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망상 블루 마린 클럽 (Mang Sang Blue Marine Club) @ Donghae Si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망상 블루 마린 클럽 (Mang Sang Blue Marine Club)의Donghae Si.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독일어
  • 중국어(북경어)
  • 영어
  • 일본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정원

식음료 시설/서비스

  • 룸서비스
  • 바비큐(BBQ) 시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금연 숙소
  • 흡연 구역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반려동물 동반 가능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 내 주차장
  • 주차장(무료)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TV
  • 난방
  • 샤워실
  • Wi-Fi (무료)
  • 무료 생수
  •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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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2.0
부부 기념일 여행 이튿날 숙소였습니다. 예약확인하려고 이틀전에 전화했더니 결재내역을 사진찍어 문자로 전송하라고 하더군요. 그것도 이상했는데 도착해서 방키받고 주차하고 짐가지고 가는길에 주인아주머니가 짜증스런 목소리로 부탄가스 가지고 가면 안된다는데.. 여태까지 여행다니며 그런소리 첨 들어봤습니다. 누가 여행오면서 부탄가스를 들고오나요.. 그래서 그런거 없는데요 했더니 알았다고 하더니.. 방은 별도 가정집같은 입구에 냄새나는 이층방에 방음 하나도 안돼서 시끄러워서 잠도 못자고 7시반에 씻고 9시전에 나왔습니다. 놀러와서 이렇게 일찍 퇴실한적은 처음이네요. 게다가 화장실 벽엔 곰팡이에, 커튼뒤 창문엔 거미줄.. 옛날 브라운관 티비는 사람얼굴 선명하게 보이지도 않고.. 수건도 없어서 신랑이 따로 받으러 갔었네요. 이렇게 엉망인 숙소는 처음입니다. 정말 비추에요.. 해변으로 걸어가기엔 밤엔 굉장히 깜깜한길 8~10분정도 걸어야합니다. 두번다신 안갈것같네요. 더 보기
6.8
양호
워낙 후기가 안좋아서 기대 안했습니다.. 그래도 하룻밤만 이용할거라 그냥 아무 기대없이 갔습니다. 근데 후기와는 달리 이용하는데 전혀 문제 없더군요. 가격대비 최곱니다. 하루 편안하게 자고 왔습니다. 더 보기
3.6
케케한 냄새 지저분한이불 최악에숙소 더 보기
6.8
양호
청결은 괜찮았는데 방음이 전혀 안되요. 주인아주머니도 친절하시고 청결도 어느정도 괜찮았는데 벽이며 그냥 옆에서 하는 소리처럼 다 들려요. 해변에서 좀 떨어져있고 주변이 다 팬션 단지입니다. 더 보기
3.2
4박5일 예정으로 예약했는데 하루만 숙박하고 그냥 나왔어요. 1.출장지(동해)와 너무 먼거리였고 환불요청에 거절 당하였고 2.숙소가 너무외진곳 입구부터 골목으로진입 3.숙소방문이 잘 안닫혀서 힘들었고 4.자고나니 화장실에서 냄새가 너무났어요 더 보기
2.8
ㅇ현장결제는 페이크.. 일단 오게 한 뒤 취소하지 못하게하는 전략이라고 생각함. ㅇ내부환경은 사진과 1,000% 상이함 ㅇ얼마에 구매했냐? 아! 정말 싸게 하셨다. 현금으로 결제하시라.. 짜투리는 자기 마음대로 다운 아닌 업.. 200원 올려 천단위 맞추는 것을 양해구하는거 아닌 당연시 생각.. 숙소상태에 인상 지프린 상태에서 몇 백원 추가징수는 기분상태 격발... ㅇ투숙 10분 만에 키 놔두고.. 탈주 더 보기
3.2
팬션인데 숙소 내부에서 조리 불가. 개인 조리기구 이용 불가.. 화장실 배수 안되어서 냄새 진동, 세면기 파손... TV 콘센트 파손이 되어 작동 안됨. 도대체 이런 숙소를 어떻게 판매 하는지 이해가 안됨. 더 보기
9.6
최고
조용하고 깨끗헤서 혼자 잘 지내다 왔어요. 주인분들도 친절하고 힐링하고 왔네요. 더 보기
5.6
