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어반아트 스테이 (Urban Art Stay) @ Seoul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어반아트 스테이 (Urban Art Stay)의Seoul.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 중국어(북경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 휴대용 Wi-Fi 임대

액티비티 및 레저 활동

  • 여행 안내소

식음료 시설/서비스

  • 공용 주방
  • 바비큐(BBQ) 시설
  • 주방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24시간 경비 서비스
  • 벽난로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금연 숙소
  • 빨래방/셀프서비스 세탁실
  • 흡연 구역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사원
  • 버저/무선 인터폰
  • 선물/기념품 가게

아동용 시설/서비스

  • 패밀리룸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 자전거 대여
  • 주차장(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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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7.2
좋음
도미토리에 개인 커튼 있어서 괜찮고, 욕실도 있어서 괜찮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서울 골목에 뜬금없이 숨어있음 모-던 느낌이라 좋음 더 보기
2.8
차라리 찜질방에서 자는 게 낫습니다. 1. 더럽다. 2. 스텝이 있지만 별 도움 안된다. 3. 사장이 건물 내에 없다. 저한테는 숙소가 아니라 샤워장이었습니다. 샤워장인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샤워장. 잠을 자는게 아니라 샤워+밤 중에 물건만 보관하다 갔습니다. 우선 로비가 더럽습니다. 예전 후기에도 언급된걸로 보아 그 이후로도 안치운 것 같습니다. 공구와 시리얼 등이 먼지와 함께 같이 있고 부엌은 부엌인지 창고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식기 놔두는 곳은 곰팡이가 끼어있습니다. 로비가 더럽지만 방이 깨끗한 경우도 있긴 있겠지요. 하지만 대개 로비를 보면 방 수준도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이곳 화장실은 깨끗한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방은 둘러보면 먼지를 곳곳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그냥 곧장 눈에 보이는 곳+화장실만 치우는 것 같습니다. 정말 그 수준입니다. 청소기는 돌리는 것 같은데 바닥은 안 닦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방에 모기가 있습니다. 모기가 한 두 마리정도는 오다가다 들어올 수 있지요. 하지만 여러 마리가 있는 걸로 보아 방 관리를 전혀 안하는 것 같습니다. 에프킬라는 다쓴채로 먼지만 먹고 방치되어 있고 앞에 말했듯 당장에 보이는 것만 치우고 제대로 된 방청소는 안하는 것 같습니다. 침구류는 제대로 확인하지 않았는데 차라리 확인하지 않고 모르는 채 있는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스텝은 체크인, 아웃+입실시 설명?(수건이 어디있다던지) 등 간단한 일만 하는 것 같습니다. 별 도움도 안되고 다른 알바만큼의 전문성도 없어보입니다. 사장은 다른 후기에서도 언급됐듯이 건물에 안오고 예약만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기 추천 안합니다. 여기서 자겠다면 결제하기 전에 별점 낮은 후기 꼭 보고 결정하세요. 더 보기
10.0
최고
