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서울숲 스테이 (Seoul Forest Stay)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서울숲 스테이 (Seoul Forest Stay)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인도네시아어
  • 영어
  • 중국어(북경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피트니스 및 레크리에이션

  • 오락실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주방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세탁 서비스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벽난로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흡연 구역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자전거 대여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간이주방
  • 무선인터넷
  • 추가 욕실
  • 거실
  • 샤워실
  • 추가 화장실
  • 거울
  • 세면도구
  • 커피/티 메이커
  • 금연
  • 소화기
  • 타월
  • 난로
  • 슬리퍼
  • 풀키친
  • 냉장고
  • 식사 공간
  • 헤어드라이어
  • 다림질 도구
  • 에어컨
  • 화재감지기
  • 리넨
  • 우산
  • 휴식 공간
  • 무료 생수
  • 전자레인지

Photo


photo
photo
photo
photo

이용후기


8.0
우수
제일 좋은 점은 성수 건대에서 가깝다는 것 이동이 필요해서 묵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만족합니다 큰길에 있으며 1층에 서브웨이 있습니다 새벽부터 해서 좋아요 제가 묵었던 층 화장실은 세면대가 하나이고 샤워칸이 두칸이었습니다 6시 50분에 일어나서도 기다렸네요... 화장실 상태는 관리 잘 되고 아주 깨끗하고 좋았어요 샤워실 문은 안 잠기고 새벽에는 보일러를 안 트시는지 뜨거운 물이 안 나와요 방과 수건에서 좀 꿉꿉한 냄새가 납니다 3명 자는 방은 아주 좁아요 2층침대가 두개 있어서 거의 일어서서 돌아다닐 수는 없다고 보면 됩니다 엉금엉금 기어서 짐 놓고 왔다갔다 하고 그랬네요 방음은 그리 잘 되지는 않아요 근데 보통 게하가 그렇죠... 무난무난 합니다 여기서 피로를 풀겠다 이런거 말고 이동을 위해서 하룻밤 묵기는 좋아요 더 보기
9.2
최고
일단 뚝섬역 8번출구?에서 걸어서 5분이내였구요 따로 신호등을 건너야하거나 그런거 없어서 더 좋았어요 일단 싱글룸 사용했는데 화장실 같이 있어서 편했구요.. 에어컨도 맘대로 사용해서 시원하게 있었어요. 제가 늦게 체크인 하는냐고 셀프체크인 했는데 편하고 좋았어요 진짜 다 마음에 드는데 한 가지 단점은 숙소에서 제공하는 수건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나서 사스냥 대충 물기만 닦고 말았네요... 그거 말고는 만족합니다 더 보기
9.2
최고
5인실인줄알았는데 침대는6개더라구요! 생각보다 좁은 편이지만 온돌도 되고 공기는 조금 차도 이불이 따뜻해서 잘 자고갑니다. 밤늦게 드라이기를 쓰는 중국인들이 간혹있어 화장실에 그런부분들은 주의사항을 적어놓으심 좋을 것 같아요. 요리할 수있는 주방도있구요. 여기도 바닥이 따뜻해서 좋아요ㅎ 주위에 맛난 빵집, 카페도 많고 근처에 서울숲역과 뚝섬역이 있으니 위치도 좋네요. 저렴하게 잘 쉬다갑니다. 더 보기
9.6
최고
원래 그런지 업그레이드를 해주신건지 모르겠는데 세미베드가 두 개 있는 방이었어요! 정말 깨끗하고 보일러도 잘 나오고 화장실도 꽤 넓고 깨끗했어요. 샴푸,린스,바디워시까지 다 구비되어 있고 헤어드라이기도 있어서 너무 편했네요. 다만 수건을 가져다 쓸 수 있는데 냄새나는게 많아서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위치도 역이랑 정말 가깝고 서울숲이나 근처 맛집이나 카페 가기에 너무 좋았네요. 더 보기
8.0
우수
