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 비스타케이 호텔 천지연 (Vistacay Hotel Cheonjiyeon) @ Jeju Island

호텔 실제 이용객에 의한 검증된 후기 비스타케이 호텔 천지연 (Vistacay Hotel Cheonjiyeon)의Jeju Island. 객실 지도 가격 편의 시설/서비스 접촉.

객실


편의 시설/서비스


숙소에서 사용 가능한 언어

  • 한국어
  • 영어

장애인 접근 편의 관련

  • 엘리베이터

인터넷

  • Wi-Fi (공용 구역)
  • 무료 Wi-Fi (모든 객실)

서비스 및 편의 시설

  • 금연 숙소
  • 여행 가방 보관 서비스
  • 컨시어지
  • 반려동물 동반 가능
  • 일일 청소 서비스
  • 흡연 구역

이동 편의 시설/서비스

  • 숙소 내 주차장
  • 주차장(무료)

모든 객실에서 이용 가능

  • TV
  • 모닝콜 서비스
  • 옷장
  • Wi-Fi (무료)
  • 무료 생수
  • 전화기
  • 금연
  • 샤워실
  • 타월
  • 난방
  • 슬리퍼
  • 헤어드라이어
  • 냉장고
  • 에어컨
  • 마룻바닥
  • 옷 거는 행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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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8.8
우수
가격대비 시설 다 만족했으나 프론트 고객응대는 불만족이었습니다 더 보기
9.2
최고
정말 호텔도 좋고 나무랄데도 없었습니다. 근처에서 뭐 시켜먹기도 좋고 나름 번화(?)가라서 놀데도 많았는데 문제는 제가 안찾아본것도 있는데 버스타고 가시는분들은 전화 없으면 찾기 힘듭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시면 스벅보이시는데 스벅에서 gs 25까지 쭉 직진하시다가 골목 보입니다. 바로 보이는게 아니라서(제일 높게 올라선 건물)이 천지연 호텔이고 욕실도 좋고 다 좋았어요. 뷰도 짱이고 나중에 묵으면 여기서 묵을게요. 위치만 살짝 그래영~ 더 보기
8.4
우수
5박 6일 여행 동안 머물렀던 숙소인데요.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월드컵점하고 많이 고민했었는데요, 테라스가 있다고하여 예약했습니다. 방이 조금 좁았으나 테라스가 있어서 답답하단 느낌은 그렇게 크지 않았습니다. 옥상 풀장은 생각보다 작았고, 하필 간 날에 축구단이 단체로 와서... 한 번도 이용을 못했네요. 조식은 괜찮았습니다. 다만 반찬이 비슷해서 4일째정도에는 먹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조식이 없는 것보다 있어서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애매모호하네요... 시내 근처가 아니고, 호텔들어오는 골목이 일반통행이어서 항상 돌아서 숙소로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었고, 주차장 또한 넓지가 않아서 주차 자리 헤메이다가 결국 앞에 식당에 대라고 하셔서 댔지만.. 식다 주인분이 한마디 하셔서 결국 또 주차자리 헤메이고... 안 좋은 점도 있었지만.. 그리고 전반적으로 봤을 때에는 다음 제주도 여행에도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더 보기
8.8
우수
여행기간4일중 이 호텔에서 1박예정이었고 이유가 스케줄이 정말 많았던날이라 정말 저렴한가격에 예약해서 별로 좋지않을거란생각을 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호텔규모가 그리 크지않아서 지상이나 야외주차장일줄알았는데 지하주차장이어서 정말 시원하게 차를 보관할수있었고 발코니가 넓고 베란다문도 넓적해서 다 열어두면 에어컨이 필요없을정도로 바람이 잘들어와요 물론 방의 위치가 어느쪽인가에따라 다르겠지만요 또한 일부로 스케줄을 그쪽으로 잡은건아니지만 점심식사후 호텔 체크인하러 지도를 봣는데 뚜뚠 식당 바로 앞이었습니다 ㅋㅋㅋ 더 보기
8.8
우수
시장과 가깝고 교통편리, 가격대비 큰방이라 좋았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바닥난방이 아닌 천장의 온풍기(키 꽂으면 자동으로 켜져서 개인적으론 좀 그랬어요)를 써서 좀 건조하고, 수건에서 락스냄새가 나는 정도...? 세면대가 화장실(변기와 샤워시설만 있어요)밖에 있는 게 독특했어요. (아침에 빨리 준비해서 나가기 위함이었을까요) 그래도 조용하고 깨끗한 편이었고 도보로 여기저기 다니기에 좋았습니다 :) 더 보기
9.2
최고
