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실 크기: 42 m², 전망: 씨뷰, 벙크베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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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 롱 아일랜드 게스트하우스 (Long Island Guesthouse) @ Jeju Island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롱 아일랜드 게스트하우스 (Long Island Guesthouse)의Jeju Island.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객실 크기: 22 m², 전망: 오션뷰, 더블베드 1개 + 벙크베드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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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실 크기: 42 m², 전망: 씨뷰, 벙크베드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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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낚시
- 마사지
- 승마
- 노래방
- 모터 수상 스포츠
- 탁구대
- 다이빙
- 보트
- 등산로
- 스노클링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바비큐(BBQ) 시설
- 레스토랑
- 조식 포함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세탁 서비스
- 컨시어지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편의점
- 벽난로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현금 인출기
-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 내 주차장
- 주차장(무료)
- 택시 서비스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무료 생수
- 에어컨
- 거울
- 무료 인스턴트 커피
- 옷 거는 행거
- 금연
- 무선인터넷
- 헤어드라이어
Photo
이용후기
최고
사장님이 1층에서 식당도 운영하시는데
정식시켜 먹어봤는데 정말 잘나오고 맛있습니다. 더 보기
양호
가격대비 만족합니다 더 보기
우수
겨울에 오기에는 너무 추운 게스트하우스. 직원분들 친절하고 게스트하우스의 밥도 맛있고 성산일출봉도 가깝지만, 전기장판 하나만으로 겨울밤을 지내기엔 힘들다. 더 보기
최고
사장님, 직원 모두 친절하구요. 사장님 음식솜씨 장난아니에요. 저녁 7시 반 정도에 저녁파티 신청할수 있는데요. 차림상이 장난아니에요. 특히 청양고추 팍팍 넣은 오뎅탕이랑 흑돼지가 듬뿍 들어간 고추장찌개, 한치를 아낌없이 넣어주신 한치전... 제주에서 처음 마셔본 올레소주... 대박이에요. 위치도 정말 좋아요. 발코니에서 성산일출봉이 보이구요. 걸어갈수도 있어요. 뚜벅이신분들은 숙소앞 버스정류장 이용하시기에도 좋아요. 좀만 걸어가면 편의점 GS25랑 CU 있구요. 하나로마트도 있어요. 가까운곳에 파출소도 있어서 난민 걱정 없어요. 침대마다 커튼이 달려있어서 프라이빗하고 잠도 잘와요. 숙소 근처에 맛집도 많구요. 롱아일랜드게하 자체가 맛집이에요. 더 보기
최고
굿굿굿 더 보기
최고
기본적인것들이 잘 구비되어있으며 깨끗합니다.
셀프체크인으로 편리하며, 위치가 시내중심가에 있어서 밤 늦은시간에도 길거리가 어둡지 않으며 유동인구가 있습니다. 그러나 주변이 좀 시끄러운경향이 있네요. 비가 올때 창문을 열면 침대쪽으로 비가 들어오네요. 방은 두개인데 그 중 하나는 다른 손님이 사용하고 거실과 욕실은 공동사용입니다.
저는 남자인데, 옆방에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여자분이 묵었으나 얼굴도 본적이 없으며 조용하신거같고 일부러 마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신듯합니다.
제가 남자라서 이성과 같은 집에 모르는 분과 묵는 상황이 어색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전에는 호텔과 게스트하우스에 묵었어서 물이 당연히 있을꺼라고 생각했는데 정수기나 생수가 없어 편의점에 가서 사왔네요.
수건은 한장만 지급받았는데 그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제 기준 평소에 저녁에 샤워시 한장, 아침에 샤워시 한장을 사용해서요.
숙소에 들어왔다 나오는 수고로움을 않으시려면
미리 사오시는게 좋겠습니다.
호텔만큼 편했고 쾌적했습니다.
