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필스테이 명동 부티크 - 여성전용 (Philstay Myeongdong Boutique - Women Only)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필스테이 명동 부티크 - 여성전용 (Philstay Myeongdong Boutique - Women Only)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일본어
  • 프랑스어
  • 영어
  • 중국어(북경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청결 및 안전

  • 손 소독제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조식 포함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 금연 숙소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흡연 구역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일일 청소 서비스
  •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컨시어지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냉장고
  • 에어컨
  • 공용 욕실
  • 리넨
  • 타월
  • 금연
  • 무료 생수
  • 평면 TV
  • 난방
  • 슬리퍼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이용후기


8.8
우수
평일이라 더 저렴했고 지금까지 이용한 게스트하우스 다인실 중에 최고예요 그이유는 침대가 흔들리는 이층침대가 아니라 고정된 벙크타입이라 완전 좋았고 블라인드까지 있어서 개인실처럼 이용했네요 좁지도않고 넓어서 더 좋았어요 이런곳 처음 묵어봤네요 위치도 완전좋아서 밤늦은시간 들어갈때도 겁나지않고 여성전용인데 스텝도 여성들이어서 더 좋았어요 게다가 친절하기까지^^만족합니다 한가지 아쉬운건 화장실이나 샤워장은 2층으로 한층내려가야한다는 게 불편했지만 그래도 다행히 스텝이 여자들이어서 편한 옷차림으로 다닐수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방마다 잠금장치 있어서 좋았고 침대시트는 나쁘지않았어요 여러모로 잘 묵고 갑니다 앞으로는 출장때마다 이용할려고요 이번주말도 또 예약했다는ㅎ 더 보기
8.8
우수
여행을 앞두고 급하게 예약한 거라 사실 큰 기대 안하고 갔어요. 좋았던 건 직원 분이 너어어무 친절하셨어요! 사장님이신지 직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너무 친절하셔서 정말 감사했고, 다른 단점들이 단점처럼 안 느껴졌어요. 수압이 약하고, 화장실이 좀 별로지만 애초에 딱 잠만 잘 곳으로 잡은 거라 예상하고 가서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고요. 중국인이 많아 시끄럽다는 말도 들었는데 그것도 뭐 감안할 수 있는 수준이었고 같은 방 쓰셨던 한 분도 크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미리 가서 짐도 맡길 수 있었고, 친구랑 간 거라 1,2층 침대를 같이 쓰길 희망했는데 요구대로 해주셨어요. 숙소에서 마음껏 짐 펼쳐놓고, 수다 떨고 티비 보는 건 당연히 못하지만 다음에 혼자 서울 갈 일 있으면 또 이용할 거예요!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출장으로 자주 이용하는 곳입니다. 위치는 명동역 바로 앞이라 찾기도 쉽습니다. 2,3층에 게스트하우스가 있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도 캐리어도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직원분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도와주십니다. 아무래도 여성 전용 게스트하우스라 안전에 대해서 걱정을 했는데... 방마다 비밀번호를 이용하여 드나 들수 있기때문에 안전합니다. 각각의 침대는 블라인드가 설치가 되어 있어서... 개인적인 공간이 확보가 되어서 너무나 편했습니다. 다른 분에게 방해 받지 않고 블라인드를 내리고 일찍 잠들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수건도 제공이 되고... 간단한 조식도이른 시간부터 제공이 되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샤워실도 여유롭게 되어 있어서 복잡하지않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편하고 깨끗하게 매번 이용 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은 곳이었습니다. 더 보기