특가로 저렴히 다녀와서 나름괜찮았지만 본래가격을 주고는 별로 안갈것같구요. 영수증 후기때문에 출력해갔는데 출력해가시면 별문제없이 이용하실수 있고..시설은 좀 오래되었고 위생은 그냥그렇네요.. 침대이불보랑 베개는 매번 세탁안하시고 사용하시는것같아요..수건도 조금냄새나구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성수기치고 저렴하게 숙박했는데 방음이 안되는게...좀 그랬네요. 아침엔 화장실에서 하수구냄새가 나더라고요. 위치는 나름 괜찮네요. 더 보기
2.8
건조대에 널어놓은 수영복을 펜션 주인이 말없이 빨래줄에 옮겨놨어요. 수영복 하나 없어졌습니다. 레깅스가 검정이 많다보니 다른집 빨래에 섞여 들어간 것 같습니다. 주인에게 빨래에 손을 대서 없어진것 같다고 책임을 물으니, 본인을 도둑취급했다고, 손님이 지금 갑질하는거냐며 싸우듯이 말을 퍼붓습니다. 갑질, 이라는 말에 도데체 무슨말이지? 하고 생각해보니 '손댓다' 라는 말을 '훔쳐갔다' 라고 알아들은 겁니다. 아주머니가 훔쳐서 입었다는 말이 아니라, 옮겨서 다른 빨래들이랑 섞인거다라고 해도 본인들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건조대 사용할 때 분명히 주인 허락 얻었으니까 빨래줄에 널때도 알려줘야하지 않냐 했더니, 여기 방이 스무개가 넘는데 내가 건조대 빨래가 누구껀지 어떻게 아냐, 자기빨래 자기가 간수해야지 왜 자기네들한테 그러냐며, 손님은 여기에 빨래 절대 널지 마세요, 빨래줄이건 건조대건 절때 쓰지 말고 방에서 말리던 뭐하던 알아서 하세요... 라고 까지 합니다. 결국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 3박4일 중 이틀째 아침부터는 몹시 불편한 숙소가 되었습니다. 저녁에 다시 수영복을 널어야했는데, 이 상황에서 건조대를 사는 것은 오바인것 같고해서, 주인에게 다시 저희 빨래널어도 되요? 라고 물으니, 건조대는 펜션에서 쓰니까 빨래줄에 널라합니다. 하지만, 빨래줄은 이미 다른 빨래들로 꽉차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방에서 말렸습니다. 그밖에 -화장실 슬리퍼 옆면이 원래 검정색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검정색은 곰팡이 -목조건물이라 윗층에서 뛰면 방 전체가 울림 -베개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음, 이불 가장자리에 커피 묻어있음 -칼이 녹슬었음, 행주는 주먹으로 물기짠 형태 그대로 둥글게 말라있음, 수세미는 기름덩어리 -방에 전자레인지가 없어 매번 햇반을 물에 끓여먹음 -주차장 협소, 숙박기간 동안에 주차장 사고발생, 교통경찰 왔음. 아고다 리뷰보고 갔는데 부킹#컴에 리뷰가 더 많네요. 부킹#컴 리뷰 봤으면 안갔을 수도... 더 보기
2.8
건조대에 널어놓은 수영복을 펜션 주인이 말없이 빨래줄에 옮겨놨어요. 수영복 하나 없어졌습니다. 레깅스가 검정이 많다보니 다른집 빨래에 섞여 들어간 것 같습니다. 주인에게 빨래에 손을 대서 없어진것 같다고 책임을 물으니, 본인을 도둑취급했다고, 손님이 지금 갑질하는거냐며 싸우듯이 말을 퍼붓습니다. 갑질, 이라는 말에 도데체 무슨말이지? 하고 생각해보니 '손댓다' 라는 말을 '훔쳐갔다' 라고 알아들은 겁니다. 아주머니가 훔쳐서 입었다는 말이 아니라, 옮겨서 다른 빨래들이랑 섞인거다라고 해도 본인들은 전혀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건조대 사용할 때 분명히 주인 허락 얻었으니까 빨래줄에 널때도 알려줘야하지 않냐 했더니, 여기 방이 스무개가 넘는데 내가 건조대 빨래가 누구껀지 어떻게 아냐, 자기빨래 자기가 간수해야지 왜 자기네들한테 그러냐며, 손님은 여기에 빨래 절대 널지 마세요, 빨래줄이건 건조대건 절때 쓰지 말고 방에서 말리던 뭐하던 알아서 하세요... 라고 까지 합니다. 결국 서로 언성이 높아졌고, 3박4일 중 이틀째 아침부터는 몹시 불편한 숙소가 되었습니다. 저녁에 다시 수영복을 널어야했는데, 이 상황에서 건조대를 사는 것은 오바인것 같고해서, 주인에게 다시 저희 빨래널어도 되요? 라고 물으니, 건조대는 펜션에서 쓰니까 빨래줄에 널라합니다. 하지만, 빨래줄은 이미 다른 빨래들로 꽉차있어서 어쩔 수 없이 방에서 말렸습니다. 그밖에 -화장실 슬리퍼 옆면이 원래 검정색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검정색은 곰팡이 -목조건물이라 윗층에서 뛰면 방 전체가 울림 -베개에 머리카락이 붙어있음, 이불 가장자리에 커피 묻어있음 -칼이 녹슬었음, 행주는 주먹으로 물기짠 형태 그대로 둥글게 말라있음, 수세미는 기름덩어리 -방에 전자레인지가 없어 매번 햇반을 물에 끓여먹음 -주차장 협소, 숙박기간 동안에 주차장 사고발생, 교통경찰 왔음. 아고다 리뷰보고 갔는데 부킹#컴에 리뷰가 더 많네요. 부킹#컴 리뷰 봤으면 안갔을 수도... 더 보기