다시 제주도에 오게되면 또 머물고 싶습니다. 더 보기
매우 좋음
성산일출봉 바로 앞이고 조용합니다. 더 보기
최고
사장님 내외, 직원들, 멍멍이의 친절도와 서비스 정신 매우 훌륭함. 숙소 청결도도 매우 훌륭함. 손님을 배려한 디테일 센스 돋보임.(샤워용 바구니, 개인침대커튼, 개인조명과 옷걸이, 화장실 방향제) 정류장과 편의점이 코앞에 있어 매우 편리. 참고로 추천명소 만족도 : 사모님>>>>여행책자. 더 보기
우수
성산일출봉 걸어서 다녀올만큼 가깝고
저렴한데 조식도 나옵니다. 식당테이블엔 항상 귤이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나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세요.
그래서 다음에도 숙박하려구요. 더 보기
최고
그리운 바다 성산포.
너무나 아름다운 곳.
혼자가도
여럿이 가도 편하고 좋을 숙소.
단, 낮시간에는 모두 퇴실이니
지나친 음주나 늘어짐을 원하시는 분은 피해주세요. 더 보기
최고
성산최고의 뷰입니다!!! 앞에 바로 성산일출봉과 바다가있고 버스정류장 바로앞에있어서 접근성이 굉장히 좋습니다!
콩나물뭇국에 밥과 간단한반찬이 조식으로 나오는데 것도굉장히 훌륭합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스텝덕분에 혼자온 여행이 외롭지않았습니다!!
제주동쪽을 여행하시는분께 강력 추천합니다😊😊 더 보기
최고
바베큐파티때 만난 친구들과 아침에 성산일출봉도 오르고 새로운 인연을 만나좋았어요 주인분들과 스탭분들도 친절하시고 ㅋ 개 롱이도 순하고 멋있게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더 보기
우수
위생상태가 매우 좋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다른 개인여행자분도 지금까지 봤던 곳 중에서 제일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침대아래까지 깨끗해서 놀람ㅎㅎ 더 보기
최고
편한하고 좋았습니다~ 더 보기
They were so STINGY about everything! I intended to borrow a mug (for my morning coffee, since the paper cups were rather tiny and too hot to hold) but they DENIED my request and said that they use those mugs for other beverages. It's just a mug! and what do you use those mugs for BEER/LIQUOR?! That is just rude, refusing to let a guest use a mug? Unbelievable.
The next day, at around 11am I attempted to get some of the tiny paper cups to get water, they again DENIED ME OF A PAPER CUP, and I had to put it back because those are only for the "customers of the restaurant" (they only served the free breakfast for guests at 9am-10am) and after that only "customers of the restaurant" are allowed to eat, drink, and cry in this horrible, uninviting, unaccommodating place.
Also the place is NOT CLEAN, I had to scrub the bathroom counter because it had a lot of soap scum.
I cannot write enough! The male staff also WALKED STRAIGHT IN to the ladies guestroom and walked in on me in my underwear. 더 보기
양호
I showed up, to find that although it has already charged me through Agoda, my name was not in the log book. Luckily, it was not a high season, so I was given a bed.
To find convenience stores, we need to walk towards Seongsan Sunrise Peak.
I was not told I could get free drinking water from their lounge. There is no room key. So, anyone could enter your room in the unguarded building. Breakfast is offered only from 9 to 10am, which does not seem to be flexible. 더 보기
최고
It is very convenient to go to Ilchunbong to see the sunrise,as it is very close. 더 보기
최고
Very good location, walking distance to llchulbong and ferry terminal to u-do. Room is spacious and quiet. Had a korean style breakfast, simple but nice. 더 보기
좋음
Everything was within expectations. The surrounding place is essentially dead after 8.00pm. Everything was quiet then so don't expect anything of late night activity. I guess traveler only stay here for the sunrise peak and udo island attractions. The one thing that surprise me was that the beds have some kind of heat mat which you can individually control so you can sleep feeling warm on your underside 더 보기
최고
Furthermore breakfast surved with local Korean rice and seaweed soup...
Strongly recommend...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6: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0:00
추가 정보
-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0 KRW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4
- 객실 전압(V): 220
지도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257, 성산, 제주도, 대한민국, 63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