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제주 봄 (Jeju Bom) @ Jeju Island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제주 봄 (Jeju Bom)의Jeju Island.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 정원

청결 및 안전

  • 구급상자
  • 살균/소독 장비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 매일 소독
  • 손 소독제
  • 체온계
  • 모든 객실 매일 소독
  • 안전한 식사 환경 조성
  • 투숙객 및 직원 대상 체온 측정

식음료 시설/서비스

  • 레스토랑
  • 식료품 배달 서비스
  • 바(Bar)
  • 커피숍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음식 배달
  • 컨시어지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출입/접근 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외부 복도
  •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 엘리베이터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발레파킹
  • 주차장(무료)
  • 전기차 충전소
  • 택시 서비스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개별 에어컨
  • 암막 커튼
  • 책상
  • 냉장고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 무료 생수
  •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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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10.0
최고
덕분에 잘 쉬다 왔습니다. 비록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비오고 태풍오고....살면서 그렇게 저의 몸이 날아갈듯 한 바람과 비는 처음 봤네요...다행이 숙소를 잘 잡아서 집사람한데 칭찬 받았네요..아주 마음에 든다고. 직원분들 너무 친철하시고요 아침에 조식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미술관 관람도 잘 했습니다. 인상에 남는 작품을 본거 같습니다. 날만 좋았다면 복층에서 바라보는 뷰는 더 없이 좋았을것 같아요. 집사람하고 둘이 나중에 방문 하자고 약속 했네요. 아 한가지 아쉬운점은 변기인데..일반인들에게는 익숙치 않는 구조네요..직수형 양변기 하고 하나요? 어째든 화장실 사용후에 냄새가 날것 같아 물을 받아 뿌려 주었습니다. (나중에 이 부분을 좀 교체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주변 지인들에게 아주 좋은 숙소라고 나중에 제주도 가게 되면 꼭 한번 가 보라고 하고 있네요. 어떤 분은 찾기 힘들다고 하시던데...티맵키고 가면 잘 찾아 갑니다. 참고로 숙소안에는 편의점은 없어요 숙소에서 차로 5분 가면 CU 있습니다. 저 처럼 산책겸 걸아가시면 15분 걸려요... 아...하얀 .댕댕이 있는데....숙소에서 키우는 애 인가요? 더 보기
8.8
우수
들어가는 길이 조금 좁지만 차가 많지는 않고 위치 자체는 나쁘지 않아요. 곳곳에 유리창에 금이 가 있던 것은 조금 아쉽네요. 커튼을 치지 않으면 1층에서 2층 객실이 너무 잘 보이는 것도 있었고... 하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고 객실이 매우 넓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뷰도 좋고, 조식도 맛있었고, 무엇보다도 엄청 친절하셨어요. 기 가격에 이런 숙소는 없을듯.... 더 보기
10.0
최고
