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통영 Bay 콘도 호텔 (Tongyeong Bay Condo Hotel) @ Tongyeong Si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통영 Bay 콘도 호텔 (Tongyeong Bay Condo Hotel)의Tongyeong Si.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근처 명소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청결 및 안전

  • 구급상자
  • 모든 객실 매일 소독
  • 위생 인증
  • 매일 소독
  • 손 소독제
  • 직원 대상 안전 규정 교육

식음료 시설/서비스

  • 레스토랑
  • 바(Bar)
  • 식료품 배달 서비스
  • 룸서비스
  • 바비큐(BBQ) 시설
  • 자동판매기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음식 배달
  • 편의점
  •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컨시어지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출입/접근 서비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엘리베이터
  • 프라이빗 체크인/체크아웃
  • 24시간 상시 체크인
  • 외부 복도
  • 휠체어 접근 가능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익스프레스 체크인/체크아웃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장애인용 편의 시설/서비스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 내 주차장
  • 주차장(무료)
  • 자전거 대여
  • 택시 서비스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냉장고
  • 위성 방송/케이블 방송
  • 개별 에어컨
  • 무료 생수
  • 책상
  • 금연
  • 샤워실
  • 휴식 공간
  • 난방
  • 에어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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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8.4
우수
아들이 결혼전에 여행 한번 가자고 해서 오랫만에 떠난 울 가족여행이었습니다. 비가 오고 흐려 날씨가 안 좋았지만 오션뷰의 숙소에서 바라본 비오는 바다도 나름 운치가 있었습니다. 아들은 숙소 베란다에 있는 그네가 이번 여행 중 가장 좋았다고 합니다. 숙소는 주방용품이 너무 낡고 종류가 빈약한 것을 제외하곤 좋았습니다. 주방용품만 제대로 갖추면 콘도에 대한 인상이 달라질 것 같은데 조금 아쉬웠습니다 더 보기
9.6
최고
싱글 매트리스가 퀸 매트리스보다 너무 안좋긴 했지만.... 침대방인데요ㅋㅋ 바닥에 보일러가 들어와서 구지 히터 틀지 않아도 돼 더욱 좋았어요 싼값이 기대없이 간 숙소였으나 화장실도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나 샤워타올은 왜?? 있는지 의문이었어요 샤워타올도 공용으로 구비 돼있는건지 누가봐도 쓴 흔적이 넘치는 타올이었어서 당황했네요ㅋㅋㅋ 통영에 간다면 다시 갈 숙소였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그냥 아주 훌륭하고좋았습니다~ 더 보기
8.0
우수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하나,방음이 안됩니다. 너무너무너무너무 시끄럽습니다. 저희 가족 은 맨끝방이었는데도 불구~ 저희 층 나머지 방이 전부 단체에서 예약한거 같았습니다. 다른 투숙객 때문에 불편했던거 빼고는 불편한점 없었습니다. 더 보기
9.2
최고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 더 보기
9.6
최고
처음에 엄마랑 여행하려고 2인실로 예약했다가 아버지도 합류하시는 바람에 방이 좁을까봐 걱정했거든요 웬걸...전망 좋은 방으로 더블침대하나 싱글침대하나있는 방으로 주셔서 너무 잘 쉬고 왔습니다. 바로 옆에 웨딩홀도 있던데...그쪽 직원분들이신지는 몰라도 너무 친절하게 잘 해주셨구요...ㅎㅎ 저도 웨딩홀일을 해서ㅋㅋ 다른일정 포기하고 숙소에서만 푹 쉬었는데도 넘 좋았어요 아침식사할 '굴마당'식당이랑 케이블카 루지 다 가깝구요. 다음에 통영 온다면 또 이곳 예약할겁니다ㅎㅎ 더 보기
10.0
최고
통영 자체가 깨끗한 도시였습니다. 통영베이 외관도 깨끗하고 원룸형태의숙소도 넓고 따뜻했으며, 차로 다니기에 루지나 케이블도 가깝게 위치해 있으며, 콘도 사람들도 친절했습니다. 2박을 하는동안 정수기 들어오는 입구에 설치 되어 있어 물도 충분히 마실수 있으며, 콘도안에서 음식을 해먹을수 있는 편안함과 전자렌지까지 구비되어 있어 잘 사용하고 돌아왔습니다. 가족과 편안하게 머물고 왔습니다. 더 보기