숙소도 나름 넓고(특히 욕실), 위치도 역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스텝님도 친절하셨구요. 타월은 층마다 비치되어 있어서 모자라면 더 가져다 쓸 수 있습니다. 부엌도 리셉션 층에 있어서 정수기 이용 및 조리도구 사용가능하더라구요. 편할 듯. 다만 에어컨이 온도 설정해놔도 바로 시원해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좀 많이 더웠습니다. 그리고 보다시피 티비가 없어서.. 굉장히 삭막한 감이 없잖아 있어요. 그래서 내내 노래 틀어 놓고 했는데, 아침에 깨보니 생각보다 옆방의 소음이 너무 잘 들렸어요. 물소리라던가, 쿵쾅하는 소리들... 전적으로 방음이 안된다고 봐야죠... 민감한 저는 잠을 제대로 못잤네요... 그 외에는 서울숲도 가깝고- 부대시설도 괜찮아요! 그냥 하루 머물기에는 괜찮은 것 같아요. 더 보기
6.4
양호
장점을 쓰자면 뚝섬역에서 굉장히 가까운 거리인점 싱글룸에 개인 화장실이 달려 있는 점이 좋았어요 단점은 방 안에 에어컨에서 떨어지는 물을 빼는 기계가 에어컨 바로 밑에 있어서 물이 찰 때 마다 굉장히 시끄럽고 물을 빨아들이는 소리가 정말 크게 나더라고요...? 이것 때문에 잠을 2박 3일 동안 제대로 잠을 못잤어요...; 잠에 들만하면 에어컨 물 빨아들이는 소리가 커서 잠을 깨우더라고요. 그리고 숙소 청결 및 위생 상태.... 굉장히 실망했어요...들어가자마자 나는 냄새...흔히 체취라고 하죠....너무 심했어요..냄새..;창문을 열어두시긴 했는데 냄새가 안 빠졌나봐요...냄새에서 한번 실망..바닥에 떨어져 있는 다른 사람의 긴머리카락 (저는 짧은 숏단발이고요) 그리고...다른 사람의 생식기 털이 바닥에 그대로 있더라고요? 여기서 두번 실망 했고요..탁자 위에는 먼지가 눈에 보일 정도였어요. 제가 이용전에 침구류 세탁 얘기를 말씀드렸는데...갈았다고 하기엔...체취 냄새가 너무 났어요; 섬유 유연제를 사용 안하시는건지...수건에서도 꿉꿉한 냄새가.. 침구류에 제 향수 여러번 뿌리고 다리만 덮고 잤어요. 다음은 화장실....거울은 물 얼룩이 그대로...비치 된 샴푸,린스은 양이 바닥을 향해 가더라고요. 바디워시는 이미 바닥에서 끝이더라고요? 비치되어 있는 샴푸나 린스 특히 바디워시가 채워져 있는지 확인 하냐 안하냐가 눈에 잘 보일 정도였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숙소 문을 여는 문고리요. 첫날에 데스크에 있는 호실종이와 열쇠를 들고 방문 열쇠를 꽂는데 안들어가더라고요. 여러번 씨름하다 데스크에 내려가니 아무도 안계셔서 전화기 위에 있는 번호로 연락드리니 문고리를 흔들면서 키를 꽂아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잠깐 밖에 나갈때나 일이 있어서 오래 비울 때 잠그려면 손이 굉장히 아팠어요. 흔드면서 돌려도 잘 안들어갔거든요. 사장님이신 직원분이신지 모겠지만 문고리에 키가 안 들어간다는걸 아실 정도면 문고리를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악의적으로 쓴 내용은 전혀 없고 제가 2박 3일동안 지내 보면서 느낀 점을 그대로 써 봤습니다. 재방문 의사는 없습니다... 더 보기
8.0
우수
숙소 위치도 괜찮았고 방 청결도 괜찮았는데 화장실이 조금 불편했어요.. 화장실이 많이 좁았고 냄새도 조금 나더라고요 그리고 세면대가 하나 뿐이라서 씻으러가는게 약간 눈치싸움인거 같았어요 그리고 체크인은 알아서 할 수 있게 프론트에 적어둔 쪽지를 놔두셨더라고요 직원분은 한 번도 못만나고 왔어요 외국인 분들이 많더라고요 또 이른 시간부터 좀 북적거리면서 시끄러운게 있었어요 더 보기
8.4
우수
우리는 60대 후반인 사람으로 여행을 하는 중이었다. 저렴한 숙소에서 자려고 일부러 게스트하우스를 찾았다. 숙소는 지하철에서 가까웠고 침구도 깨끗하고 실내가 따뜻해서 개운하게 잘 수 있었다. 그리고 가까운 곳에 콩나물국밥집이 있어서 아침식사를 밖에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한 가지 불편한 점이 있다면 세면장을 공동으로 사용해야 하는 점이었다. 그렇지만 대체로 만족할 수준이었다. 다음에 혼자 가게 된다면 나이가 많은 사람이지만 젊은이들과 함께 어울릴 수도 있는 이런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고 싶다. 더 보기
9.2
최고
위치, 위생, 서비스가 가성비 대비 탁월해요. 저렴하게 묵으실 분들, 추천합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근처에 블루보틀있어서 아침에 커피마시고 역이랑도 가까워서 케리어끌고갔는데도 별로 안힘들었어요 다만 방이너무 밝아서 아침에 잠을 설치긴했지만 전반적으로 화장실이랑 침구도 깨끗하고 만족합니다~방마다 도어 설치되있는것도 좋았어요~ 더 보기
8.8
우수
