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트래블 몬스터 스테이 (Travel Monster Stay)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트래블 몬스터 스테이 (Travel Monster Stay)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북경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주방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상시 체크인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흡연 구역
  •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 세탁 서비스
  • 금연 숙소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Wi-Fi (무료)
  • 무료 생수
  • 체중계
  • 거울
  • 무선인터넷
  • 타월
  • 난방
  • 샤워실
  • 평면 TV
  • 냉장고
  • 에어컨
  • 헤어드라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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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5.2
화장실에서 냄내가나서 보니 전에 묵었던 투숙캑의 오물이 그대로 있었고 변기가 막혀서 중국인직원이 뚫어줬지만 똑 막혀서 2박중 1박이상은 화장실사용이 힘들었습니다. 물은 뜨거웠지만 샤워기는 물이 세고 밤새 밑에층 노래주점 소리가 그대로 들렸고, 옆방사람들 드라이기소리 코고는 소리 바로들립니다. 방은 먼지가 많았고 보일러를 중간중간 틀긴 하지만 추웠습니다.어지간하면 이런후기 안남기는데 제생에 처음써봅니다. 가격이 저렴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싶어도 너무 실망했어요. 더 보기
7.6
매우 좋음
기대안하고 갔는데요 생각보다는 깨끗했어요, 2개 객실 썼는데 한 객실은 수압이 심하게 약하더라고요.. 그게 아쉬웠고 방안에 소독제 냄새가 너무 강해서 창문을 내내 열어놔도 안빠지더라는 ㅠㅠ 접근성은 상당히 좋습니다 더 보기
7.2
좋음
장점은 평화시장이 근처에 있어 쇼핑하시는 분들은 좋을것같아요 어매니티가 샴푸와 바디워시만 비치되어 있어서 폼클렌징 이든 비누든 챙겨가셔야 합니다 너무 건조해서 그런지 먼지 냄새? 가 나더라구요 큰타올 빨아서 널어놨더니 그럭저럭 괜찮았습니다 아침에 보니 바짝 말랐습니다 방음은 최악입니다 중국분들 새벽쇼핑후 입구들어오는 소리부터 포장지 해체하는소리까지 잘 들렸습니다 더 보기
2.0
일단 숙소가 골목안에 위치한데다 간판이 밤에 찾으려니 어두워서 거의 보이지도 않음 시력 좋은 사람들만 가능할듯 숙소 위생상태 엉망진창이었음 들어가자마자 화장실보니 청소 안된채로 머리카락 뭉텅이로 변기에 빠져있고 심지어 물이 내려가지도않아서 숙소가 4층인데, 카운터 2층까지 다섯번 왔다갔다함 방 교체해달라니 노쇼 났던 방 하나 남아있는데, 직원은 한국 사람이 아니고 권한도 없다고 사장하고 전화통화후 답해준다하는데, 사장님이 바꿔줄 생각도, 환불도 안된다고 딱자름. 진짜 여행와서 기분 잡치고 싶지않고, 직원이 무슨 죄겠냐만은... 정말 너무 화가나서 참을 수가없었음. 베드도 너무 더럽고, 청소는 언제 한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동네 여관방 수준임. 벽지는 물때타서 흐르고, 화장실엔 환기가 제대로 안되서 곰팡이 쓸어있고, 샴푸랑 바디샤워뿐. 그 흔한 비누도, 치약도, 린스도 없음. 수건도 너무 쓰기 싫은데, 진짜 그걸 또 거기서 돈주고 사기도 뭐해서 마지못해 쓰고나옴. 침대도 스프링 소리가 너무 적나라하게 들리고, 딱딱해서 밤새 옆사람 뒤척일때마다 같이 깨야함. 방음도 1도 안됨. 옆사람 물내리고 웃는 소리까지 다 들리고. 외국인 상대로 그냥 단체 관광온 사람들 후려치기로 장사하는 집임. 사진이랑 같은게 1도 없음. 진심으로 망했버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기분좋게 놀러가서, 숙소때문에 기분 다 잡치고, 컨디션 하락하고. 서울 숙소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 하루였음. 아고다에서 다시 숙소를 예약할 일은 없을듯. 거짓후기좀 그만올려요 더 보기
2.4
화장실 청소가 너무 안되있어서 너무나 불쾌했습니다 화장실에 화장지도 없고 기본도 안지킨 숙소였네요 더 보기
4.0
욕실에서 냄새가 심하고 청소상태 불량함 밤에 복도에 중국인 관광객들 엄청 시끄러웠음 위치말곤 권하고싶지않네요 더 보기
6.0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어요~ 위치도 역에서 가깝고 그러나 규칙적인 환풍기(??) 소음이 계속되어 예민할 경우 잠을 잘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귀마개가 제공되더라구요 귀마개하면 안들리긴 하는데 그래도 신경쓰이긴했어요~! 더 보기
5.6
가격대비 하룻밤 묵기에는 괜찮았으나 노래방소리가 너무 시끄러웠다 더 보기
6.0
다만 제가 4층에 숙박했는데 창밖 위쪽에서 탁탁탁탁 하는 소리가 계속 들리던데 옆방에 있던 외국분도 시끄러웠는지 머라고 머라고 하더라구요. 그거 조치를 좀 취하셔야할듯 해요. 예민한 사람은 새벽내내 잠 못 잘듯합니다. 참고로 그 소리는 입실해서부터 퇴실할때까지 계속 났습니다. 저도 첨엔 누가 윗층에서 머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닌거 같고 창밖 구조물 중에 어떤게 바람에 부딫히면서 나는 소리 같더군요. 원인을 밝혀서 담 이용자분들을 위해 조치 바랍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좋았어요ㅎㅎ 다음에 또 이용할것 같네욥 더 보기