부산에서 올라온 친구들을 위해 10인실 이용했는데, 숙박과 단합대회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진상으로는 침대만 빼곡하게 있었는데 생각보다 통로가 넓어서 옹기종기 모여 앉아 게임도 하고 맥주 한잔씩 했네요. 밤에는 루프탑에 모여 놀았는데 좋은 추억이 됐습니다. 시크한 매력이 있는 관리인(?) 어벙이가 마지막까지 배웅해주더군요^^. 부산 친구들이 다음에도 이곳에서 모이자고 합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 could already see a lot of visitors from overseas. If you need somewhere close to downtown Seoul, this is the place. Highly recommended to travelers seeking for reasonable price in urban area.] 더 보기
7.6
매우 좋음
간단하게 숙박만하려고 간곳인데 가격대비 괜찮았습니다 자리 위치 선정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것같은데 이른아침부터 움직여야해서 욕실쪽으로 잡았더니 새벽늦게 들어오신분들이 샤워하고 헤어드라이기를 쓰느라 잠이 달아났네요 6월말인 후덥한 날씨였음에도 불구하고 두툼한 솜이불이였던점이 아쉬웠어요 너무 더워서 밤새 땀 뻘뻘흘리며 잤네요 더 보기
8.8
우수
여자 직원분이 한국인이 아니셔서 조금 답답하긴 했지만 괜찮았어요. 화장실도 깔끔하고 좋았어요. 더 보기
10.0
최고
저는 시험때문에 학교에서 가장가까운곳에숙소를 잡앗습니다!! 찾기도 쉽고 이가격에 이정도 만족합니다!! 더 보기
2.0
주인이나 스텝은 없음. 가서 전화하면 도어락 비번 알려줌. 그리고 공구단지에 있어서 참.. 깨끗하지도 않고.. 뭐 다시 가고 싶지 않아요. 불쾌한 경험이었어요. 세계각지 배낭여행 많이 다녔어도 주인이 없는 경우는 또 첨보네요. 더 보기
10.0
최고
혼자여행가서 딱 좋았어요 더 보기
9.2
최고
난방도 잘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좋았어요. 뉴스보면 요즘 숙소에서 사고가 종종 있던데 도어락이 있어서 안심됐어요. 더 보기
7.2
좋음
일단 가격이 굉장히 저렴한 편입니다. 도미토리룸 1인 이용했고 게스트 하우스 치고 개인 공간이 넓은 편입니다. 여자 도미토리룸 2층 침대 기준으로 짐을 둘 곳이 있습니다. (작은 사물함 포함) 사장님도 친절하신 편이고 직원분은 잘 모르겠습니다. (불친절하진 않음) 밤에 도착하는 경우 동묘앞역에서 걸어갈 때는 길을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어둡고 호텔이 골목길 초입부 정도여서 큰 길가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사장님이 지도 보고 찾아오시라고 하셨긴 한데 저도 이미 지도를 보고 있었으나.... 한시간 헤매서 그다음날 감기 걸렸네요.... 다만 숙소 위치를 한 번 알면 역까지 멀지는 않은 편입니다. 롯데캐슬 아파트와 성동공고 사이라고 알려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조식이 있고 조식 포함 이 가격이면 다음에도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본적인 식빵, 토스트기등 준비되어있고 본인이 해드시면 됩니다. (에그스크램블 만들어 먹었습니다.) 게스트하우스다 보니 같은 층에서의 방음은 많이 기대하시면 안됩니다. 도미토리룸 내부는 조용하더라도 바깥에서 떠드는 소리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다만 옆자리 여자분과 얘기도 나누고 조식도 같이 먹어서 개인적으로 새로운 경험 면에서는 재밌었습니다. 더 보기
3.2
알바가 있다던데 밤에도 아침에도 얼굴 한번도 못봄. 침대에 뭐가 막 떨어져있고 베개도 냄새나서 수건 깔고 잤어요. 밤에 혼자 가는데 너무 외진 골목. 가격이 싸니까라고 이해하기엔 더 좋은 곳 훨씬 많아요. 목소리만 들은 사장님 친절한거 빼곤 메리트가 아무것도 없어요. 더 보기
8.4
우수
친구들이랑 갔는데 방 자체는 아늑하고 괜찮아요!다만 방에서 먹는게 금지라 좀 아쉬웠습니다. 위치는 동묘나 동대문 들르실 분이라면 정말 좋아요! 주인준도 정말 친절하세요~ 더 보기
10.0
최고