시설, 친절도, 위생상태, 전망 모두 좋았습니다. 문제는.. 네비에 비스타케이호텔을 검색하면 월드컵점만 나오고 절대 안나오더라구요. 그럴수밖에.. 호텔결재내역을 보니, 제주 레그리아호텔이라고 나오더라구요. 비스타케이 천지연점이 검색되지 않은게 불편했습니다. 명칭을 정확히 정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 보기
8.8
우수
허나, 딱 거기 까지! 더 보기
9.2
최고
전자레인지는 없네요 더 보기
8.8
우수
친구들이랑 방두개 예약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시내랑도 가깝고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만,,,,,, 모기가 넘나리 많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친구 모기 헌터 처럼 ㅋㅋㅋ모기 잡고 다니고 ㅋㅋㅋㅋ 그날 잡은 모기만 해도 50마리 넘는듯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겨서 친구들이랑 간단히 한잔한다고 만든 자리를 모기 잡기하다 끝났어요 안에 모기향도 있고 그럤지만,,,그 모기들은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걸까여?? 그것 빼고는 가격 대비 대만족입니다! 더 보기
8.4
우수
가격대비 가성비 좋은 호텔 입니다. 체스키 딱 중심가에 위치해 있어 이발사의다리 체스키 성 가기에 적합하고 조식도 간단하면서 과일 종류도 많도 맛있었습니다. 제가 묶었던 방은 체스키성 뒷 부분이 보여서 밤이나 아침에 너무 예뻤고 사진으로 담기에도 충분히 좋았습니다. 침구도 깨끗하고 방안에 티비도 비치되어 있고 아리랑 티비 채널 나와요~ 방음도 잘 되는 편이고 방은 아담하고 예쁜 오두막에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참고로 침대 근처 콘센트는 침대를 조금 끌어내면 머리장 뒤에 있습니다^^ 좋은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원래 예약하려던 숙소가 하루 숙박이 안되어 근처 숙소알아보다가 여기 하루 머물렀어요. 아이들이 있어 루프트탑수영장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정말 해지고 저녁에까지 아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 보냈어요. 물도 아주 차지 않고 딱 좋은 온도였고 수영장이 아주 크지는 않지만 시설도 깨끗하게 관리되고 썬배드 테이블 준비되어 좋았어요. 그리고 바다도 보이고 시내도 보이고 좋은 뷰를 가졌어요. 이쁜 욕조가 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이용은 못해봤구요 바닥이 카펫이 아니라 아이들 굴러떨어질까봐 바닥에 재웠는데 괜찮았어요. 침구도 깔끔하고 리셉션부터 룸메이드까지 스텝 모두 친절했어요. 쿼드룸 2개 예약했는데 하나는 룸 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잘 지내고 왔어요. 방 하나는 조식포함이라 엄마 둘이 먹고 왔는데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1층에 카페도 있고 위치도 공항버스 가깝고 올레시장 식당 편의시설 모두 가까워 지인에게 추천하기 좋은 곳인 것 같아요. 수영장을 제주도민에게 무료개방하는 인심까지... ^^ 더 보기
5.6
여름철이라 투숙객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긴하지만 청결 상태도 안 좋았고, 특히 수건에서 쉰 냄새가 많이 나서 여분으로 챙겨간 개인 수건 사용하였고 호텔에 비치된 수건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에어컨 바람에서도 오래 된 에어컨에서 나는 냄새가 났고 시장 근처라서 그런가 많이 시끄러웠어요. 수영장도 너무 작고 더러웠고 관리하는 직원이 상주해 있는 느낌이 아니어서 이용하기 불편했습니다. 다음에 다시 이용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더 보기