정말 좋은 숙소입니다. 두번가세요 ㅎㅎ 시설이 아주 깔끔하고 침대나 화장실 등 모두 깨끗했습니다. 방이 굉장히 넓어서 가족들이 같이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다가 잘 보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탁 트인 전경에 바다가 잘 보여서 행복했습니다. 작지만 개인 정원이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조식은 신청한 시간에 맞춰서 바로 조리 해주셔서 따뜻했고 맛도 좋았습니다. 호텔에 카페와 독채펜션, 미술관, 감귤농장이 같이 있어서 부지가 아주 넓습니다. 조각품도 많고 조경에도 신경쓰셔서 묵는 내내 예쁜 풍경을 만끽했습니다. 위치는 차로가기 힘들다는 후기를 봐서 칼호텔 쪽으로 들어갔는데 길이 잘 되어 있습니다. 직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셨고 작은 것 하나하나 신경 쓰신게 눈에 보였습니다. 원래 후기를 잘 남기지 않는데 정말 좋은 추억 남기고 가서 후기 남깁니다. 더 보기
8.4
우수
미술관 관람이 무료이니 체크인 때 관람 등록하고 관람하길 바람. 저녁 늦은 시간에 숙소를 찾기 보단 미리 체크인 후, 주변을 돌아보길 추천한다. 범섬 등이 보이는 뷰가 좋고, 전실 통유리로 되어 있어 날씨를 느끼기에 좋다. 무엇보다도 카펫 없이 대리석 바닥이라 깨끗하고 숙소가 넓어 좋았다. 조식은 원플레이트로 나오는데 갖 구운 듯 한 바게트와 오믈렛의 조화가 정말 좋았다. 카페가 있으니 와인 한잔 시켜 일몰 때 바깥 뷰 보며 저녁식사 해도 좋을 듯. 다음번에 재방문 의사 100%!!! 다만 엘레베이터가 없으니 유의바람. 더 보기
8.8
우수
여자 4명이 여행했는데 복층이라 룸도 넓고, 앞에 전망도 좋았어요~ 같이 운영하는 카페나 미술관이 있어서 더 맘에 들었구요! 수건도 말하면 더 제공해 주셨습니다. 화장실이랑 샤워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여러명이 사용하기에 불편하지 않았어요. 조식은 아쉽게도 먹지 못했지만 서귀포 시내와 가까워서 그쪽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굉장히 좋을 것 같아요. 애월이나 제주시 쪽과는 반대편이다보니 거리가 있지만 차량 40분 정도면 이동 가능합니다! 더 보기
9.2
최고
갑자기 정했던 짧은 제주여행..그래서 숙소도 갑자기 정하게 되었는데 편안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그 어떠한 것 흠잡을데 없이 리프레쉬하기 참 좋은 곳이었습니다. 특히 여기만의 장점인 미술관 투어...엄지 척이네요. 찾아가기 어렵다는 후기를 어디선가 본거 같은데 생각보다 찾기는 수월했습니다.(네비의 안내로..) 엄마랑 같이 와보고 싶단 생각이 든 제주 봄이었습니다. 대박나세요(대박나면 안되는데...예약잡기 힘들어서..ㅋㅋㅋ ) 더 보기
9.6
최고
후기가 너무 좋아서 반신반의했어요. 한참 고민 끝에 예약했는데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예약하세요~ㅎㅎ 장점: 조식 맛있고 2박 동안 매일 다른 조식이 제공됨. 직원분들 매우 친절함. 방이 깨끗하고 숙소가 정말 예쁨. 모든 방이 바다가 보이는 뷰임. 단점: 찾아가기 다소 어려울 수 있음. (중간에 표지판을 몇개 더 세워두면 찾아가기 훨씬 수월할듯) 샤워시 뜨거운 물이 갑자기 나올 때가 있음. 욕조있는 방이 필요해서 디럭스룸으로 예약했는 데 가보니 모든 디럭스룸에 욕조가 있는게 아니어서 당황했어요. 그래서 직원분께 말씀드렸더니 다행히도 욕조있는 다른 방으로 교체해주셨어요. 번거로움이 있으셨을텐데도 너무 친절하게 교체해주셔서 감동받았습니다. 욕조 필요하신 분들은 예약시 미리 꼭 요청하세요. 다음에 또 묵을게요!! 감사했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가족과 함께해도 너무 좋은곳, 미술관은 꼭 들리세요 더 보기
10.0
최고
제주도 가면 무조건 여기서 숙박합니다. 더 보기
6.4
양호
오래전 방문해서 기억나는것만 적어봅니다. 안내 받은 문구에도 네비를 찍고오시면 골목으로 안내받아 오기 힘들거다 라는 문구를 받았지만 여행중에 기억해내기가 쉽지않아 (저의 불찰 입니다. 문구를 사전 안내 해주셨었습니다.) 주소를 맞추고 갔다 정말 1km가 채 되지않는 도착지 앞에서 30분이상 벌벌 기면서 운전했습니다. 그만큼 사실 위치가 지도상에도 제대로 적립되지 않았을만큼 제가 갔을때 한창 공사중인 옆건물을 토대로 봐도 지도상 찾기 힘든 위치에 있어 접근하는데 애먹는분이 많을거라 예상해봅니다. 룸 자체 컨디션은 양호 하였으나. 입실했을때 돈벌래 (당시에는 바퀴벌래로 착각) 가 나와서.. 매우당황했지만, 직원분이 빠른 대처로 잡아주셔서 찝찝하긴했지만.. 물론 직원분이 다른 룸으로 변경해주겠다고 하셨지만.. 여자친구님께서 괜찮다고 하셔서 ... 그냥 묵었습니다. 