9.2
최고
손님 대부분이 중국인인데요 넘 밤 늦게까지 떠드는 게 좀 시끄럽네요... 연박 하느라 점심은 근처 편의점 김밥과 음료수 사다 로비에서 먹었는데.. 사장?인지 늙은 아저씨가 왜 밖에서 안 먹고 여기서 먹냐고 직원에서 뭐라 말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동안 게스트하우스 이용하면서 음식도 해 먹는 곳 많이 봤는데 김밥 정도 먹는 것도 안 좋게 말 하는 곳은 첨 봤네요 그외는 시설 깨끗하고 직원들도 다 친절한데... 밑의 고깃집에서 고기굽는 냄새가 아니고 젓국냄새가 계속 올라 오는게 흠이네요... 더 보기
8.0
우수
명동역에서 너무 가깝다. 리셉션에 있는 여직원,남직원 너무 친절하고 상냥하다. 침구는 너무 편하고 깨끗하다. 개인 공간이 확실히 있어서 불편하지 않음. 방에 환기가 잘 안되는듯 하다. 샤워실이 늘 축축하니 피팅룸이 있음 좋겠다. 아침포함이지만 먹지 않았다. 여자 혼자 호텔이나 모텔가기 좀 꺼려졌는데 게스트하우스 사용하니 좋았다. 여성전용이라 안심되고 좋았다. 다음에도 한국오면 이용할 예정! 더 보기
9.2
최고
지난 두번은 2층 4인실 2층침대 이용했고, 이번은 체크인 시간이 늦을 거라 2인실 1층침대이용했어요. 2인실은 3층에 있어요. 공용샤워실,화장실은 2층에있고, 2층 3층사이에 세탁실, 화장실이 있어요. 침대벽에 누르면 나오는 선반이 있는데, 2인실 1층침대에는 선반이 부숴져서 없었어요. 명동입구역에서 찾아가는 게 편해서 계속 이용해요. 여성전용게스트하우스지만 오전에는 남자직원이 있어요. 체크인 마감 10분전에 갔는데, 여자직원이 친절했어요. 2인실에 에어컨리모컨 있어요. 좋아요. 더 보기
9.2
최고
명동역에서 너무 가까워서 편했어요. 약간 급조된 겟하 같긴 했는데요, 간단하게 묵기에 안전하고 괜찮아요. 샤워실 개별 문 잠금장치가 없어서 약간 신경쓰였구요, 여성 전용이지만 스탭 분 중에는 남자분이 있더라고요. 욕실에 남녀공동 칸이 하나 있던데 신경쓰였어요. 하지만 아무 문제 없었음. 공용 컴터랑 수건, 바구니, 슬리퍼,에어컨, 드라이기, 정수기까지 모든 것이 있어요. 중국인들이 밤 12시 넘어 방안에서 짐 싸고 계속 얘기했는데 새벽에 조용해져서 불 끄니까 다시 켜버리더라고요. 개별 블라인드 있는데 불빛 새어들어오고 이어폰을 뚫고 들어오는 대화소리와 5월 초라 덥지 않은 밤인데 24도에 빵빵한 에어컨이 2층 침대 바로 제 손닿을 위치에 있어 얼어죽을 뻔했네요ㅋㅋ 에어컨도 끄니까 다시 켜더라고요. 충분히 냉방이었는데. 중국인은 말이 많은 것이라기보다 성조가 세서 더 시끄럽게 들리는 것 같기는 해요. 그리고 아주 조용히 잘 거 같으면 호텔 갔어야죠, 제가. 그 넓고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한 나라의 중국인들이 이 작은 나라. 불친절한 나라. 중국인 종종 무시하는 발언을 하는 우리 나라에 여행 와주는 것만 해도 고마운 생각이 들긴 합니다. 친해지면 대륙의 정이 느껴지는 사람들이 중국 분들이더군요. 그러니 좀 많이 예민한 분들은 돈 더 주고 싱글룸 있는 곳에 가세요ㅎㅎ 아니면 어느정도 소음은 감안하고 즐겁게 여행하시길요. 여럿과 함께 묵어 안전하고 좋았습니다. 더 보기
9.6
최고
샤워실 입구문이 자동으로 닫히지않아, 옷을 벗고있는데 다른 사용자가 문을 열고 가면 불편합니다. 문앞에 CCTV카메라가 있습니다. 문방향은 아니지만 놀랐습니다. 미니세탁기가 있어 좋습니다. 건조기는 1,000원입니다. 방안에 타 투숙객이 쓰레기 정리를 하지않아 불편했습니다. 2층 침대 계단에 비닐 봉지를 자꾸 둬서 내려 올 때 미끄러져 팔을 다쳤습니다. 한국인 스태프가 옆침대로 옮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중국인손님이 많아 스태프도 있어, 통역해주십니다. 더 보기
10.0
최고
