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산과 바다 (Mountain & Ocean Hotel) @ Yangyang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산과 바다 (Mountain & Ocean Hotel)의Yangyang.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컨시어지
  • 흡연 구역

출입/접근 서비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엘리베이터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주차장(무료)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TV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 냉장고
  • 책상
  • 무료 생수
  • 커피/티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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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2.8
리모델링을 한것 같긴한데 좀 많이 이상하게 되어있습니다. 욕실 불이 어두워 머가 보이지도 않아요 ㅎ 티비도 침대에 누워 옆으로 높이 올려다 보게 되어있어서 방크기에 비해 인테리어나 티비위치 등이 좀 웃깁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엄마가 전에 지나가다 메모해두었던 곳이래요 그래서 친구들과 가신다고 예약해드렸는데 바다보이고 엄청 넓어서 좋으셨다고 합니다^^ 더 보기
6.7
양호
펜션형 호텔은 처음 가봐서 그런지 호텔과 비교해서는 그저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방은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풍경만큼은 정말 좋았습니다. 바로 바다가 보이고 2박 지냈는데.. 아침마다 일출을 테라스에서 보았지요.. 그리고 산과바다 라는 건물이 두개 있다는걸 찾아가면서 알게됐습니다. 한번 산과바다 라고 건물에 써져있길래 들어갔더니 하나가 더 있다더군요.. 잘 찾아가긴 했지만 위치 정보를 더 자세히 해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풍경은 정말 좋았던 호텔.. 더 보기
7.3
좋음
자그마한 규모에 비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기에 무난한 편입니다. 중상이라고 평가해도 좋을 듯 합니다. 고급을 원하지 않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더 보기
6.7
양호
저녁 6시 반쯤 체크인했는데 업무착오인지 아고다에서 팩스를 받지 않았다고 확인작업에 시간이 걸렸고 방도 2개밖에 남지않아서 트윈베드를 원했는데 사이드쪽의 더불베드여서 불편했다. 바닷가 앞이었지만 사이드쪽방이어서 바다가 시원하게 보이지 않았고 그것도 시선정면에 커다란 간판이 바다를 가리고 있어서 갑갑한 느낌을 주었다. 그리고 제공되는 아침식사는 기본적인 구성은 갖춰진것같았으나 과일이 한종류 뿐이고 그나마도 시들었고, 빵도 소량으로 나와있어서 부실하다는 느낌을 갖게했다. 그러나 스프는 적당히 따끈하고 맛도 좋았다. 그리고 호텔과 레스토랑을 가로지르는 공간이 잔디마당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소박한 개인펜션에 있는듯한 느낌이 아주 좋았다. 더 보기
6.3
양호
스위트 룸을 예약했는데 아고다 예약과 실제 호텔 예약 내용이 달라서 30분 가량 체크인이 늦춰졌음. 방이 생각보다 작지만 깨끗한 편. 더 보기
5.0
객실 바닥 먼지, 발코니 거미줄 등 청소상태가 좋지 않았으며, 아고다 홈페이지 게시사진과 실물에 다소 차이가 있었음 더 보기
5.3
I think You don't have to book You can stay there after see the room. High Season Room Rate is very high 더 보기
7.3
좋음
all is pretty decent about the hotel and the room that we stayed. here are some points that future travelers should be aware of: 1. there are no english sign that says "mountain and ocean hotel" outside: only in korean that translates into "mountain and ocean hotel". so, travelers might have a hard time finding the place, unless you tell the taxi or the bus driver (bus 9-1 from the sokcho bus terminal) exact address. by the way, the bus stop is directly in front of the hotel. 2. the front desk people are not upto speaking english, so be prepare to accept things as they come: the staff people are honest and friendly. 더 보기
4.3
They rooms was nice but the service was terrible. You could tell they did not like having foreigners there. It is just a short trip to the beach and to Seork National Park. There is also nooo kitchen stuff, not even an electric kettle. I would most likely not stay there again, there are many other better looking pensions in the area. 더 보기
9.0
최고
ถึงแม้พนักงานจะไม่ถนัดภาษาอังกฤษแต่ก็พยายามให้ความช่วยเหลืออย่างใจเย็นมากและใช้ iphone แปลภาษาเกาหลีเป็นอังกฤษให้ มีอาหารเช้าให้ด้วย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35

지도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정암리 12-1, 강현면, 양양, 대한민국, 25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