솔직히 사진으로 보던 구조보다 현실이 조금 불만족 스러웠습니다. 접근성 이나.. .일련의 사건들로인해 좋았던기억은 아닌거 같네요.. 지인에게 추천하고는 싶지 않습니다. 직원분이 친절하셨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조식이 훌륭하니 꼭 드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제주에서 가장 좋아하는 숙소 중 하나에요. 너무 시끄러운 위치도 아니고 조용한 언덕 위에 있어서 푹 쉬다 오기에 좋아요. 다만 길을 찾기 조금 까다로울 수는 있으니 주의하세요! (네비 검색하면 정확하게 위치를 알려주긴 합니다 ㅎㅎ) 인근에 CU편의점이 하나 있어 거기에서 간단한 물품을 사서 구비할 수 있습니다. 더 보기
4.4
왠만하면 후기 안남기는데, 다시생각해봐도 어이가 없어서 후기를 남깁니다. 호텔의 뷰나 방 자체는 이쁘고 좋습니다. 문제는 숙소 관리. 밤시간에 숙소 관리자가 아무도 없어서 응급상황 발생 시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숙소를 들어가는 길이 제주도 돌담길 양방향1차로를 가야하는데 운전을 잘함에도 야밤에는 엄청난 부담이 되는 좁은 골목입니다. 상세히 말하자면, 저녁식사 후 숙소에 왔는데, 카드키를 잃어버린걸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카페겸 프론트 데스크인 1층이 잠겨있고, 호텔 전화나 비상 연락처 초인종 등 모든걸 다 해봐도 연락이 닿지를 않습니다. 밖에서 차안에서 두시간 넘게 연락을 해보고 주변을 뒤져봤지만 숙소 관계자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다행히 그날 저녁에 갔던 곳을 모두다 거꾸로 가면서 뒤진끝에 방키를 찾았기 망정이지.. 밖에서 밤샐뻔 했습니다. 더 보기
2.0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사용을 못하였습니다. 환불이 안되는 조건입니다. 그러나 환불이 안되더라도 손님이 그 날에 사용을 하는지, 체크인이 안되면 왜안오시는지는 물어보고 결정해야하지 않을까요? 아고다는 더합니다. 5일전에 문의했던 내용을 체크인 당일인 그날에 숙소에 문의하겠다하면 누가 선처를 해주겠습니까?! 제주라는 특성이 있지만 고객을 함부로 대하는 이곳 저는 추천하고 싶지않습니다. 아고다의 태도도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실망입니다. 더 보기
5.2
일단 방에 들어가자마자 방 안에서 냄새가 났습니다. 물때 혹은 곰팡이 냄새 같았는데 샤워실에서부터 나는 냄새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방안에 이미 쿰쿰한 냄새가 베어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첫날 아침 방 안 수건에서 커다란 20cm 정도 크기의 지네가 나왔습니다. 다음날 프론트 직원에게 벌레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미안하다던가 등의 얘기 혹은 별다른 조치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창문을 열지 않았으니,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온거 같은데, 기본적으로 배수구 쪽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는거 같았습니다. 경치는 제가 있는 방은 코너 방이라서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바다쪽은 기둥에 가려서 잘 안보였고, 기둥으로 가려지지 않은 쪽은 산이었습니다. 1층에 카페가 있는데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6000원에 판매합니다. ㄷㄷㄷ 급한게 아니라면 조금만 나가서 근처 카페에서 드시길. 옆집 개인지 근처의 개가 아침 4시부터 쉬지않고 짖어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했습니다. 방안에서 넷플릭스를 볼 생각이었는데 TV가 스마트TV인지 물으니 프론트 직원이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스마트 tv가 아닙니다. 막 엄청 나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추천할 만하지도 않습니다. 재방문의사는 없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우리 차는 중형버스급인 15인승 솔라티 였으므로, 어떤 댓글에서 길이 좁아 찾아가기 힘들고 위험했다는 말에 긴장하였습니다. 그러나 방문 전 제주 봄에서 보내온 문자에 따라 '칼호텔' 앞으로 해서 들어갔더니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45인승 대형버스도 들어가 회차할 수 있을 정도로 문제가 없습니다. 이것 때문에 가슴 졸이지 마세요^^ 더 보기