2.0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가 이 호텔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1. 불결한 위생 및 청소상태 2. 상황판단을 못하는 스텝들과 문제해결능력이 제로인 지배인 때문입니다. 이틀을 묵으려고 예약하고 찾아갔는데 호텔 실내 슬리퍼 바닥에 대변이 묻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호텔방에서 하수구 냄새가 나는가 싶어서 9시가 넘은 시간에 체크인을 해서 방 바꿔 짐 옮기기는 귀찮고 창문을 열고 환기시켰는데, 슬리퍼를 신고 냄새가 나는 곳을 찾아다니다 보니 갈수록 냄새가 더 심해지더라구요. 제가 움직인 동선으로 흙자국같은게 생겨서 설마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슬리퍼를 뒤집어 보니 대변이 참.. 적은 양도 아니고... 왜 거기에....설상가상으로 이불에 얼룩도 있었습니다. 직원분에게 상황을 얘기했더니 올라와서는 사과는 커녕 뭘해야 되는지도 모른채 어리버리 서있기만 했습니다. 지배인 불러달라고 했더니 지배인 역시나 사과가 아닌 "슬리퍼에 묻은 게 대변만이 아니네요 하하 고객님 체크인은 몇시에 하셨나요?" 너무 늦은 시간이여서 방만 바꾸고 하루 자고 가자 생각했어요. 바꿔준 방은 더 가관이었습니다. 며칠을 청소하지 않고 방치한 건지 제가 너무 화가나서 동영상까지 찍어 뒀습니다. 지배인은 담당 직원이 오늘 첫날이라 실수한거라며 제 앞에서 사람들 다 지나가는 로비에서 어린 직원한테 고래고래 정말 지배인분 얼굴 터지시는 줄 알았어요. 이 상황까지 겪다보니 11시가 넘어버려서 그 날은 그냥 숙박하기로 결정했고, 아고다에서 다른 분들께 꼭 공유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당일 돈 다주고 숙박하고, 위생상태에 정말 토할 것 같아서 조식쿠폰도 다 그냥 주고 나왔습니다. 옥상에 수영장 만들어놨대요.. 방 청소도 제대로 안하는데 물 청소 할까요? 직업상 해외도 많이 다니지만 제가 경험한 중 최악의 호텔이었습니다. 별 선택안하면 업로드가 안되서 하나씩 선택했지만 0점입니다. 더 보기
10.0
최고
사촌오빠네 가족과 언니 저 이렇게 총 여섯이서 이용했는데 두 방에 더블베드 총 네개. 8인이 잘 수 있는 방을 운좋게 구했습니다. 사촌오빠네 한방, 저랑 언니 한방 해서 프라이버시도 지키고 바로 옆이라 왔다갔다하며 편하게 지냈어요. 좋은 방 저렴한 가격에 구했다고 가족들 모두 엄청 만족해했습니다. 지은지 얼마 안되어 내부도 깨끗하고 친절한 직원들과 매일 정돈된 방에 시티뷰지만 저멀리 바다도 살짝보여 너무나 만족하고 돌아갑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옥상에 수영장이 아직 공사중이어서 이용하지 못한 것과 조식이 살짝 부실했던 것, 주차장이 조금 협소하다는 점만 빼면 너무나 만족합니다. 서귀포시에 묵는다면 다음에도 또 이용하고싶어요 ^^ 더 보기
7.6
매우 좋음
호텔 위생이나 위치는 좋아요~ 근처에 볼것도 있구, 근데 비가 눈이 갑자스럽게온다면 ㅠ....주차할때 조심하셔야합니다. 주차장에 언덕있는부분도있고 하는데 흙같은것도 안 깔아줘요....중형이상인차는 힘이있어서 올라가는데 소형차는 미끄러져서 매우위험하더라구요 !! 그리고 주자관리해주시는분도없고 모든것을 알아서해야하고, 연락이잘안되여 뭐물어볼라고 전화해도 안받습니다... 뚜벅이시면 저렴하게 묵을수있으세요~! ! 더 보기
6.8
양호
오션뷰 트윈베드로 1박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접근성도 나쁘지 않아 좋음. 호텔 안에 편의점이 없긴 한데 근처에 다 있어 도보로 다니기 괜찮음. 저렴한 가격에 트윈베드가 각각 더블 베드라 좋았다. 직원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고 중도의 느낌. 단점은 방마다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너무 건조하고 덥게 느껴졌으나 에어콘이 안나왔다는 점과 창문을 열었는데 방충망이 없어서 이 겨울에도 모기에 물려서 잠을 깬 점.. 특히 모기는 다른 후기들에도 나온다고 써있었는데 설마 한겨울에 모기겠어? 하며 안일하게 생각했다 겁나 뜯겼다. 이미 천장과 벽에는 모기와의 사투 흔적들, 시체와 변색된 피가 곳곳에 묻어있어서 놀람ㅋㅋ 룸컨디션은 호텔급은 아니고 모텔느낌이나 가격이 저렴하니 이해되는 정도임. 더 보기
6.4
양호
처음 생겼을 땐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조금 예전 같지 않은 느낌. 더 보기
6.4
양호
호텔입니다. 가격은 적당하나 서비스는 모텔급 더 보기
8.8
우수
부분오션으로룸을주셔서좋았는데요,커튼을전제로열으니옆객실이보여서2박하는동안커튼을닫고있었던것빼곤좋았어요.5분정도만걸으면올레시장이고요,이중섭거리등등있고요~동네에있어조용합니다.단에어콘리모콘이없어서일어나서켜거나끄로가야한다는것빼곤괜찮아요. 더 보기

숙소 정책


체크인/체크아웃

  • 체크인 시작시간: 15:00
  • 체크아웃 마감시간: 11:00

교통 안내

  • 공항까지 소요시간(분): 80

숙소 일반 정보

  • 총 층수: 10
  • 레스토랑 수: 1
  • 총 객실 수 : 228
  • 객실 전압(V): 220
  • 숙소 건축 연도: 2016

지도


중앙로 47번길 25, 서귀포, 제주도, 대한민국, 63592