랑 가깝구요 또 계단으로 내려와서 육교위로 올라가면 테라로사 카페도 있고 2층야경도 정말이쁩니다! 위치에있어서는 여태 묵었던 숙소들중에 가장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 그리고 사장님도 정말친절하시구요 수건도 넉넉히 주셨고, 내부에 삼푸, 바디워시 치약들이 구비되있었습니다 ㅎㅎ 다음에 서울에또놀러온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더 보기
8.8
우수
이태원을 즐김과 동시에 아담한 정원ㆍ미니 텃밭ㆍ야경을 즐길 수있는 곳입니다. 숙박만 하고 가셔도 좋고, 이태원을 즐길 수 있고, 다양한 여행자들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연수 기간 중 머문 이곳에서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서 자기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여행자분들도 만날 수 있었고, 게스트하우스 오너 덕분에 5명의 말레이시아분들과 오목을 두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더 보기
3.2
리뷰 믿고 갔다가 너무 실망했어요. 벨 누르니 안에서 번호를 소리치셔서 대문을 열고 들어갔어요. 일층 문을 열고 들어가서 기다리다가 5분이 지나도 아무도 안나오길래 다시 밖으로 나왔더니, 그제서야 2층에서 내려다보며 올라오래요. 무슨 이런 경우가 있죠? 야외 철제계단으로 2층으로 올라가니까 소품으로 꾸며진 리셉션과 식당이 있었고, 중동계의 주인분들이 계셨어요. 일층에 내려와서 예약한 방에 갔더니 바닥도 너무 더럽고 차가운데다 가방을 놓을 테이블 하나 없었어요. 너무 허탈해서 다른 숙소 검색하다가 포기하고 잤네요.. 자다가 너무 추워서 일어나서 코트입고 잤어요. 그리고 드라이기 고장났어요. When we arrived at this bagpackers, after rang the bell, someone shouted us the entrance number. We opened the door, got into the first floor of the building to check in, but nobody came to us over 5 minutes. We came out of it, and then he shouted us again to come upstairs. I can’t belive the way these hosts’ recieving guests. It was really unpleasant feeing in Itaewon Bagpckers. 더 보기
10.0
최고
이태원에 다른 곳보다 좋았던거같아요 더 보기
8.0
우수
계단 언덕위에 있어 캐리어 들고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여기는 동남아 투숙객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더 보기
8.0
우수
호스트분 정말 친절하세요! 화장실은 방 안에도 있는것같긴한데 층마다 한개뿐이라 사람을 기다려야했지만 가정집같은 느낌이고 편했어요. 할머니집 놀러온 느낌!! 저는 가격대비 정말 좋았어요 :) 더 보기
4.8
아쉬운 점은 한 층에 화장실 겸 욕실이 하나있어서 이용 전 기다리는 시간이 길었고 같은 층에 남녀가 섞여있어서 더 불편했습니다. 또 드라이기를 좀 더 큰 것으로 놔주시면 좋을 것 같고, 바닥 난방을 좀 더 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침대에 전기장판이 있어서 등은 따뜻했는데 공기가 차갑더라구요. 그리고 조식 먹는 주방에 위생을 좀 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위치는 역에서 별로 멀진않은데 내리막길 오르막길이 좀 있어서 캐리어 끌고갈때 좀 힘들 수 있어요. 근데 가격이 워낙 싸서, 깔끔하고 가성비 좋았습니다. 더 보기
6.8
양호
스태프 분은 친절하셨어요~ 아무래도 건물이 좀 오래되고 언덕쪽이다보니 조금 춥고 외풍도 있는데 춥다고 몇 번 반복해서 말씀드렸더니 보일러 온도도 더 높여주시고 이불도 추가로 주셨어요. 번거로우셨을텐데 불편한 티 없이 잘 응대해주셨어요. 다만 ㅠㅠ 위치가 이태원역에서 걷기에 먼 거리는 아니지만 무거운 캐리거 가지고 가시기엔 언덕쪽이라 정말 무리일것같구요, 깔끔한 느낌의 숙소는 아니에요. 1층에는 거실에 화장실 특유의 살짝 꿈꿈한 냄새도 좀 나더라구요 ㅠㅠ 저렴한 가격에 거의 잠만 자고 나오기 적당한것같아요 더 보기
6.0
여기는 오래된 게스트하우스예요. 진짜 이런게 진정한 게스트하우스랄까요 외국인 여행자분도 많으시고 다들 편하게 묵어가는 그런 곳 같아요. 오래된 곳이라 깔끔한 맛은 없구요 정리정돈도 잘 되있다는 느낌은 아니예요. 신발장 앞이 신발이 서로 뒤엉켜있어서 냄새도 나구요.주인분 께서 그런 자유로운 이미지를 원하시는거 같긴 한데...전 별로였어요. 수건을 자유롭게 쓸수있어요. 단 굉장히 오래된 수건이예요. 개인사물함이있는데 전자물쇠가 안 닫혔어요...그렇다고 게스트하우스가 더럽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오래되고 낡고 편안한 이미지입니다. 가격이 저렴한게 제일 큰 강점입니다. 조식제공이라고 써있는데 식빵과 잼이 전부니까 기대는 마세요. 그 가격에 시리얼,우유,계란까지 바라는 건 사치같네요. 저렴한가격에외국친구를 만나기 좋은 곳이지만 깔끔하고 안정적인 곳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비추예요. 더 보기
6.4
양호
저렴한 가격에 묵을 게하로는 나쁘지 않네요. 위치는 처음에 헤맬수 있지만, 그리 어렵진 않구요. 다른나라 관광객을 쉽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더 보기
8.8
우수
말그대로 싼맛에 쉬다가는곳~ 메이드랑가까워서 클럽갈떄좋아요ㅋㅋ 더 보기
9.2
최고
친절하시구 아침 조식이 토스트인데 잼이랑 땅콩버터 발라먹었어요 가격에비해 느므 좋음..수건도 보송보송하구 화장실대따 넓음ㅋㅋㅋㅋ샴푸도 있고 라커도 좋고 침구도 깨끗하고 냄새도 좋은냄새 났음ㅋㅋㅋ여기 꼭 묵으세요!! 더 보기
9.2
최고
숙소 예쁜아주머니~~~이태원맛집 좋은곳 다알려주시고 넘나감사해용♡ 더 보기
10.0
최고
숙소내도 조용하고 방문을 닫으니 샤워 하는 소리도 들리지 않아 밤늦게 씻는데도 괜찮았어요 수건도 많고 샴푸,샤워젤 다 구비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방도크고 깨끗하고 외국인 손님이 굉장히 많아요! 화장실이 한개라 조금 불편하긴한데 그거빼곤 만족스러웠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깔끔하고 따뜻해서 좋았어요 위치가 조금 안으로 들어가야하나 저는 조용하니 좋았습니다 더 보기
9.2
최고
숙소가 5인실로 방이 크지는 않았지만 따뜻하고 깨끗했습니다. 화장실은 하나라 불편하긴 했지만 가격대비 추천하는 곳입니다. 주인분도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묵을 의향이 있습니다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 리셉션 종료 시간: 00:00

교통 안내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요금: 75 KRW
  • 도심까지의 거리: 0.3 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90

숙소 일반 정보

  • 금연 객실/층: Yes
  • 총 층수: 2
  • 총 객실 수 : 7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00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2

지도

용산구, 한남동, 686-11, 이태원, 서울,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