9.6
최고
미술관과 함께 있는 '제주 봄'은 숙소 또한 예술작품 같습니다. 객실과 레스토랑, 정원, 건축물이 다 볼거리입니다. 모두 똑같은 방이 없다고 하네요. 방마다 개성을 살린 디자인이 멋집니다. 본관 2층에는 2~3인실이 너댓개, 별관에는 5인실이 다섯개 있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갑자기 너무 아파서 입실시간 두시간전에 갔는데도, 따뜻하게 차도 내어 주시고, 방바로 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ㅠ 덕분에 몸조리도 잘해서 잘놀다 갔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편히 잘 쉬다왔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위치와 편의시설은 좀 별로였으나 직원이 너무 친절하고 객실도 깔끔하니 좋았어요. 바다뷰를 기대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바다가 잘 보이진 않았고 거리가 좀 있었어요. 그리고 와인잔이 비치되어 있는 건 매우 좋았던 것 같아요 제가 임신중이라 와인은 못마셨지만 커플여행인 경우 와인을 종종 마시니까요.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거울 앞쪽에 콘센트가 있으면 화장을 하면서 드라이기를 사용할 수 있는데 콘센트가 없어서 물기있는 화장실에서 드라이기를 사용하려다 보니 감전 위험이 있는 것 같습니다. 또 펜션에서 바다쪽을 봤을 때 바로 앞에 공사를 하고 있는지 투숙 다음날 아침에 좀 시끄러운 소리때문에 잠을 설쳤습니다. 조식은 생각보다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다만 많이 드시는 분이라면 부족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사람 없고 조용히 한적하면서도 경치좋은 곳을 찾았었는데 제주봄스테이가 딱이었어요 카페와 갤러리가 있었는데 카페에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요 조식 최고구요 룸컨디션도 말할것 없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카페와 떨어져있는 복층구조로 예약했는데 매니저님이 카페윗층에 테마별 룸이 있다고 나중에 방문할때는 커플이면 그쪽을 더 추천해주신다고 하셨어요 추후에 가게되면 카페건물로 예약해야겠어요 뜨거운물 잘나오고 변기물 잘내려가고 화장실, 침실 모두모두 깔끔하고 날씨가 구름이 많아서 아쉽긴했지만 방에서 창문 바라보면 하늘, 바다가 훤히 보였어요 바로 근처에 편의점이 없다는 얘기를 봤었는데 들어와서 쉬다가 근처 재래시장인 올레시장 가서 먹을꺼 잔뜩 사와서 방에서 먹었어요 ㅎㅎ 여러모로 아주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6:00
  • 체크인 마감시간: 21: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 리셉션 종료 시간: 21:00

교통 안내

  • 도심까지의 거리: 1 -2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60

추가 정보

  •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11000 KRW

숙소 일반 정보

  • 금연 객실/층: yes
  • 레스토랑 수: 1
  • 총 객실 수 : 11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13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3

지도


제주 서귀포시 검은여로 130번길 68-16(토평동), 서귀포, 제주도, 대한민국, 697-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