4.8
루지타러 간 통영이기 때문에 위치는 맘에 들었어요 차로 5분도 안걸려요 다른건 다 최악입니다 우선 방청소상태가 너무 더러워요 바닥을 몇달안닦은 느낌.. 물티슈로 닦으면 내손가락부분이 까매지는거 아시겠죠. 밥을 차려먹는 상은 정말 물티슈로 열번넘게 닦았어요 머리카락붙어있고 기름진음식찌꺼기가 그대로 있어요 이렇게 더러운곳 요새 찾기힘들것같아요 생각하고 싶지도 않은 숙소입니다 더 보기
8.0
우수
호텔이용시간이 조금밖에 안되지만 중앙시장에서 회사와서 저녁먹고 씻고 쉬다가 밖에 낚시하는 쪽으로 가면 정말좋아요. 그리고 씨뷰가 너무 좋았어요 아침에 일어나니깐 하늘이랑 어촌이 만들어내는 풍경이 특히 좋았어요. 그리고 숙소위생상태는 솔직히 좀 그랬어요. 다른후기보고 알고있어서 일부러 집에서 수건은 들고갔고여. 직원분은 친절하셨어요~ 저흰 아침일찍 통영에 도착해서 프런트에 짐만 맡기고 놀다가 들어가서 체크인했어요~ 숙소 매점은 이용안했어요~ 아, 근처에 편의점은 24시간이 아니니깐 매점 운영시간, 편의점 운영시간 체크해놓으세요^^ 더 보기
8.0
우수
징검다리 휴일 기간이라 전날 방이 꽉 차서 입실이 조금 늦어졌던 것 말고는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저렴하고 뷰 좋아요 또 가고싶어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케이블카 가까이 있어 좋고, 숙소는 깔끔합니다. 청소상태도 좋고요. 더 보기
9.6
최고
연휴인데 급하게 선택의 여지가 없이 예약해서 갔는데 솔직히 후기들이 호불호가 갈려서 큰 기대없이 갔습니다. 생각보단 깨끗하고 바다뷰가 좋았고 지인들에게 추천해도 나쁘질 않을것 같습니다. 더 보기
9.6
최고
가격대비 만족스럽습니다 오션뷰도 좋고 바베큐가능한것도 좋고 방도 넓습니다 접시랑 와인잔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더 보기
3.6
콘도와 모텔사이의 애매한 숙박업소인데 3박을 연박했지만 수건만 새로 챙겨서 갈아줄뿐 기본적인 청소서비스는 단 한번도 받지 못했습니다. 체크아웃시 물어보니 방에 들어가는 걸 싫어하는 손님들 때문에 청소서비스를 하지 않는다는 말을 들었고 청소서비스를 원할경우 체크인 할때 말해야 한다고 하는데 체크인 할때 키만 받았을뿐 그 어떤 안내도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새수건으로 교체해주려고 방에 들어가면서 청소서비스는 방에 들어가는걸 싫어하는 고객이 있어서 해주지 않는다니 무슨 모순인질 모르겠더군요. 방에 큼지막하게 깨끗하게 사용해달라는 문구가 적혀있던데 청소 서비스를 해주지 않기 위함인가 봅니다. 위치도 나쁘지 않았고 시설도 괜찮다 생각은 했으나 청소한번 해주지 않고 눈가리기 아웅 식으로 침구정리, 수건교체로 모든걸 해결하려고 한 호텔측 임기응변에 혀를 내둘렀습니다. 비 위생적이니 아이들을 데리고 여행하시는 분들께는 절대 비추천 합니다. 더 보기
8.0
우수
급하게 숙소를 잡느라 궁금한거 많았는데 걱정보다 좋았습니다. 직원들 친절했습니다. 오션뷰로 방 선택하길 잘했습니다. 오후에 도착해서 바다 실컷보고 아침에 햇빛받고 일어나 기상했습니다. 바다구경 실컷했네요. 일정이 일요일 일찍 루지랑 케이블카 타려고 했기에 위치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차로 1~2분이면 도착합니다. 식당도 가까이 많아서 맛있는거 식사도 고민없어요. 가족 여행 추천합니다. 더 보기
9.6
최고
깨끗했고, 방음도 잘 되있었어요! 깨끗하게 신경써 준 느낌이 났었어요. 주차장도 넓고 전망도 좋았어요. 통영국제음악회 시기였는데, 외국인들 많아서 해외 느낌나고 좋았어요. 해외에서도 고른 걸 보면 괜찮다고 소문나있는 것 같기두.ㅎㅎㅎ조식부실하다고 후기봤는데, 저희는 따로 얘기해서 빵주스 먹었어요(외국인들 많은 기간이라 가능했어요. 평소에도 부탁하면 해주는지는 모르겠어요) 추천합니다! 더 보기
7.6
매우 좋음
건물외관보고 놀랬다는 분들 많아서 안좋은 의미로 생각하고 갔는데 오히려 반대로 으리으리해서 놀랬어요 춥다고 손꼽히는 날 갔는데, 처음 들어갔을땐 방이 추워서 걱정이었는데 난방기 트니까 생각보다 엄청 따뜻했어요. 근데 자동으로 시간설정 돼있는걸 몰라서 새벽에 추워서 깼네요 ㅠㅠㅠㅠ 외진 곳에 있어서 혼자 힐링하기에 딱이었어요. 바다전망은 아니지만 건물 틈새로 바다가 보이긴해요 ㅋㅋㅋㅋ 시내에서 멀긴하지만 저는 한적한 곳을 찾아다녔기에 추천 꽝꽝 바로 옆에 여객선터미널도 있어서 혼자 힐링여행하게 좋은듯하네요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6: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추가 정보

  • 조식 요금(객실 요금에 불포함 시): 7000 KRW

숙소 일반 정보

  • 레스토랑 수: 1
  • 총 객실 수 : 112
  • 객실 전압(V): 220

지도


도남동 201-13번지, 봉평동, 통영, 대한민국, 53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