2.4
5월쯤 저렴한가격으로 성수기 시즌에 예약완료를 했습니다. 저렴하게 하려고 미리 예약을 했는데 체크인할때 사장님은 제가 예약한방과 다른방을주었고 3살짜리 아이도 3만원씩 추가해서 6만원을 더 요구했습니다. 방의 위생상태는 웬벌레들 번데기까지..가격이싸면 싼맛에 다른거 다 포기 하고 가겠으나 추가적인 돈요구와 더러운방상태..위치도 별루고..게다가 시시때때로 방문두들기면 돈달라 아고다에서결제한 카드내역문자로 보내라..정말 짜증났네요..원래방이 23만원 짜리 방이라며.말도안되는 이야기를 하길래 휴가 1주일왔다고 말하고.강릉에 호텔도 25만원씩 예약하고 간다고 했네요..정말 다닥다닥 붙어있는 목조식 구조라 바베큐피다 불나면 위험해보이는 구조..우린 망상리조트 앞 캠핑장 예약해 서 밤에 샤워하고 잠만자려 했던곳인데 정말 바가지쓰고 왔네요. 더 보기
6.0
망상 입구까지 위치는 걸어서 7분정도... 침대없는 방은 매트가 없고 얇은 이불로 깔고 자야하고 등아픔... 좋은점은 취사를 할 수 있어요 아고다 특가로 스위트패밀리 예약했는데 네식구라 그런지 더작은 스튜디오 방으로 주셨네요... 특가및 아고다 케시로 싸게가서 걍 잤어요 사장님은 뵐일이 없어 친절도는 모르겠고요 그래도 방을 업그레이드도 아니고 말도없이 작은방으로 줘서 정직도에서 점수가 낮네요 티비는 엿날 브라운관 티비고 냉장고는 오래된건지 바닥에 물이 고여있고...욕조는 없어요 에어컨은 빵빵하게 잘됨... 더 보기
6.8
양호
해돋이여행시 이용하였는데 모텔보다는 여관같은 느낌이랄까? 더 보기
6.8
양호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관람하러 갔는데 저렴한 가격에 1박 잘 머물다 왔습니다. 주인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더 보기
8.8
우수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주인 및 직원분도 몹시 친절하시고 위생 상태도 고급 호텔급은 아니지만 예상보다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망상해수욕장과 5-7분 정도 거리라 샤워하러 왔다 갔다 하기도 편했습니다. 오히려 너무 해수욕장 근처가 아니라 밤에도 조용했어요. 무엇보다 방이 상당히 넓습니다. 가족 단위 혹은 친구들 모임으로 가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방에 딸려 있는 화장실 수압 상태도 매우 좋고 냉방도 아주 잘 돼서 해변에서 놀다 와 씻고 쉬기 좋았고 숙소에 있는 동안은 더위를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쾌적했습니다. 주방 도구, 세면 도구 기본 갖춰져 있고 수건은 두 당 2장씩 받았습니다. 식당, 편의점 등은 해변에 가야 있지만 음료, 술, 간단한 고기 등은 2-3분 거리의 수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합니다. 더 보기
5.2
부부께서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았으나 베게커버도 노랗고 벽엔 곰팡이가 있어서 개인적으로 청결한 느낌은 못받았어요 그래도 꽤나 친절하셔서 체크인 기분좋게 했습니다!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시작시간: 11: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30
  • 객실 전압(V): 220

지도


망상1길 13-2, 동해, 동해, 대한민국, 25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