하루만 잘거라 저렴하고 지하철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제가 간 날은 사람이 별로없었는지 5인실에 혼자 조용하게 잘수있었어요 방이 좁아서 5명 꽉 차면 좀 불편할거 같네요 더 보기
8.4
우수
방이 이렇게 좁을 수도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하룻밤 잘 곳으로는 가성비라고 생각하는데 절대 두번다신 안 갈 듯 해요ㅠㅠ 직원분들이 중국인같았는데 조금 어설픈 체크인이었습니다 우선 방이 너무 좁아서 움직일 수 조차 없구요 화장실욕실도 공용은 괜찮은데 너무 좁고 불편해요 전체적으로 딱 한번씩 잘만해요. 더 보기
9.6
최고
5인실로 예약했던 것 같은데 업그레이드 해주셨는지 3인실 이용했습니다~! 스텝분들도 친절하시고, 같이 묵었던 사람들도 너무 좋았어요!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수건도 냄새 안나서 너무 좋았어요~(수건 흡수력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주변에 서울숲이 있어서 산책가기도 좋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또 이용할거에요~! 더 보기
9.2
최고
수요일 2시부터 체크인 시작인데, 안계셔서 셀프 체크인하고 11시 넘어서 들어왔는데, 계셨어요. 친절하게 잘자요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싱글룸 예약했는데 더블침대인거 보니 업그레이드 해주신거 같아요. 방안에 거울이 없어요. 창문에 비친 거 보고 머리 말렸어요. 11시 체크아웃인데 늦잠잤어요. 외국인 청소부들이 문을 열어서 청소하러 왔어요. 매일 청소 잘 해주네요. 골목길이 아니라 새벽에도 무섭지 않아요. 수건 두툼하고 뽀송뽀송해서 좋았어요. 더 보기
8.0
우수
나이가 많은 60대 중후반인 두 사람이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는 게 좀 색다른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한 번은 젊은이들처럼 이런 곳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 싶었다. 숙소의 전화번호가 명시되어 있었다면 찾아가는 게 한결 수월할 수 있었을 것이라 싶었다. 구글지도로 찾아갔는데 다른 곳이었다. 명칭이 조금 비슷해서 그런 착오가 있었다. 하지만 바로 안내를 해 주어 목적지에 잘 닿았다. 3인실이었는데 사용한 그날은 우리 두 사람뿐이었다. 이부자리는 청결했고 추운 날인데도 실내가 따뜻해 자기 좋았다. 세면장이 밖에 있었고 남여 구분이 없는 공동사용이 조금 불편했다. 그 외는 하루 머물다 가기에는 무난한 곳이라 말해도 괜찮을 것 같다. 더 보기
6.8
양호
새벽에 중국인 여자랑 남자가 복도에서 엄청 큰소리로 계속 싸워서 잠을 못잤습니다. 여기 중국여행객이 단체로 장기 투숙하시는건지 다 중국분이네요. 더 보기
7.2
좋음
정말 저렴하게 이용했으나 직원분을 볼 수 없었네요. 딱 씻고 잠만 자기에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깨끗하고 너무좋아요 위치도 지하철 나와서 바로있구요 아래 서브웨이 바로있어서 조식먹는기분으로 내려가서 먹고올라왔네요 주변에 먹을것도많고 큰길가라서 위험하지도 않아욯ㅎㅎ 침구류도 깨끗하고 포근해서 잠도 잘잤어요 재방문의사 가득합니다 더 보기
9.6
최고
싱글룸예약 했는데 더블룸으로 업글해주시고 빠른응대, 친절한 서비스로 잘 쉬었습니다 더 보기
9.6
최고
다들 친절하시고 2막묵었는데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잠실과 가까워서 이용하기에 편했어요 ㅎㅅㅎ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4: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교통 안내

  • 도심까지의 거리: 5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80

숙소 일반 정보

  • 금연 객실/층: YES
  • 바(Bar)/라운지 수: 0
  • 총 층수: 2
  • 레스토랑 수: 0
  • 총 객실 수 : 17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8

지도


성동구 왕십리로 108-1, 2층, 광진, 서울, 대한민국, 047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