명동 4번 출구와 아주 가깝습니다. 무엇보다 쾌적한 환경이 조성 되어있습니다. 에어컨은 물론 수건, 샴푸, 바디워시, 실내화, 정수기가 있어 정말 편리하고 좋았습니다. 안내데스크 근처에는 전자렌지, 보리차등도 같이 있으며, 드라이 하는 파우더룸에는 화장솜, 휴지, 면봉이 있어서 좋습니다. 다만 화장실과 샤워장이 조금 작고 한곳뿐이라는 것입니다. 세탁실과 건조기도 있어 장기 투숙에는 아주 좋을 듯합니다. 강추.. 더 보기
9.2
최고
도미토리에서 자는게 처음이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블라인드를 내리면 온전한 내 공간이 생겨서 좋았어요! 생각보다 침대도 넓고(옷을 갈아입을 수 있을 정도는 아니지만 불편함이 없을 정도) 무엇보다도 침구가 깨끗하게 푹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불편한점이 하나 있다면 화장실이 하나라서 그게 불편했던 거 같아요 ㅠㅠㅠㅠ 한층을 내려가서 이용해야 해서 그게 불편했는데 그 것만 제외하고는 다 좋았습니다:) 더 보기
8.8
우수
블라인드를 내리면 완전히 개인 공간이 된다는 점과 청결하고 푹신한 침구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만 샤워실에 칸막이가 조금만 더 나와있거나 입구에 샤워커튼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공용이라 어쩔 수 없지만 화장실과 붙어 있어서 조금 민망했습니다. 그리고 숙소 사용하시는 분들께 숙소 안내하면서 확실하게 규정을 숙지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 12시까지 드라이기 사용인데, 거의 새벽 1시가 넘어서 드라이기 사용하고 이어폰도 사용하지 않고 패드로 드라마를 큰 소리로 틀어놓고 보시는 분들 있었습니다.(심지어 샤워실에서도 드라마 틀어놓고 샤워하시더군요) 함께 사용하는 게스트하우스인데 서로 배려하는 마음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더 보기
8.4
우수
명동역4번출구 바로 앞이라 지하철타고 다니기 좋았어요 버스정류장도 가까워서 버스도 괜찮았어요 4인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침대도 별로 안좁았고 선반도 있고 불도 켜지고 콘센트도 4개있어서 편했고 슬리퍼도 주셨고 방이 좀 추웠는데 히터 리모콘을 못찾아서 못켰어요ㅠㅠ 근데 블라인드 내리고 자니까 따뜻했어요 드라이기,거울, 면봉,화장솜,휴지 등이 층마다 있었고 화장실에도 드라이기 있어서 늦은시간에 쓸 수 있었어요 근데 엘레베이터가 없어서 짐이 엄청 많거나 무거우시면 올라갈때 불편하실수도 있어요 그거빼곤 단점은 없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더 보기
6.4
양호
이박하고 1일은 만실이라 예약 못 하고 다시 이박을 예약했었는데요... 첫날 밤에 일층 침대에서 브라인드 내리고 가슴이 답답했었는데... 건너편 할머니가 까스를 뿌린건 줄 몰랐네요... 그날도 같은방 사람들이 방문을 계속 열고 있었고 밤엔 불도 켜 놓더군요.. 저도 잠자기 괴로웠고... 둘째날은 역시나 그할머니가 냄새나는 까스를 뿌려 옷에까지 냄새가 베게 했는데요... 프론트에 얘기하니.. 되려 제가 퇴실 하는것이 낫다고 하네요...같은방 외국인이 전부 문도 열어놓는 상황에서 되려 저보고 잘못 됬다는 거예요... 사장까지 전화와서 저때문에 크레임이 많다고... 저는 그런것 전혀 없는 한국인인데 저보고 환불할테니 나가라고 하네요.. 심지어 프론트는 원래 게스트하우스는 한국인이 못 들어온대요.. 그럼 아고다에서 막아놓지 왜 그냥 놔뒀냐고 하니까 이제 막는다고... 도대체 누가 가해자인데... 왜 피해자인 제가 퇴실해야 하는지요? 늘 금욜밤에 퇴실 시키는게 게스트하우스인데... 속 보이는지 목욜 퇴실시키네요.. 그런곳은 앞으로 한국인은 금지라고 확실히 써 주세요... 나쁜짓 하는 할머니는 놔두고 언제나 피해 보는 사람을 쫓아 내는 게스트하우스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그할머니 한사람 내보내면 될것을... 되려 제게 뒤집어 씌우는 행태도요... 더 보기
9.2
최고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 지하철에서도 가깝고 전반적인침구상태도 좋다. 8명이 함께쓰는 방으로 배정받았는데 코고는 사람이 있어 잠을 제대로 잘 수 없었던 점이 아쉽다. 그러나 업종 특성 상 어쩔 수 없는 부분이며 가성비가 뛰어난 호스텔이라 나중에 명동 근처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숙소를 잡아야 할 때 재방문 예정이다. 더 보기