7.2
좋음
시내 중심에 있어서 위치가 좋으며 가격 대비 좋았어요. 단 주변 환경이 깨끗하지는 못해요. 더 보기
7.2
좋음
한국적인 소품이 많은 숙소. 혜화쪽에 볼일이 있는 경우 가까운 편이지만 주위 시설이나 느낌이 그다지 밝지는 않더군요. 방도 많은 편이고 내부에 화장실이 있어서 편리합니다. 더 보기
4.0
여관을 개조한것같은데...냉장고에는 이전 숙박객이 두고간 음식이 가득하고...사진이랑 너무 다르고 완전 충격이었어요. 완전비추입니다. 더 보기
7.6
매우 좋음
Quaint area near Gwanghwa Market, neighborhood where normal people live and breath. A few stops away from major attraction. Walked all the way to Gyeongbokung with no issues, around 35-40 mins. Clean room and basic facilities like shower, water refill on 3/F, TV, air-con and comfortable beds. You set the door passcode when you check in, and with check out you just leave the room unlock. Would recommend for a quick, no fuss, and easy stay in Seoul. 더 보기
8.4
우수
The room I got has a window. The place is located in an alley so make sure you do not go beyond #227 (House Number/ Bldg. No) for the time you exit the station. Not so easy to find when it was raining and when you arrive at nighttime . However, the room is nice and comforter they use is by hotel standard. The room has a private bathroom which was bigger than the usual ones. There was a weird sound of some constructions going on but they provide you with ear plugs. Those were not bothersome to me at all. I'm a solo traveler but I find this place not only very convenient but also a real steal. If you travel with a companion, splitting the cost would make this the best place to stay for first timers and also for business traveler who is into clothes/apparel trading. 더 보기
6.8
양호
I missed my flight, so I got this room at very last minute during peak period (price was reasonable, SGD 53 per night). The place was cozy. No elevator. 4 storey high. Theres a water dispenser, in the sharing kitchen. Bring your own cooking pan if you intend to cook (3 cooking pans are provided). Towels are provided. Slippers provided are used ones. The floor is heated at night. Very close to Jongno 5(o)-Ga train station, exit 4. Staffs are nice and proficient in chinese and speak basic english. Theres 24 hrs convenient stores nearby. It would be better if the housekeeping be meticulous in cleaning, especially the toilet bowl (I saw black grime) and shared kitchen. I strongly believe that a cozy budget room/stay should not be lacking in cleanliness, but it should be maintained, for more comfortable stay. Tip: watch out for wet floor if you are walking back at the lane of the hotel in wee hours because it might be pee. 더 보기
5.6
The toilet can’t flush and the temperature of the hot water supply is not stable (sometime become very hot and you may get hurt from it) 더 보기
9.6
최고
旅店离东大门很近,走路到都塔也就10分钟。房间也很干净,空调设施都很好。非常棒的入住体验,下回应该还是继续选择它。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숙소 일반 정보

  • 총 객실 수 : 19
  • 객실 전압(V): 220

지도


종로 227-4, 종로, 서울, 대한민국, 03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