가격대비 이만한 숙소가 없습니다. 6인 여성 도미토리 이용했는데 베드 마다 개인등과 콘센트가 있으며 공간도 넓고 아늑했어요. 로비와 침대, 침구 류의 청결도도 우수했습니다. 다만 제 방에는 장기투숙자분들이 계셨던 것 같은데 그분들이 욕실에 자기 물품들을 어질러 놓고, 세면대도 더럽게 쓰셔서 세수할때 세면대를 조금 청소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 빼고는 위치도 동묘시장과 청계천 바로 앞에다가 사장님도 너어어무 친절하시고 숙소도 아늑하고 옥상도 감성뿜뿜에, 체크아웃시간도 웬만한 게하들보다 한시간 느린 12시라서 그냥 최고ㅠㅠㅠㅠㅠㅠ 재방문의사 200입니다... 진심 사장님 짱입니당 이런 숙소가 없습니다 더 보기
10.0
최고
가족여행으로 동대문시장갔다가 게스트하우스에 묵게되었습니다. 지금껏 이용해온 숙소중 가성비 갑of갑입니다. 동대문시장가깝고 바로앞 청계천. 주차장은 바로옆 이아트 지하주차장(사우나야간이용권끊으면 아침까지 무료 12000원). 바로옆 곱창맛집골목 입니다. 숙소 침구류 너무 깨끗하고 침대는 일반 게스트하우스보다 넓은편입니다. 침대6개자리 패밀리룸 이용했는데 딸려있는 욕실 깨끗하고 넓었습니다. 수건도 깨끗했어요 아침엔 토스트 씨리얼 밥(쌀과 전기밥통있음) 먹을 수 있고 저희가족은 이마트에서 반찬 조금 사와 밥 먹었습니다. 옆방 문 여닫는 소리 좀 들리지만 뭐 괜찮았습니다. 서울가면 또 여기 갑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사장님 엄청 친절하시고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해요 주변도 조용하고 너무 좋았어요~! 더 보기
10.0
최고
서울에 재미난 곳을 찾던중에 동묘와 청계천 앞에 이런 게스트하우스가 있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밌어 보여서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게스트하우스를 처음 경험하게 되어 낯설었는데 사장님과 매니저분, 스태프 들도 친절 하였고, 숙소가 사진으로 보았던 것보다 실제와서 보니 시설도 얼마 안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스태프 들이 이 동네에 지내면서 경험한 이야기와 맛집 들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밤에 옥상에 만들어져 있는 공간에서 동대문의 화려한 야경을 보며, 마셨던 캔맥주를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 더 보기
5.2
위치가 좀 외진 곳에 있어서 밤늦게나 아침일찍 나가기 조금 무서움. 시설 자체는 깔끔하게 잘 만들어놨는데, 청소를 거의 안하는 것 같음. 더 보기
3.2
최악의 숙소였다. 몸에 피부병이나 걸리지 않을지 걱정되었다. 깔아논 요 위에 다른사람 머리카락 2개나 발견했다. 요위에 작은 알갱이같은게 있어서 손으로 집어서 버리고 손의 냄새를 맡아보니 라면냄새가 났다. 손은 씻었지만 냄새는 없어지지 않았다. 화장실에서 샤워후 물은 잘 안내려가고, 수건에서 나는 땀냄새때문에 화장실 문열기가 괴로웠다. 그나마 다행은 12시쯤 잠들때까지 아무도 오지 않았다. 더 보기
9.6
최고
스텝분들이랑매니저분들 너무 재밌고 좋았어요. 화장실이 깨끗해서 씻기도 편하고 이불도 뽀송뽀송하고 기분좋고 편하게 쉬다갑니다.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인 마감시간: 23:3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2:00
  • 리셉션 종료 시간: 23:30

교통 안내

  • 공항 이동 교통편 서비스 요금: 80000 KRW
  • 도심까지의 거리: 1km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60

숙소 일반 정보

  • 금연 객실/층: yes
  • 총 층수: 4
  • 레스토랑 수: 1
  • 총 객실 수 : 8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1990
  • 최근 리모델링 년도: 2015

지도


황학동 17, 동대문, 서울, 대한민국, 100-8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