3.6
중국분들이 많았지만 위치적으로 괜찮았고 잠만 자는 방을 찾으신다면 괜찮은듯해요. 더 보기
8.4
우수
편하게 하루 잘 지냈습니다. 다만 저녁에 들어갈때 입구에 일층 고기집 냄새가 심합니다. 그외엔 다 좋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호텔에서 혼자 자기에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6인실에서 자기에는 다음날 일정이 있어서 2인실 결제했습니다. 해 놓고도 게스트하우스에서 자는 건 처음이라 걱정하면서 갔는데 숙소는 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있구요, 2인실이 좀 좁아서 짐 놔둘곳은 없긴 하나 데스크에서 짐을 맡아 주시니까 짐 맡기고 샤워할 것만 챙겨서 방에 놔두었습니다. 공용 샤워실이라 조금 기다리다 샤워했는데 전부 젠틀한 분들만 계셔서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샤워했구요, 드라이어 이용은 12시 부터 불가해서 좀 늦게 들어간 결과 머리 못 말리고 잤습니다. 2인실 2층에서 잤는데 기어올라가기가 좀 불편해서 그렇지 위생상태도 좋은 듯 했고 매트리스도 불편하지 않아서 잘 잤습니다. 들어가는 입구에 도어락 있어서 밤11시 지나면 잠기구요, 각 방마다 도어락 하나씩 더 달려있습니다. 조명이 있는데 방 조명이 있고, 또 침대마다 조명이 있고, 침대마다 블라인드가 달려있어서 12시 쯤에 공용 조명 끄면 룸메가 알아서 블라인드 내리고 침대 조명 킨 다음에 할 거 하니까 저는 조명 끈 상태로 잘 잤습니다. 불편한 점 1도 없고 다음에 또 갈 일 있으면 또 갈 예정입니다. 불편한 점이라면 투숙객들 중 한국인이 한 명도 없어서 강제 영어듣기&말하기 생활을 하셔야 할겁니다. 더 보기
8.0
우수
방은 공기가 조금 탁했던걸 제외하면 괜찮았습니다. 조용한걸 원해서 4인실 사용했는데 하필이면 중국인 두명이 대화하는 소리에..;; 샤워실에 편의 용품이 부족했습니다. 샴푸, 린스, 바디워시....어느게 바디워시고 어느게 샴푸인지 적혀있는게 거의 지워져 가고...어느 샤워부스는 샴푸, 린스만 있고 어느 샤워부스는 샴푸만 있고...;;;; 조식은 씨리얼과 토스트가 전부였구요 거기에 우유, 커피 있었습니다. 다른 큰 게스트 하우스에 비해 부족하지 않았나...싶어요. 주스라도 하나 있었으면 했습니다. 방은 침대가 2층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편하고 좋았습니다. 개인 커튼을 치면 다른 분들이랑 완전히 차단된다는점이 편했어요. 더 보기
9.2
최고
앞으로 혼자 또는 어머니(친구)와 서울 올 일 있으면 무조건 여기서 머무를 것입니다. 커튼을 내리면 정말 저만의 공간이 되는데 너~무 좋았어요. 작은 선반도 있고 콘센트도 4개로 충분합니니다. 조명도 밝아서 정말 좋아요! 여기가 너무 좋아서 다른 곳에서 머무를 생각도 못 하겠습니다. 다만 화장실이 조금 아쉬웠어요. 옷을 갈아입고 있는데 문이 바로 옆에 있어서 들어오시는 분과 마주치니 민망했습니다. 화장실, 샤워실 외에는 대만족합니다! 위치도 명동 바로 앞이라서 밤에 가서 명동 구경하다 걸어 들어오고 좋았습니다. 더 보기
8.8
우수
명동이랑 가까워서 위치는 최고인듯요. 4인실 썼는데 침대에 블라인드 내릴 수 있어서 개인공간 어느정도 확보 되는게 맘에 들었어요. 간접등에 각 침대마다 불 킬 수 있는 것도 좋앗구요. 침대 통째로 집에 가져오고 싶었음 ㅋㅋ 대신 씻을 때 편한 구조는 아닌거 같아요. 아래층으로 내려가야 되는거랑 뭔가 샤워할때 부끄러울 수 있는.. 그리고 조식 먹을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의자 수도 적어서 눈치보면서 자리 잡았네요. 그래도 하루동안 잘 묵었습니다.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인 마감시간: 23:00
  • 체크아웃 시작시간: 07: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10
  • 객실 전압(V): 220

지도


중구 퇴계로 16길 11, 2층 & 3층, 명동, 서울, 대한민국, 4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